수요예배
결국 남겨질 이야기
룻기 4:13-22
김성호 목사2024-02-07
오늘 수요예배는 '꿈 너머 꿈 프로젝트'를 통하여 선정된 따뜻한교회 김성호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십니다.
교회에 대해 궁금한 점은 아래의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따뜻한교회 안내)
※ 홈페이지 : http://www.welcomingfamily.com/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65 B1
※ 문의 : 070-4230-2004
※ 주일예배 : 주일예배 오전 11시 / 오후 2시
※ 금요기도회 : 저녁 8시
13.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18.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19.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교회에 대해 궁금한 점은 아래의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따뜻한교회 안내)
※ 홈페이지 : http://www.welcomingfamily.com/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65 B1
※ 문의 : 070-4230-2004
※ 주일예배 : 주일예배 오전 11시 / 오후 2시
※ 금요기도회 : 저녁 8시
13.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18.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19.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내용닫기-
번호 | 제목 | 본문말씀 | 설교자 | 날짜 |
---|---|---|---|---|
967 | 홀로 남았더니 | 창세기 32:24-32 | 송지우 목사 | 2025-01-15 |
966 | 새해에는 나팔을 붑시다 | 민수기 29:1 | 박민성 목사 | 2025-01-08 |
965 | 믿음이 작동되지 않을 때 | 히브리서 11:1-3 | 박승규 목사 | 2025-01-01 |
964 | 비움을 채우시는 이를 바라며 | 요한복음 2:1-11 | 박찬우 목사 | 2024-12-18 |
963 | 요담의 시대에 이사야처럼 | 이사야 6:1-8 | 고두빈 목사 | 2024-12-04 |
962 | 요담의 시대에 이사야처럼 | 이사야 6:1-8 | 고두빈 목사 | 2024-12-04 |
961 | 순종이 되지 않을 때 | 빌립보서 2:12-16 | 류명한 목사 | 2024-11-27 |
960 | 샬롬의 도시가 몰랐던 샬롬 | 누가복음 19:41-42 | 김성민 목사 | 2024-11-20 |
959 | 아주 보통의 하루로 사는 법 | 야고보서 5:13-16 | 김윤섭 목사 | 2024-11-13 |
958 | 의무를 지나 기쁨을 회복하라 | 시편 84:1-12 | 남세권 목사 | 2024-11-06 |
957 |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은 사람 | 전도서 8:1-8 | 하진호 목사 | 2024-10-23 |
956 | 서로 사랑할 때 | 요한복음 13:34-35 | 한형우 목사 | 2024-10-09 |
955 |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9 | 조현진 목사 | 2024-10-02 |
954 | 질투란 무엇인가 | 사무엘상 18:6-9 | 한승우 목사 | 2024-09-25 |
953 | 착해지기 전에 강해져야 하는 이유 | 마가복음 11:15-18 | 정상혁 목사 | 2024-09-18 |
952 |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 베드로전서 2:21-25 | 임예창 목사 | 2024-09-11 |
951 | 옷깃을 여미고 | 역대하 34:29-33 | 이원희 목사 | 2024-09-04 |
950 | 성을 쌓을 것인가? 길을 낼 것인가? | 요한복음 14:5-7 | 설창석 목사 | 2024-08-28 |
949 | 어찌하여 내가 | 사무엘하 11:1-15 | 박찬우 목사 | 2024-08-21 |
948 | 잠깐이라도 잘 쉬려면 | 마가복음 6:30-34 | 은주성 목사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