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의 어이없고도 불안한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정국이 큰 혼란없이 질서있게  잘 수습되도록  기도해요.

성경을 읽으면서 (특히 예언서등)  느껴지는 큰골자가

거룩,진실,정의,공의 였습니다.

우리의 삶은  본향을 바라보나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한  우리가사는 사회,국가와 동떨어질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편안하게 살기위해서  성경에서도 성읍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했습니다.

나라와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어떤 이벤트성이 아닌 진심을 가지고 늘  우리자신과 자녀들 이웃을 위해  기도해야할 

첫자리의 기도가 아닐까 오늘 생각해봅니다.

조금이라도 일상이 삐끗할때  우리삶은  얼마나 요동치는지요.

다시  평안을 주시고  어제와도 같은 일상이지만, 오늘의 이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힘내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