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지인의 글을 대신해서 올립니다. 지인이 우리교회 교인이 아니고 다른교회에 출석하고 있어서요..

얼마전 갑작스럽게 남편과 사별하고 남겨진 두아이와 함께 살길이 막막하여 그동안 관심이 있었던 제과제빵 베이커리 열심히 자격증을 따고 소득활동을 할수 있는 일을 구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없는지라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지원해보았지만 나이로 인하여서인지 연락오는곳이 한곳도 없네요ㅠ 

제가 잘 아는 사람이어서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체력되고 성실하고 성격도 좋습니다^^

우선 경력이 없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그곳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살고있는곳은 역삼동이지만 거리가 있는곳도 어디든 가능합니다

베이커리 까페를 운영중인 사장님들이 이글을 읽으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010-6225-000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