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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내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제일 힘든 어머니
글쓴이 이원재
날짜 2026-04-13
조회수 6495

저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저는 확실히

또래 아이들에 비해 장난끼가 많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게임에 빠져드는 시기부터 문제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어머니의 돈으로 몰래 게임에 800~900만원을

결제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진심으로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그 전에도 저는 어머니의 말을 진짜 안들었기 때문에 

엄마는 더욱더 절망적이셨습니다..심지어는 자신의 볼을 때리면서

"내가 문제다 너를 이렇게 키운 내가 문제야"라고 소리를 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게임에 돈을 계속 퍼부었습니다..

엄마의 끝없는 잔소리와 쓴소리 욕까지 들으면서도 게임에 돈을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돈이 부족하면 세상 물정도 모르고 돈 준다는 

얘기에 쉽사리 걸려들어 사기도 당하고 별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가족과도 문제가 생기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툭하면

욕하고 동생과 싸우고 힘들다고 학원 안가고 엄마는 화내고..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어머니는 매일 일요일마다 교회를 나가십니다..저도 같이 나가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그럴 때마다 어머니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하십니다..아버지는 일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머니 혼자 일하시면서도 매일매일 저를 위해 기도하십니다..저는 저희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멋있으시면서도 저때문에 제일 안쓰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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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준
    어머니의 기도가 아들을 통해 응답 받길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 그리고 교회 안의 멘토들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중등부 예배에 나와서 함께하길 바랄께요. 때론 내 인생의 문제 해결은 아주 작은 변화에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친구의 마음 만지시고 예배로 나오길 소망합니다.
  • 허현
    장난끼가 많고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에너지가 많고 활력이 있다는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이 게임에 빠져 살고 있어요. 우리나라 중학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힘들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다보면 게임세계 외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때까지 가기도 한답니다. 벗어나야 해요. 벗어날 수 있어요. 다른 좋은 것들을 맛보면 쉽게 벗어나 지기도 한답니다. 중등부를 담당하는 허현 목사에요. 돕고 싶어요. hhsinger03@gmail.com / 070-4345-7881 편하게 연락줄래요? 아님 연락처를 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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