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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의성, 안동 산불과 긴급구호헌금
글쓴이 김수진
날짜 2025-03-28
조회수 10000

몇년 전이었을까요. 

목사님의 주일 설교에서 헌금을 어려운 분들을 위한 헌금으로 쓰시는 긴급구호헌금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작은 금액이지만 자동이체로 긴급구호헌금을 이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활동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에 방향을 맞춰 하고 계심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주변 지역까지 걷잡을 수 없게 넓어지고 있고,

오래 알고 지낸 안동의 농업법인 대표님의 오래된 과수원까지 모두 타버리는 피해를 목격하고 보니 마음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번처럼 너무나 큰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 교회에서도 이를 위한 활동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는 분의 어려움 앞에서야 누군가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다가오니 아직도 진짜 크리스찬이 되는 길은 멀었구나 싶습니다.

그냥 자동이체함으로 긴급구호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그냥 습관일 뿐이고,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갖고, 나는 이웃사랑을 위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진짜 이웃사랑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매일 기도합니다.

그 분들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기를, 

그 분들의 마음에 감사가 피어나기를, 

 

아래는 그 농업법인 대표님이 그럼에도 마음을 추스리시고 걱정하는 많은 이들에게 보내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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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구
    동의 합니다
    우리교회도 이러한 국가적 재난을 당하신 분들과 가정을 위해 교회적으로 헌금하여도우므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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