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고 함께 웃는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제목 [우리나눔] 남한산성 근정전에서 정사를 논하고
글쓴이 이홍기
날짜 2026-08-07
조회수 2102


오늘(8/7일) 4교구 1남 브라보시니어 다락방 번개팅 가졌습니다.

가장 더위 날씨에 그것도 남한산성에 올라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초기 계획은 수어장대에 오르려고 했는데, 워낙 더위가 머리 끝까지 튀어올라 로타리 주차장에 파킹하고 역사 전문가 조달영집사님의 안내로 행구 초입에 있는 침괘정(枕戈亭: 침과정인데 그 당시 침괘정으로 발음했다고 합니다 - 마치 학교 보다 핵교라고 발음하는 것이 편한 것처럼 - 병기를 관리하는 곳입니다.)에 올랐습니다. 


수령 143년된 은행나무(1983년 심을 당시에는 100년이었음) 그늘 벤치에 앉아 '뽕내음오디' 농장을 하는 이재열집사님이 가져온 오디잼에 이재훈집사님이 집에서 들고 온 플레인 요플레와 송이 젤리를 숟가락으로 잘라 넣어 즉석에서 컵콤보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품입니다.


이어서 행궁을 관람하면서 신발을 벗고 맞바람이 시원하게 들이치는 근정전에 자리를 잡고 정사를 논하고 


가자미/임연수/갈치 구이에 맛있게 점심을 들고. 나무 그늘 속 아라비카 커피숍에서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고 왔습니다.


9월 달에는 다래농장을 하는 조병국집사님의 일손을 돕기로 하였습니다.


방학 동안 숙제 시편 1편 외우기 중간 점검해 보니 숙제는 시험 당일 가까이 다가올 때 번개로 준비하겠답니다.


오늘이 입추입니다. 더위가 한 풀 꺾일 것입니다.


- (시편 1편)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URL 복사 단축URL 복사
첨부파일
SORT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 이홍기
    근정전에서 논의한 정사는 무엇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분당우리게시판 운영 안내 관리자 2019.10.0228226
16703 [우리나눔] 월요일 일터 예배 - R12 WORKERS WORSHIP 첫 예배에 초대합니다. [1] 심지홍 2026.09.07509
16702 [우리나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갑니니다. 곧 그날이 다가옵니다 하지영 2026.09.05610
16701 [우리나눔] 전 축구선수 이영표 집사 간증 장귀일 2026.09.03784
16700 [우리나눔] [행사] 2026 우리시장학교 신청 조기마감 안내 정인조 2026.09.02713
16699 [우리나눔] 성령의 열매 이현준 2026.09.02583
16698 [우리나눔] 나이지리아 크리스천들의 순교 - 기도 요청 [1] 이현준 2026.08.31867
16697 [우리나눔] 함께 기도 해요. [3] 박문식 2026.08.241538
16696 [우리나눔] [행사] 2026 우리시장학교 (시부모님, 장인/장모님을 위한 배움의 시간) 신청 및 홍보영상 정인조 2026.08.231389
16695 [우리나눔] B 와 D 사이 장귀일 2026.08.231628
16694 [우리나눔] [행사] 2026 우리시장학교 참가 신청 안내 ('시부모, 장인/장모를 위한 배움의 시간') 정인조 2026.08.181612
16693 [우리나눔] 인재 채용 정보 송현석 2026.08.181935
16692 [우리나눔] 하나님을 향한 삐친소!!! 이도영 2026.08.132161
16691 [우리나눔] <2026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킴이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김민정 2026.08.122334
16690 [우리나눔] AI도 아는 속임수 이현준 2026.08.112151
16689 [우리나눔] 부흥하는 교회 VS 쇠퇴하는 교회 결정적 차이 4가지 장귀일 2026.08.151669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