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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나눔]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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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찬수목사 |
날짜 | 2025-01-15 |
조회수 | 6438 |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대하 7:14- 15.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지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을 올려드리는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탄핵 정국으로 불안한 현실인데, 이후의 모든 상황이 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정상화 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온전히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유사내전'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의 구도가 깨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적인 모임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매일 나라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돕기 위해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을 올려 드렸으니, 프린트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묵상의 재료로 삼으며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늘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은혜를 베푸어 주실 줄 믿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이찬수 목사 드림
-
김형태아멘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
김희연아멘
대한민국 우리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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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혜아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목사님 말씀대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
장귀일"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 속에서 속삭이시고 우리의 양심 속에서 말씀하시며 우리의 고통 속에서 소리치신다.고통은 귀먹은 세상을 깨우는 그분의 확성기다" - C. S. 루이스는 말하셨습니다. 오늘의 위기는 지금이야말로 갈급한 심정으로 세리의 탄원처럼 상한 심령으로 참된 회개와 통회에서 나왔기 때뭄에 즉시 응답해 주셨다고 봅니다. 세리의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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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란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 나라와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을 섬겨 예배드리며 주의 진리를 따르는 기독인들이 더욱더 이 험난하고 어지러운 나라의 위기에 회개하며 주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주의 용서를 구하나이다. 새롭게 주를 바라보며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시고 어떤 종류의 우상숭배도 우리 앞에 없도록 우리를 정결하게 하겠사오니 어떤 세상적 철학도 이념도 그것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우리를 경성케 하시고 눈을 들어 주를 보는 믿음의 성도들로 거듭나게 하소서 모든 혼란 중에서도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에 이웃사랑을 잃지 않는 우리 성도들, 한국 교회에,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눈물의 간구를 받아 응답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엎드려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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