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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사나눔] “기드온처럼 일어나라" 이후 15년 - 자살유족, 회복의 근거 |
|---|---|
| 글쓴이 | 장준하 |
| 날짜 | 2025-12-21 |
| 조회수 | 1869 |

더미션 [국민일보] 영상에서.. 2025년 12월 20일 기사
ttps://youtu.be/vWEM1fFxxmQ?t=486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 주셨을 때 기드온의 말씀으로, 사사기 말씀으로 저에게 다가와 주셨거든요.
(15년 전) 저는 신용불량자였고 가족들도 모두 다 뿔뿔이 흩어진 상태에서 건강마저 안 좋은 상태였어요. 그러니까 이제 삶의 희망을 잃고 스스로 죽을려고 했었죠.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너는 회복할 수 없어", "너는 끝났어" "죽을 수 밖에 없어"라고 말하는 저에게 기드온의 모습을 보여주신 거죠. 기드온이 그런 계속적인 추수 때만 되면 찾아와서 곡식들을 양식들을 다 뺏어가는 그런 적군들의 공격을 피해서 한밤중에 숨어서 밀타작을 하는 소심하고 위축되어 있는 기드온에게 주의 천사가 나타나서 "큰 용사여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씀해 주시잖아요. 그런데 그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다가온 거예요.
저는 스스로 죽고자 하는 그런 자였는데 말씀이 오셔서 "큰 용사야"라고 저한테 말씀해주신거죠.저는 그 순간 이제 살 수 있겠다는 그런 힘을 그때 이제 느끼게 됐고 그때 하나님 이라는 그것이 무엇인지 진짜 그 복음의 생명력이 무엇인지 그때서야 알게 된 것이죠."
흔들려도 흔리지 않는 삶
2011년 9월 가을특별새벽기도회 "기드온처럼 일어나라"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15년이 지났습니다. 개인회생을 통해 갚을 수 없을 빚이라고 여겼던 채무의 변제 완료를 앞둔 2018년, 자살예방 전문가라는 사명의 길을 걷기 위해 상담 대학원에 입학하고 지역의 생명지킴활동가, 자살예방강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해 5월 동생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통속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만남의 축복"들을 통해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 고위험군, 자살 유족을 상담하는 임상심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의 2013년 분당우리지 간증에서 꿈꾸었던 영적 김만덕으로 빚어주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절망의 상태에서 꿈꿀 수 있게 해 준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 목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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