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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다음세대 기도 불씨 서울광장 모인 기독 청소년, 기도운동 불씨 지폈다
글쓴이 장귀일
날짜 2026-07-09
조회수 2901

1https://youtu.be/gpAFFdHNKtc?si=LxngDQ3NjJGfo9C6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이곳에, 내 삶에, 가정에, 학교에, 열방에."

서울시청 한복판에 찬양과 기도 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성세대가 아닌 교복 입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광장에 모여 나라와 학교, 다음세대를 위해 두 손을 들었다.

어두운 시대를 향한 1020세대의 간절한 부르짖음이 도심을 가득 메웠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는 2026 기독학생연합 기도운동 '더 라이트(The Light)'

집회가 열렸다.

더 라이트는 부산에서 시작된 '학교 기도 불씨 운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캠퍼스

안에 자발적인 기도모임을 세우고 신앙의 불씨를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집회는 전국 5,679개 중·고등학교마다 기도모임을 세우자는 비전 아래 진행됐으며,

기독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 등 약 8,000명이 참석했다.

 

예배를 인도한 제이어스의 찬양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예배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눈을 감은 채 기도했고, 경쾌한 찬양이 이어지자 박수를 치며 자리에서

뛰기도 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김요셉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고쳐주시고 빛을 비춰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며 "거짓이 난무하고 어둠이 이기는 것 같은 이 땅을 영적으로 깨끗하게 정화해 달라"

고 부르짖었다.

이어 김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무릎을 꿇고 나라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참가자들은 일제히 자리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기도했으며, 광장 곳곳에서는 흐느끼는

소리와 함께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집회에서는 교복 차림의 학생들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기도 제목을 나누며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유예나 선부중학교 3학년 학생은 "교실 안에는 욕설과 음란의 문화, 따돌림과 폭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우리가 세상 문화와 반성경적 가치관을 따라가지 않게 하시고,

학교마다 기도모임이 세워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한 유도경 해성여고 3학년 학생은 "우리는 혼란의 때,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며 "사람의 욕망과 세상의 가치에 붙들린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린 대한민국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사람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왕 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 주님만이 왕이심을

고백하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부르짖었고, 청중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조성민 아이자야씩스티원 대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하며 학교로 돌아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며 "이 기도의 불길이

가정과 교회,학교로 확산되길 소망한다"고강조했다.

 

집회가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은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삼삼오오 모여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예배의 여운을 이어갔다.

원혜빈(15) 양은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학교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러 왔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학교에서 기도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인근에서 근무하다 찬양 소리에 이끌려 집회에 참석했다는 이민경(28) 씨는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청년세대가 더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함께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
토요일 오후 5시, 가방을 멘 학생들이 잔디밭으로 뛰어와 자리를 잡았다. 학생들이 모인 곳은

학교 운동장이아닌 서울 도심 한복판, 서울시청광장이었다. 

 교복 차림의 학생들은 저마다 책가방을 풀밭에내려놓기 시작했다.
제이어스 찬양팀이 ‘왕께 만세’ ‘주님의 임재 앞에서’ 등을 부르자 학생들은 하늘을 향해 손을

뻗으며 함께 찬양했다.

“더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이 도시에 이뤄지리”라는 가사가 서울 도심에 울려 퍼졌다.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 모인 이들은 2026 기독학생연합 기도운동 ‘더 라이트’

참가자들이었다.

이번 집회는 전국 5679개 중·고등학교마다 기도모임을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사단법인 꿈미 등이 주 기도모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최 측 집계로8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학생 450명이 학교기도모임 참여 의사를 밝혔다이날 김요셉 원천침례교회 목사는

설교에 앞서 서울시청광장을 가리키며 말했다. “

이곳은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오

늘 우리는 특정 입장을 주장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 땅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김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동서남북을 향해 손을 뻗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광장 곳곳의 학생과 청년들은 손을 들고 나라와 다음세대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김 목사는 창세기 32장의 야곱을 본문으로 삼았다. 그는 야곱을 ‘믿음의 조상’으로만 소개하지 않았다

김 목사는 “야곱은 속임과 두려움 속에서 자기 힘으로 살아온 사람”이라며 “

하나님을 믿고 음성까지 체험했지만정작 기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형 에서가 장정 400명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하나님 앞에 무릎 꿇었다”며 “

막다른 자리에서 드린야곱의 첫 기도에는 감사와 두려움의 고백, 하나님만 의지하는 간구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야곱을 씨름의 자리에서 바꾸셨다”며

“우리가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부끄럽고 아픈 부분도 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힘으로 붙들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붙들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가 끝나자 선부중에서 기도모임을 이끄는 유예나(14)양이 무대에 올랐다.

유양은 또래 학생들이 마주한 현실을 기도문에 담았다.

“매일 아침 교문을 들어설 때마다 입시 경쟁과 세상적 기준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서로를 비교하고 때로는 밟고 올라서야 하는 현실 속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유양은 교실 안의 욕설과 음란한 문화, 따돌림과 폭력도 언급했다.

이어 “학교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학교마다기도모임이 세워지게 하여주옵소서.

교실과 운동장, 복도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음세대가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고개를 숙이고 함께 기도했다.

학생들은 입시와 신앙 사이에서 고민을 안고 광장에 섰다. 세화고 백예건(15)군은 이날 오후 학원

일정이 있었지만집회를 선택했다.

백군은 “이 예배에 나오기 위해 더 늦게까지 공부했고 다음 주에도 보강을 가기로 했다”며

예배에 나오는 만큼 더 성실히 공부하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백군은 “학교 기도모임에 나오는 친구는 많아야 서너 명 정도”라며 “그래도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나누다 보면 서로 힘을 얻고 신앙도 뜨거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는 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기도모임을 계속해야겠다는 마음이들었다”며

“하나님과 멀어졌던 마음을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교회 언니 오빠들과 함께 집회를 찾은 정목고 조혜선(15)양은 “어른이 아닌 또래 학생들이 직접

기도회를 인도하는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조양은 “우리 학교에는 기도모임이 없다”며 “교회 친구들이 학교에서 함께 모여

기도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서울외고 학생 12명도 함께 광장을 찾았다.

진로를 두고 고민하던 이시윤(15)양은 “하나님이 주신 길이 맞는지 묻고,

현실 앞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갈 용기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는 아침에 10분 정도 묵상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릴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고 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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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귀일
    7월5일 주일 예배때 우리교회도 예배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나라와 시대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 ]
    [ 이 시대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
    안내 봉사자들로 부터 받았을 것입니다 꼭 잊마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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