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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은혜나눔] (5번째) 참포도 나무 가지에 열매을 맺지 못하면? 결국은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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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태구 |
날짜 | 2024-09-15 |
조회수 | 3881 |
참포도나무 가지에 열매을 맺지 못하면? 결국은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요한복음15장1절 "예수께서 나는 참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 2절 열매을 맺지 못하는 가지는 "농부가 제하여 버리고" 열매 맺는 나무는 더 풍성하게 맺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지라면? 열매 맺는 것은 하나님 뜻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랑과 평화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함에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소명자라고하는 사람들이 복음의 본질을 왜곡해서 전하기 때문에 전파 하면 할 수록 경제는 발전하고 삶의 질은 좋아지지만 가치관은 혼미해서 모든 나라가 인본주의로 변합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복음이 전파 되면서 경제는 크게 부흥하여 삶의 질이 놀랍도록 좋아 졌지만 영혼은! 날이 갈수록 피폐해져서 육신의 생각대로 쾌락을 쫒고 성직자도 성도들은 상처받고 떠나든지 말든지 외면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고 종교시설을 확장하는데 집중할 뿐 복음의 "본질 영혼을 구원"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88올림픽이후 2011년까지 경제도 전성기를 누리고 교인 수도 정점을 기록하다 삶이 풍족해지면서 부터 "육신에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고하고 10년이 넘도록 계속 성도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2020년 한해에는 무려 180.000 만명이 넘는 성도가 교회를 떠낫습니다.
<기독교총회에서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조사해서 2020년 말 총회에 보고된 내용입니다> 사회에서 교회를 보고 거리를 두고 지켜 봐야할 이중적인 집단이라고 한답니다, 오강남 성혜영 종교학박사도 교회가 사회에 기여 하기는 커녕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면서 앞으로 2030년이 되면 지금 있는 교회도 절반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찬수 목사님도 설교 중에 한국교회는 이제 수습 할 수도 없을 정도로 타락했다고 하고. 대형교회 네곳 중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교회가 한곳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하셨는데도 불고하고 최고의 영성과 도덕성을 갖춰야 할 성직자가 이와 같다면? 역사에서 보아오신 것처럼 개인에 문제가 아니라 온 인류의 비극입니다. 100년이 넘도록 사랑과 긍휼과 축복한다고 하면서 전한 복음이 이와 같은 결과라면!! 본질이 왜곡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이와 같은 참담한 결과가 왜 나왔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목사님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신 종이라고 합니다. 소명자라면? 하나님 말씀대로 일을 해야 품질이 좋은 포도열매를 수확할 수가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반드시 겉가지 <옛 습관을> 단호하게 잘라주지 않으면! 아무리 열매가 많이 맺어도 육안으로 보기는 좋고 풍성하지만 주인이 원하는 열매는 전혀 수학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제하여 불에 던져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2>예수님도 죽인 후에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진 <하나님> 그를 그를 참으로 두려워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사야서 66:2절 내 <하나님>말을 듣고 두려워서 떠는 그 사람을 돌아보신다 하셨는데 그와 같은 말씀을 사실대로 설교했다면? 감히 타락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와 같은 설교는 하지 않습니다.
<3>야고보서 3:1절 내 형제들아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마라 하셨습니다. 목사님들이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종이 된 목사라 면? 타락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고하고 소명자라고 목회자가 된 것은 자신도 더 큰 심판을 받을 것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다는 증거입니다.
<디모전서 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하셨는데 그 또한 하지 않습니다아니 듣기 싫은 말을 하면 떠날까 봐서 안한다고 합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노아시대도 인구가 약 1억이 살았다고 하는데 겨우 8명 만 구원 받았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180만 명이라고 하는데 광야에서 어떻게 하셨나요? 소돔과 고모라 성에도 인구가 약 5만 명이 살았다고 하는데 구원받은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 주의 이름으로 아무리 큰일을 해도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교회에 출석 만 해도 장례식에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린다고 설교한다면? 십자가 공로와 구원을 소홀이 여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 행위 역시 타락한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주목해야할 말씀이" 예수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던 이가 자기 아버지 장례식을 하고 오겠다고 하니까, 마태복음 8장22절 "예수께서 죽은 자는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누가복음 9장60절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성령이 마음속에 없는 사람들은 어차피 죽은 사람이기 때문에 아버지 장례식에도 갈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거듭나서 성령이 마음속에 거하시지 않는 사람들은 살아 있지만 마귀사탄이 지배하는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과부나 어린 아이도 하나님은 냉정하게 심판하셨습니다.
<노아시대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과 소돔과 고모라백성들도 어린 아이와 과부는 어디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살아는 있어도 어차피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두 멸망시키신 것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고 하셨기 때문에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님도 마지막 날엔 우리도 피할 길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이라고 한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살아 있으나 육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죽은 사람들에게 바울처럼 자기 소유를 다 버리고 본이 되게 살면서 복음을 전파해서 성령의 지배를 받고 거룩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십자가의 길이고 소명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대광실에서 호의호식한 종이라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갈리라. 마태복음25장30절 악하고 게으른 종들은 말씀대로 반드시 이를 갈면서 슬피 울 것입니다.갈라디아서 5장16~20절 말씀에도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은 하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선생 된 너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저자 유태구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