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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나눔] 뽕나무의 전설_뽕내음오디 농장체험 |
|---|---|
| 글쓴이 | 이홍기 |
| 날짜 | 2026-06-11 |
| 조회수 | 2485 |
다락방 식구들과
월요일(6/8)에 신둔도예촌역 근방 뽕내음오디 농장에서 현장체험했습니다.
오디를 따면서 얼마나 먹었는지 서로가 새파랗게 물든 입술을 보면서 오디만세를 목청껏 외쳤습니다.
새삼 뽕나무의 전설을 농장주인 이집사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사과나무의 열매는 사과
배나무의 열매는 배
살구나무의 열매는 살구
그럼
뽕나무의 열매는 뽕, 땡!
뽕나무의 열매는 오디, 딩동댕!!
오디를 먹고 나면
소화가 너무 잘돼
할배도 뽕
할매도 뽕
엄빠도 뽕뽕
오빠도 누나도
언니도 동생도 뽕뽕
온동네 너도 나도 뽕뽕뽕
그만, 오디나무는
자기의 이름을
뽕나무에게 넘겨주었답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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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흰둥이 이름도 오디입니다.
3년 전에 막내 딸이 출퇴근하는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버려진 유기견을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털이 복슬복슬합니다. -
이홍기그날, 다락방 순원들을 살뜰하게 보살펴 주신 안주인 노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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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열오디
오디는 뽕나무 열매이다
나는 오디를 재배하며 살아간다
오디는 우리집 강아지 이름이다
나는 오디와 함께 살아간다
이 녀석은 새벽부터 짖고 난리다
잠도 못자게
마누라 이름도
오디로 바꿀까이지원그렇게 우리엄마 이름은 오늘부터 노오디가 되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