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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나눔] 2025년의 끝에서.
글쓴이 김동욱
날짜 2025-12-31
조회수 7781

 

오늘 하루 왜 이렇게 마음이 들뜨고 뭐가 안잡히나 했더니, 알면서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서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집중과, 확신과 기대, 그리고 인내와 연단, 영적민감함, 그리고 기쁨' 이것을 많이 누렸고 또 이어 가져가며 '될 수 있는대로 힘 다해 축복하는 것'에 대하여 돌아보니, 하나님이 진짜 참으로 인도해주셨던 한 해 였다는 것을 또 새삼 입 벌려 느낍니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여도 매순간 축복하게 하셨고, 그러다보니 사명을 깨닫게 하셨고, 또 때로는 내 힘으로 안되는 것을 알고 처절하게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심으로 축복을 위하여 매일 기도부터 시키셨습니다. 한 해를 매듭 짓는 귀한 예배의 말씀과 은혜를 통해 지난 2년간 셀 수 없이 많은 은혜를 누려서 내일 예배가 기대가 안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매듭짓는 내일의 예배 때, 에벤에셀, 임마누엘,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하며 찬송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2026년도는 더 축복하고 더 사랑 흘려보내고, 나아가 고통받고 신음하는 영혼들과 생명들에게 진짜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138: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아론의 축복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우리사랑1부에서는 오랜 시간 매주 '아론의 축복'으로 서로를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져왔었는데 이 시간이 늘 참 특별합니다. 그래서 작년 송구영신예배의 말씀으로 우리사랑부 모두가 참 반가워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서, 지금도 참 좋습니다. 그리하여서, 늘 좋으셨지만_ 시간이 가고 더 알아갈수록 참 좋으시다는 걸 느끼게 되는, 참 깊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남기신 우리 박승규 목사님의 묵묵하고도 깊은 섬겨주심 덕분에 우리사랑부 안에 축복이 가득할 수 있었습니다. 박승규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마지막날도언제나그랬듯최선을다해화이팅🔥

2025년 안녕! 2026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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