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절 묵상
2025.06.24(화)
고난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본문 : 시편 107편
오늘의 한 구절 : 시편 107편 6절


본문 개요
오늘의 한 구절
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새번역]
6 그러나 그들이 그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한 구절 묵상
묵상질문
2. 고난 중에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의지한 적은 없었나요? 고난 속에서 더욱 하나님께 부르짖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심정이 통하는 기도
함께 기도 - 유아부
유아부 예꼬들이 부서에 잘 적응하게 하시며, 즐겁고 은혜롭고 기쁘게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한 구절 한 마디
오늘의 [한 구절 묵상] 어떠셨나요? [한 구절 묵상] 하며 느낀 점, 은혜 등을 나누어주세요!
당신의 한 구절 한 마디가 많은 분들께 도전의 나눔이 될거에요!
(정회원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EX) '오늘 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한 구절 은혜로 살아갑니다' 등
2025-06-24 오전 8:25:06
사유진
내 눈물을 보시고 신음소리를 들으시며 고통을 아시는 하나님 고통에 이미 함께 하시고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때에 회복시키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고난 중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함으로 고난을 보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숨통 트이게 하셔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근심 걱정 없이 꺄르르 하며 살아갈 때 기쁘고 행복했지만 고통 고난으로 마음이 녹아버린 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회복을 경험하고 하나님 중심의 기쁨과 행복과 사랑의 시야가 달라지고 넓어지고 깊어짐을 배웠습니다
기쁨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추천 : 1
2025-06-24 오전 6:18:41
박재용
1. '그들이 어둠 속에, 죽음의 그림자 가운데 앉아 쇠사슬에 묶인 채 고난에 빠진 일도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가르침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이 그들의 마음에 어려움을 주어 낮추셨던 것이다. 그들이 넘어져도 돕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때 그들이 그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분이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당신께서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제 스스로를 낮추기 위함으로 고난 속에서 진심으로 당신을 부르짖을 때 당신께서는 저를 구원해 주심을 깨닫습니다.
2. 고난 속에서 하나님 외의 것을 의지한 적이 많습니다. 먹을 것에 취해있던 적도 있었고, 세상의 지식을 구했던 적도 있으며 사람들 속에서 위로와 힘을 얻으려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정욕에 취해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저에게 완전한 위로와 힘이 되지 못했고 제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마지막에는 허무감만 쥐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알게 된 뒤로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공허감이 채워졌고 더 이상 세상 속에서 의지할 대상을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의지할 분이시며 어떤 고난 속에서도 오로지 당신만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기도.
- 인생의 여러 고난을 맞이하는 와중에도 오직 당신만을 부르짖으며 찬양과 예배하게 하소서. 아멘.
추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