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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200만번의 선으로 그린 세계!
글쓴이 이도영
날짜 2026-01-03
조회수 7370



2026 갤러리스페이스M(홍보)-작은.jpg


8교구 3남 다락방의 이도영 순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개인전을 열어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분당우리교회 15년차인데.... 벌써 10번째의 개인전을 하였는데요 

우리교회 내에는 갤러리가 없어서 성도님들께 가장 가까운곳에서 보여드리고자 찾다보니

이렇게 분당 만나교회 내 갤러리 스페이스M에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가 됩니다.

앞전에 지구촌교회, 오륜교회 ... 전시는 서양화 위주였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디지털전환시대에 맞게 디지털아트와 유화물감, 아크릴물감, 펜화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디지털펜으로 수백만번의 선을 그어서 그린작품입니다.

파스를 3~4개씩 등과 손목에 붙혀가며 할정도로 고된 작업이기도 합니다. 작가들은 너무 어렵고 힘들게 그린다고 말들하곤 하는데

작품을 완성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10시간 기준으로 짧게는 1개월~6개월 가까이 작업을 해야 완성본을 볼수 있습니다.

뭐하나 쉬운게 작품뿐이겠습니까? ^^

 

점이 모여 선을 이루고 그 선이 모여 입체를 이루어 가는 과정을 그려 나아갈때 하나의 형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오감이 느껴지는데요 수많은 시간과 날의 각각 다른 감정들이 들어가게 됨을  육과 혼으로 느끼는데

우리는 영의 사람이기에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때론 감정을 제어하기도 하고 때론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기쁨이

넘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세계에서 그 아름다움을 선으로 찾아내는 작업을 할 뿐 입니다.

 

바쁘셔서 못 오시는 성도님들을 위해 작품 몇점을 올려드립니다. 

 

(작가를 만나는 시간_목, 토, 주일(우리교회 본당1부예배 드리고, 만나교회에서 10시에 1부예배 드립니다.)

목요일_오전11시~저녁10시까지

토요일_오전11시~저녁8시까지

주일_오전9시30분~저녁6시까지

 

**화환이나 화분은 보내시면 아니되옵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요 


 

화면 캡처 2026-01-03 091401.png

 

두려워 말라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화면 캡처 2026-01-03 091323.png

 

사랑을 노래하다.

 

화면 캡처 2026-01-03 091428.png

 

선으로 그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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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귀일
    이도영 순장님께
    귀한 작품 몇점만이라도 감상할 수 있는것만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드림센터 1층에 빈 공간 홀이있는데
    교회와 상의 하셔서 전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도영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얘기해주셨는데요...... 성경필사본 전시때 보면 참 좋았는데 그 이후에 잘 사용되지 않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허락이 된다면 특별전으로 해서 전시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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