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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나눔] 8. 천국은 성경 속에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고 "필히" 감격하는 자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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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태구 |
날짜 | 2025-01-29 |
조회수 | 1635 |
● 하나님은 언제나 관심과 사랑은 사람에게 집중 하셨지만 "말씀"은 하나님 능력과 권위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도 거역하면 반드시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을때도 아브라함은 작은 새끼 새 한 마리 때문에 모세는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 친 것 때문에 아간은 전리품 외투 한 벌 아나니야와 삽비라는 성령을 속인 죄로 즉시 영혼을 거두어 가시는 등 모두 끔직한 대가를 치르게 하신 것은 우리들도 누구나 말씀을 거역하면 그와 같이 심판 하시겠다는 경고이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지고 사소한 말씀이라도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 복음은 공중 권세을 주관하는 마귀사탄에게 빼앗긴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전파 될수록 어디서나 의식주와 인권은 신장되는데 신앙은 타락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구원은 등한시하고 교회와 교세를 확장하기 위하여 신학교를 세우는데 몰두하니까 성도들도 역시 풍족해지면 하나님 축복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신앙은 타락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먼저 구원을 귀하게 생각했다면 당연히 성도들도 구원을 가장 귀하게 여겼을 것입니다.
● 예수께서 천국은 "마태복음 13장 44절"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들이 이를 발견하면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하셨습니다.
천국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무형자산입니다. 안타깝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영안이 어두워서 밭에 감추어진 보화도 볼 수 없기 때문에 생명을 살리는 부활의 기독교가 거리를 두고 지켜봐야 할 이중적 집단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지만 그러나 갈라디아 5장19절 ~21절 이런 사람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베드로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신 것은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한 이들의 본이 되게 하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 가장 안타까운 일이지만 성령으로 거듭 나지 못하면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바울이 성경을 몰라서 스테반을 죽였겠습니까? 베드로도 예수님을 삼년씩이나 따라 다니면서 수많은 기적을 눈앞에서 지켜봤지만 결국은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성령" 받고 영안이 밝아지니까 그때 비로써 변했습니다. 디모데전서 5장 8절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아있으나 죽었다고 하셨습니다. 거듭 나기전 "바울과 베드로" 같은 사람 입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잡혀 가니까 다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성령 받고 거듭나니까 180도 다른 사람이 되어서 담대하게 복음전하다 사도요한 한 사람 외에는 다 순교했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도 주목 하셔야 합니다. 영의 세계는 무당도 신이 접해야 할 수 있는 것처럼 성령도 체험하지 못하면 영분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불행하지만 누구나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마음대로 저버리고 오남용 하면서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 뜻이라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주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기독교가 타락하겠습니까? 자기가 세운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성령을 이용한 거짓말입니다.
● 그러므로 반드시 주목할 말씀이 바로 예수께서 디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은 볼 수도 없다는 말씀과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을 갈 수 없다는 말씀과 바울이 고백한 매일 죽노라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과 비유와 바울의 고백 속에서 자신 의지가 있습니까? 전혀 자기가 없습니다
● 그렇다면 지옥에 던져 멸하실 능력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십니까? 이런 사람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유황불이 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이를 가는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믿는다면? 타락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타락의 근원은 자신입니다"
● 성령은 눈으로는 볼 수는 없지만 말과 행실을 보면 성령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인지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장로교에서는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을 신비주의라고 방언 기도도 경계합니다. 또 어떤 목사님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을 신비주의라고 저버리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재정 장로는 800억을 비자금 만들고 재정 장로는 자살 했습니다. 또 수많은 이단과 이단에서 목사 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이들이 성경을 몰라서 그랬겠습니까? 거듭나기전 "아담과 하와 베드로와 바울과 가롯 유다"와 같이 사탄에 미혹 되어 영이 죽었기 때문에 죄에 감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박사도, 설교 잘해도 교회가 크고 작고 명예나 직분과 봉사 전혀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타락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만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령께서 심령을 애통하게 하시면서 거룩하게 살도록 자연스럽게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하물며 목사가 성령을 배척하고 죽은 자들을 살리는 곳이 교회라는 것도 모르고 밭에 감추어진 보화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이 성도들을 구원한다고 하니 모든 종교는 타락할 수 밖게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모두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말이 얼마나 어불성설입니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들을 지어다 계속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리 심한 지적장애인이라도 천국과 지옥만 안다면? 타락하겠습니까? 어떤 목사님에게 지옥에 던져 멸하실 수 있는 권세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설교하면 타락하겠습니까? 물엇더니 듣기 싫어서 교회도 안 올까봐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어디서나 목사들은 듣기 좋은 설교 만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서원하고 성경말씀을 근거로 경험한 사실 대로 쓰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3장 41절" 그 나라 "천국"에서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절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는 말씀을 믿는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성도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말인가요? 복요리을 좋아하지만 청산가리보다 천배가 넘는 맹독이 있어서 잘 못 먹으면 12명이나 죽습니다. 지옥도 듣기만 해도 끔찍하기 때문에 "디모데전서 5장 20절"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하셨지만 모두 듣기 좋아하는 축복과 믿음과 순종과 승리한 성경에 위인들과 사회에서 성공한 이들 이어야만 설교합니다. 10년 넘도록 교회 다니는 분에게 이유를 물어보니까 설교가 좋아서 다닌다 합니다. 또 어떤 분은 가정에 평화를 위하여 다닌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삶과 가정에 평화를 위하여 예수께서 십자에서 절규하셨나요? 듣기 좋은 말만하지만!! 성경은 불의한 사람들을 유황불로 소금치듯 하지만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말은 상당한 모순일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영혼을 유기하는 매우 위험한 감언이설입니다. 어떻게 살다가
죽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삶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구원받지 못하는 모든 종교행위는 마귀 사탄에 미혹된 자기 위안일 뿐입니다 성경은 왜 필요한가요?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부활의 영광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결국은 영원한 지옥형벌 뿐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 하셨으니 하나님 뜻에 부합하지 못한 목사는 야고보서 3장 1절 말씀대로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다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분수령에 지금 서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구원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은밀하게 지은 죄까지 선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 무임 유태구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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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귀일예수님은 니고데모와 대화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요 3:3-7).
“거듭난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위로부터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니고데모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마음의 변화, 즉 영적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탄생, 즉 거듭남은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행위입니다(고후 5: 17; 딛 3: 5; 벧전 1: 3; 요일 2: 29; 3: 9; 4: 7; 5: 1-4, 18). 요한복음 1장 12, 13절에서 ‘거듭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의미로도 나타납니다.
여기서 논리적으로 “왜 사람에게 거듭남이 필요한가?”라는 물음이 뒤따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합니다. 로마 성도들에게 쓴 편지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죄인은 영적 ‘죽음’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죄인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영적 생명을 얻을 때, 성경은 그것을 새로운 탄생에 비유합니다. 오직 거듭난 사람들만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에베소서 2장 8-9절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구원받을 때, 그 사람은 거듭나고 영적으로 새로워집니다. 새롭게 태어나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죄의 형벌을 치르신 유일하신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이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면, 성령님이 마음에 하시는 호소에 귀를 기울여 보시겠습니까? 우리는 거듭남이 필요합니다. 오늘 회개기도를 드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시겠습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