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우리 다락방 모임을 특별히 가평우리마을의 세미나실에서 가지며, 

5월의 가정의 달. 우리 아버지들의 가정을 향한 기도로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품길 소망하며 우리 아버지 모두가 

가정의 영적 리더자로 맡겨진 가정의 파수꾼으로 서길 소망하는 마음 우리의 기도에 담았습니다.

아버지로서 자기 십자가를 져야만 우리 가정의 자녀가 살아나고 

남편이 먼저 사랑을 흘러보내야 아내로부터 존경(존중)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기도했습니다.

주여! 우리 아버지들의 기도를 긍휼히 여기 주시고 

우리아버지들의 눈물이 있는 곳에 기쁨의 단 거둘 수 있게 하옵소서!

 

 

이렇게 ‘가평우리마을’에서 함께 기도하고 교제를 나눈 이번 열린다락방 모임은

서로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참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에 아쉽게도 참석 못하신 순원님들 계시는데, 

다음 번엔 모두가 참석하는 ‘가평우리마을 열린다락방’ 시즌2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