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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나눔] 어버이날 스승의날 감사의 글 올립니다.
글쓴이 안지인
날짜 2024-05-13
조회수 970

 

 아버지는 부모님의 희생정신을 배웠고 부모님은 진안 갈보리 교회에 다니지는 못했어도 영향을 받으신  같습니다그당시 진안사람들이 거의다  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지금은 댐이 생겨 수몰되면서 전주 갈현교회로 이동한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 친모가 돌아가신 후에는 친척들에게서 신앙을 전수 받은  같습니다아버지의 친모 여동생분이 전쟁통에도 일찍 친모를 잃은아버지와 남매들이 찾아가면 먹을 것을  해주셨다고 합니다며칠씩 재워주면서요아버지댁  친척은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저는 아버지에게서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거짓말 하면 안됀다.남을 배려해야하는 것도시간도절약도 투자도 헌신도몇시간씩 성경보는거도

아버지가 자식들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표현을 안하시지만 맘으로 느꼈었습니다잔소리가  ^^  끄라는 잔소리는 여전히 들리는 듯합니다.

 

코로나기간 암에 걸릴수 밖에 없는 학대와 이상한 물질을 먹여  죽음의 고통중에서도 아버지가  돈을 갚기 위해 끝까지 저와 계약한 부분 부분들을 이행하셨습니다

아버지한테만 감사했는데 요며칠 아버지 뒤에 계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나를 구하셨구나 하고 살짝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아버지의 희생 덕분에 지금 제가 살아있습니다

담임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희생의 가치를 알지만 희생을 하기에는  가치를 인정하기에는 제가 고통을 먼저 보고 있어서 쉽지는 않은  같습니다.

어버이날에 저는 어머니를 기리는 찬양이나 글들에서 아버지로 대체합니다.

( 모친은 부친과는 완전히 반대의 언행을 하면서 살았기에 감사할 것이 없습니다게다가 방송인들도 당했다는  닦이는 찐득 거리는물질을 모친이 묻히는 것도 CCTV  잡았는데 오히려 분당 서울대학병원 저명한 정신과의사에게 제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모친이 거짓말해서 저를 말살시키려고까지 했으니  악은  나열을 못합니다

의사도  벌려고 양심을 팔더라고요아니 본인이 하나님인냥 군림하기를 좋아하더라고요같은 성향의 부모들이 초등학교 부터 자기아이들을  의사와 함께 자기 마음대로 길들이는 것도 보았습니다모친 남매들과 친척들은 기독교인은 거의 없습니다)

 

교회가게 했던 아버지 덕분에 제가 교인들의 모임에 갔었고 거기에서 처음 예수를 만나게 해주신 침례교단 목사님성령에 대해 알려주신 복음파 선교사  목사님성경말씀을 이해할  있게  설명해주신 그분 사모님가정의 행복을 알려주신 두분  여러 전도사님들 목사님들이 저에게 끼친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저에게 제가 사명이 있다 제가 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맞다라고 담임목사님이 설교로 몇번 알려주시는데도 3년정도 저는 헤매었습니다헌신 몇차례를 하면서 결국 주님 앞에서   들기까지 주님이 일하심을 보게 하셔서 그리고 악인이 얼마나 악한지를 보고 하나님의 억울함을 보고 확정하기까지의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사명의 길을 가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잔소리(^^)해주시고 어떻게 가야 하는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며 설교 부터 목양까지 아직 다는  배웠지만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계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때문에(?) 쉬엄쉬엄 가셔도  시기에 목숨 걸고 교회일에 매진하게 되셔서 죄송하기도하고 송구하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심지어 외국사람들까지 동원하셔서 저를 구하셨는지 정말 생각만해도  무릎의 힘이  빠지면서 주저앉을 것만 같습니다.

속으로 정말 못하시는  없으시구나 하는 생각으로   떨리죠.

하나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하면서 저는 누군가를 구하려고 그렇게까지 못할것 같고요.

 

 

드디어 저번주에는 제가   있는 일은    같아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제 제가  도와드린  같은데요? '라고 대화 중에 하나님께 말씀드리니 '이제 은혜를 갚아야지?'라고 하셔서 저는 바로 수긍했습니다그리고는 하나님이  코끼는 방법도  놀랍다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수준 얕은 정도에서 알아들을  있을 정도로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속도  수준도  아시는  같다고도 생각하면서 조금 하나님을  알게 되며 조금 성숙해진  같습니다.

 

 

이런 저인데 어제 주일 예배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는  같았습니다아마 이렇게 힘든 가시밭길을 그래도 배운대로 가겠다고 다시서원해서 그런 말씀을 하신  같습니다이제 어느 정도 힘든지 알면서도  깊어진 서원을 드리는  마음의 진정성이 느껴지신것 같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런데   영혼이 치유가 돼는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신기한 영의세계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담임목사님의 아버지 목사님이 기도가 쌓이는 것을 보게 해주셨다라는 말씀이 진리인가봅니다 기도도 쌓여가는  같습니다

 

 

스승의 날에 담임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이렇게 길게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만수무강 하세요함께 사역하시는 사모님도요.

 

글로만 큰절 올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안아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큰일 하셨습니다. 

세대를 넘어 많은 이들이 기억해 주시기를...

(사모님 간증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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