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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사나눔] 감사나눔. |
|---|---|
| 글쓴이 | 김동욱 |
| 날짜 | 2025-12-15 |
| 조회수 | 1707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예수님은 저에게 있어 '저기 먼 나라에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부활하신 수염이 멋지게 나신 외국인 아저씨'처럼 여겨졌었고, 어떻게 이 분이 내 친구 되시고 내 목자 되시는지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와서 보니, 이제는 예수님이 절대 멀고 낯선 이방인처럼 느껴지지 않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묵상하다가 기도응답된 것을 깨달아서 은혜이고 감사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그러고보면 하나님은 참 인격적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돌이켜보니 차근차근 섬세히 다가와주시고 관계를 이끌어주셨고 다져주셨음을 깨닫습니다.
역대하에 나온 왕들은 대체적으로, 끝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포기하게 되었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한 길로 나아가시고 이루셨습니다. 저는 역대하의 여느 왕들보다 더 끝심과 인내심이 약하여 즐겨 포기하는 사람이지만, 예수님 옷자락 붙잡고서 끝까지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분명히 쉽지 않고 어렵지만, 계속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남은 17일, 그 여느 해처럼 어김없이 소중했던 2025년도, 올바른 방향으로 끝까지 잘 나아갈 수 있기를. 내년에는 대체 어떤 즐겁고 기이한, 때로는 골치 아프지만 실로 아주 재미난, 또 어떤 아름답고 놀라운 일들이 있을지 기대하며 내년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기대하고 설레하며 글을 마무리 지어 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참으로 감사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대하29: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오늘도 포기하지않고 성실히삶의예배! 부단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