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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사나눔] 감사 속에서 깨달은 순전함의 자리 |
|---|---|
| 글쓴이 | 권숙희 |
| 날짜 | 2025-12-09 |
| 조회수 | 2007 |




2025년 12월 7일~
춥지만 마음은 유난히 따뜻했던 주일 이었습니다.
누군가와 이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3부 찬양대에 속한 한 사람 입니다.
3부 예배 찬양을 마치고 퇴단후 피아노 앞자리에 앉는데
의문의 쇼핑백과 메모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저 였습니다.
깜짝 선물을 받고 가슴 깊은곳에서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그런데,
감사보다 먼저 떠오른것은 부끄러움 이었습니다.
주님앞에 더 아름답고, 더 순전한 찬양자로 섰는지
생각하며 부끄러웠습니다.
그 마음에 고개를 숙이며 조용히 주님 앞에 회개와 감사,
그리고,
찬송과 경배를 올려 드렸습니다.
찬양자로 설 때마다 저를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 앞에
서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앞에 서는 연주자"가 되게
하여 주시길 소망 합니다.
"기교보다 마음의 중심을 드리려는 뭘좀 아는 찬양 사역자"로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 주시면
제게 무엇보다 큰 힘과 위로가 될것 같습니다.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자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머물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