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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나눔] ● 주님이 함께 하신 10살 소년과 골리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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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태구 |
날짜 | 2025-04-08 |
조회수 | 1151 |
● 33세 4식구 책임져야할 가장이 원하지 않았던 습관성 약물 중독으로 죽음의 기로에서 사생결단 하려고 기도하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증거 한 간증문 보시고 서평을 부탁 했는데 전교역자가 일언반구도 없이 침묵하는 것은 영성과 신행과 언행이 전혀 다르구나! 생각하고 살핀 결과 성령을 이용하여 성도들을 호도하고 기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영광과 교회를 위하여 성경에 근거한 체험한 사실을 주님께 서원하고 쓴 글입니다. 교회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것을 USB에 담아 전했는데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다윗이 교만할 때 하나님께서 시험하시려고 인구조사를 하게 하셨는데 깨닫고 큰 죄를 졌다고 회개하고 베드로도 닭울음소리 듣고 회개했는데 오히려 저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은 내 자식은 "왕이 될 DNA"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는 부끄러운 자식사랑과 똑같은 맥락입니다. 또한 친구가 목사님이 교회 가까운 곳으로 이사 하셨다는데 사실이냐고? 장로님에게 물어 보니 직접 확인해보고 밤중에 전화로 확인해 보니까 그럴 목사님이 아닌데 그런 말 믿느냐고 핀잔조로 합니다. 행모교사에게 물도 역시 그런 목사님이 아니라면서 두 분 다 역시 핀잔조로 말해서 그러면! 음해하는 유언비어다 생각하고 단지 내 길 건너 가까운 곳이라 확인해보니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니까 행모교사는 확인까지 하느냐고 합니다. 성역입니까?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비밀은 없습니다.
● 엘리야나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저도 33살에 진퇴 양난기로에서 사생결단하려고 수면제 40알 가지고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고달픈 인생살이는 왜!" 무슨 까닥일까? 결연한 각오로 무기한 불식 불면하면서 2일차 기도하다 심한 가뭄으로 시들어 죽어가는 길가에 풀을 보니 "동병상련"이라 비 좀 내려주세요 기도했더니 비도 내려주시고 저를 40까지만 살게 해주세요, 기도했는데 너는 앞으로 장로가 될 것이고 80까지 살라고 생명도 연장시켜주시고 기도를 들으셨다는 표적으로 아들을 구했더니 아들은 가문에 영광이 될 것이라고 하신 아들은 호주 그 넓은 나라에서 4계절 꽃피는 가장살기 좋은 브리즈번으로 인도해 주시고 큰 손자 중2는 장학금9,600만원 받는 특기생으로 선발되어 군. 관. 민. 천여 명이 모인 현충일행사장에서 트럼펫을 불고 현재 퀸즈랜드 유스오케스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은 손자 10세는 10에서 13세까지 선발하는 주 대표 탁구선수로 선발 되어 올림픽선수로 키우겠다고 하고 저는 80까지 살라고 하셨는데 ”마침 80세“에 암 판정받았지만 항암제 2개월 복용하고 치료한번 받지 않고 기적같이 완전히 극복한 사실을 6월8일 암투병기 7월5일 와46년이 지난지금까지 9월15일 죽으면 죽으리라 6월 23일 아들에게 보낸 유언장 글에 자세히 기록 {너는 가장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해서 너에게 가장 큰 축복을 준다} 하시면서 응답하신 기적 같은 은혜가 모두 현실로 이루지는 것을 보면서 쓴 간증문 관계로 목사님을 대면할 때 느낀 것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으라고 하지만 말 한마디 없이 배척하고 행모 앞에서도 형님 같은 가족이 암으로 고통당할 때도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알 것 같다고 하던 말은 간데없고 "저와 독대할 때는 감히 네가" 하는 표정과 암환자라는 글을 보여 줬는데 위로 한마디 장로라는 말 한마디 없이 심은 대로 거둔 열매라는 것입니다. 간증문도 검증이 필요해서 주위에 증인과 가까운 곳에 산다고 했지만 말 한마디 없더니 결국은 범죄자 취급하고 치리할까요? 묻는 것은 토사구팽 하는 것입니다. ”죄목은!?“ 간증문 내용도 한국교회 타락한 모습과 성령이 역사하신 것을 기록했기 때문에 저버리는 것은 저에게 성령주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 라고 하셨습니다. 그 죄는 오는 세상에서도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하는 가장 무서운 죄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목회자들은 성령을 전유물로 마음대로 인용하면서 깨닫게 하셨다 인도하셨다 부르셨다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 뜻이다 하는 것은 상당한 모순일 뿐 만아니라 성도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장로는 세례교인 2/3가 찬성해서 장로고시를 통과한 교회법에 보장된 장로가 은혜를 증거 하는데 검증도 않고 치리한다는 것은 직권남용일 뿐만 아니라 직무유기입니다. 저는 순한 양들 틈에 낀 염소새끼 같이 따돌릴 받은 장로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제가 심은 대로 거두는 열매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람에게 기쁨을 구하였다면 주님의 증인입니다. 설교를 듣다보면 입은 상처가 심히 아프고 괴롭지만 말씀으로 위로받고 복음전하면서 주님 뵈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에게 기쁨을 구하지 않고 불의에 저항하면서 48년 걸어온 신앙생활 여정입니다.
● 3월23일 주일설교요약. 마가복음 7장 1~14절 세상은 사도행전 2장과 같은 교회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2장보다 더한 기적을 체험하신지가 48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생생하고 그 날 밤 약속하신 4가지가 모두 현실로 이루어 주시는 기적을 몸으로 느끼면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사했습니다. 또한 "골로새서 2장7절" 그 안에 뿌리박고 믿음으로 살라고 하셨지만 지금도 들려주신 음성과 환상이 눈감아도 선합니다. 저는 "히브리서 12장 8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징계가 없다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 니라는 말씀 믿고 뇌경색도 암도 전혀 미동도하지 않고 믿음으로 극복하고 감사가 넘치는 생활하고 있지만 정작 성도들에게 은혜를 사모하라는 목사님까지 철저하게 외면하고 가문에 영광이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현실로 10살 탁구 경력 1년 최연소 최단신 아이가 중급반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트리는 것같이 단식3 복식 2게임을 다 승리하는 것을 카톡에 보냈더니 주님께 영광 돌리기는커녕 오히려 손자자랑 한다고 비웃고 목사님까지 내쫒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응답하시는데 피조물이 평가 절하 하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하나님 능력을 믿지도 않으면서 제한하는 것입니다.
● 異端 끝단 다를 이 끝이 다르다 입니다. 마귀사탄은 구원받아 천국백성이 되는 것을 어떻게든 훼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부흥하면 교만해져서 많은 목사가 실족한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소망은 "히브리서,9장29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베드로전서1장9 절" 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이 구원을 받음이라 "로마서 8장 9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아라 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예수를 살리신이가 너희 죽은 몸도 살리시리라, 달걀은 모두다 똑 같아 보이지만 “유정” 난은 병아리로 부활하지만 무정 난은 결국 썩습니다. 만일 성령이 거하시면 저를 비하하고 배척하겠습니까? 지금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하나님께서 주신은혜를 철저하게 배척하고 저의 영혼과 인격까지 짓밟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십자가 사랑과 교회공동체를 훼손하는 것임으로 어떠한 핍박을 감당하더라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 십자가는 죄에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하나님 뜻에 부응하지 않고 명예와 부를 취한 사람들은 모두 이단에 속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아부하는 사람들은 불의를 눈감아주면서 인위장막을 치고 있기 때문에 “독재”자가 장기 집권이 가능하고 “이단”이 여기저기서 생기고 모든 비리가 가능합니다. 아담과 바울과 베드로도 사탄에 미혹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께 도전했습니다, 말씀은 사소한 말씀이라도 거역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7.80년대 CCC 총재 김준곤 목사님은 대학생선교로 유명합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님도 긍정의 힘이라는 책으로 미국차세대리더로 주목받았고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세계적인 부흥사로 교회발전에 크게 공헌해서 “교회가 큰 기대”를 걸고 좋아하면서 할롈루야 했지만 지금 세계는 물론 미국과 한국교회 혈실은 예수생명은 찾아볼 수도 없이 인본주의로 완전히 타락했습니다, 목사님도 수습할 수도 없이 타락했다고 시인하시고 제자 고3. 2명과 우리교회 여학생이 1명이 극단 선택 했습니다. 100년이 넘도록 복음을 전한 결과라면!? "말씀과 도덕" 문제가 아니라 근본은 영성문제에 있기 때문에 교회교육이 목회자와 교회확장 목적으로 구원과 전혀 상관없는 형식적으로 복음을 전했다고 할 수 박에 없는데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과는 복음은 행복하게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천하보다 중요한 영혼을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서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아직도 인기에 취하여 무슨 일하던지 귀 막고 눈 감고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하는 것은 영혼은 유기하고 성도는 기만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마태복음 13장49~50절“
● 비극은!? 총신까지 졸업한 소경들이 이단 교회에서 사탄의 하수인 노릇하는 가하면 영적으로 맹인이 무엇이나 주님 뜻이라고 하면서 성령을 인용하는 것을 주님 종이라고 믿고 순종한 것이 비극의 원인입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은 영을 분별하라는 이유입니다.“11월20일 예스하고 멸망하면에 자세히 기록“ 심지어 무당도 신접해야 굿합니다. 하물며 성령감동으로 기록한 말씀을 배워서 성직자가 된 것이 피차 멸망을 자청한 것입니다. “마태복음10장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는 “갈라디아 6장7절”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한 부패는 계속될 수박에 없고 멸망은 더 빨리 앞당겨질 것입니다.
● 부활이 없는 종교행위는 성직자를 위함 일뿐 무의미하고 오히려 마귀사탄에게 기만당하는 위안일 뿐이고 결국은 지옥에서 이를 갈면서 슬피 울 것입니다. 예수님도 시험하는 교활한 마귀사탄에 지금까지 속아서 복음의 핵심 구원을 소홀이하고 교세만 확장하는데 전염했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포도나무에 제대로 접붙였다면! 열매를 맞지 못한 이들은? 간절히 소망하는 부활도 없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아담과 바울과 베드로가 마귀사탄을 알았다면?! 선악과 먹고 핍박했겠습니까? 또한 “야고보서 3장1절”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을 각오한 사명자라면? 타락하겠습니까? 서울광림교회 다니던 83세 노인이 코로나사태로 3년이나 교회를 포기한분을 전도했더니 다른 교회 출석한 이유로 등록을 거절해서 지구촌교회로 인도했습니다. 23일 목사님도 한국교회는 예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우리교회는 예수님계십니까? 또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도 천국은 볼 수도 없다 이런 사람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5.000명이 넘는 무리가 예수님 말씀 듣고 떡까지 얻어먹으면서 겨우120명이 순종하고 거듭나고 소돔과 고모라성은 전체가 멸망했는데 사회에서는 자유롭게 이중생활 하는 것을 알면서도 경고한마디 없이 누구나 천국 갔다고 하는 것은 피에 얼 눅진 십자가 사랑의 의미를 경홀히 여길 뿐만 아니라 성도를 기만하고 종이 상전 노릇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목사는 면허 있는 사기꾼이라고 하는데도 마음대로 면죄부주면서 피와 땀 흘리며 돈 벌어 헌금하면 서초동 사랑의 교회는!? 누구를 위하여 법까지 어기면서 교회를 호화롭게 건축했을 까요? 신앙생활 48년 동안 7개 교회를 거처지만 모두 돈과 명예나 탐하고 빚내서 교회나 건축하고 확장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자기식구 챙기는데 전념하면서도 초 신자가 천지가 개벽하는 은혜를 받고 너무 놀라워서 간증문 쓰려고 내외 여러 목사님께 도움을 간절히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하면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 구호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영혼을 불쌍히 여기면서 구원을 우선순위에 두는 목사는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메일이나 우편물도. 주소가 정확해야 전달되는데 하물며 구원은 관심도 없는데 헌금과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축복하시겠습니까? “예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셨기 때문에 구원이 없는 종교행위는 모두 사기행각입니다”
선생 된 너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저자 분당우리교회 유태구 무임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