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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은혜나눔] 담임 목사님 요나서 총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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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지인 |
날짜 | 2024-10-10 |
조회수 | 1020 |
이번주 담임 목사님 특새 ’총 결산‘을 내셨는데 그 중 마지막 조항 교만으로 인한 ’위치 이탈‘에대해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윗왕의 자리 이탈로 인한 밧세바 사건 그로 인한 선지자 나단을 통해 공포하신 하나님의 저주!
요나4:2에서 요나는 기도를 하늘과 땅과 바다의 주인이시라던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혼을 내고 있다. ’신이 왜 그 따위로 일합니까?‘ ’공의가 어디있나요?‘라며
팀켈러는 <내가 만든 신>에서 하나님 자리를 훔치다라는 부재가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우상 공장입니다.
바로 참 하나님으로 대채하지 않으면 우상 대상만 바뀔 뿐입니다
우리가 만든 가짜 신들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팀켈러< 탄부의 하나님>에서
“스스로 하나님 노릏 한다면 충성했어도 죄다”
요나 4:11에서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을 구원하라!”라고 외치신 것입니다.
이것이 새생명 축제입니다.
(아멘 이것이 우리의 삶!
모세가 떨기 나무 앞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여쭤보니 “I am ”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이다“
그동안 주님은 인간의 입을 통해 모두가 들을 수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I am (your hope) 나는 너희의 소망이다
I am (your joy) 나는 너희의 기쁨이다
I am (your salvation) 나는 너희의 구원이다
I am (the Lord) 나는 주다
존스토트 목사?신부?는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에서 예수님이 '내가 누구인지'를 계속 말씀하셨다고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이고 너희들은 어둠속에 있는 양
(나는 구원자 세상은 어둠속에서 길을 잃음)
(나는 세상의 빛 ” )
(나는 죄를 씻어주는 신 너희들은 죄인 )
예수님이 계속 자신에 대해 말씀하실 때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필역하시고 우리들은 그 구원을 받아야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필역하신 것이었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예수님을 그냥 막대할 수 있는 친구라고 오산하고 있습니다. 아님 예수님을 이모양 저모양으로 내 맘대로 만들어서 사용도 합니다.
예수님은 처음 사역하실 때부터 온세상의 구주이시며 온 세상의 심판자이심을 공포하셨습니다.
우리의 거처가 영원한 지옥일지 아님 영원한 천국일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진 분이 우리 주 예수이시랍니다.
내 맘에 우상을 세워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지 않게 우리는 내 마음의 방탕한 죄와 힘써 싸워 주님을 붙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내 맘에 우상을 분별하여 말씀으로 바로 하나님을 제자리에 내 마음 가장 높은 곳에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