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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주일설교 |
|---|---|
| 글쓴이 | 허은영 |
| 날짜 | 2025-08-31 |
| 조회수 | 2397 |
저의 기도 제목 중 하나는 “예배의 감격을 잃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눈물을 흘리는 것만이 좋은 예배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 감격, 기쁨이 제 태도 속에서 변치 않고 끝까지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내버려 두면 그저 마당만 밟고 지나가는 예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질문 (시편 15편 1~5절)
시편 15편 1절에서 질문이 나오고, 2~5절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전개됩니다.
1절 질문: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시 15:1)
배경은 구약의 절기 때 성전을 향해 나아가던 사람들이 성전 입구에서 제사장에게 던지던 질문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2~5절의 말씀으로 그 대답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 질문을 했을까요?
그 이유는 “내가 거룩한 곳에 들어갈 자격이 있습니까? 예배자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까?”를 점검하기 위함입니다.
공연을 보기 전에 공연팀의 수준,프로그램을 살펴 티켓을 구매하듯, 예배(서비스)를 ‘내가 섬김을 받는 시간’으로 오해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섬김의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우선되는 기도는 “예배자로서의 자격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시편 15편 1절의 정신입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를 싫어하십니다.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대부분의 분들이뜨끔 해야합니다 뜨겁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당만 밟게 됩니다.마음에 감격없고 뜨거움 없고 마당만 밟는것같은 예배는 방치하면 안됩니다.다윗의 고통이 수반된 기도를 멸시하지 않으셨습니다.뭘 두려워 해야하는가 하나님 앞에서 마당만 밟는 예배가 되지 않도록 왜 내버려 두면 그렇게 되니까..우리는 항상 갈망해야합니다.초심을 허락해 달라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임재경험,기쁨이 회복되는 은혜의 예배가 회복되길 원합니다.이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이 대안이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시편15:1“여호와여 주이 장막에 머물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자 누구오니이까”질문부터 달라져야됩니다“은혜주세요“가 아니다.하나님 과연 예배자로써 자격이 있습니까?자기를 돌아보면서 예배가 시작된다면요.
한마디로 요약“우리가 예배자로서 자격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예배와 일상의 우리 삶이 일치“가 되어야합니다.이렇게 질문했습니다(1절)”여호와여 주이 장막에 머물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자 누구오니이까‘그리고 대답나와요 천천히숙지하며 읽으시면 좋습니다.“시편15;2~5까지 같이 읽기“ 필사하시라.예배는 주중에 승부가 납니다.(2~5절) 어느정도 치열했느냐 이게 주일예배에 승부를 가늠합니다.모범답안 10가지중 정리하면 3가지 포인트로 정리가 됩니다
그렇다면 세 가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1.’자기 내면‘에 대한 점검
지난 한 주간 나는 정직했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을 보십니다. 정직, 진실, 공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나?
요셉처럼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적용이 나오는 겁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창 39:2) 요셉은 임재를 경험,기쁨밀려오는 이것이 예배입니다.
2.’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점검
.시편15:3~5절까지 돌아봐야 합니다.성찰이 필요합니다.하나님에 대해 안색이 변함. 승복이 없음 ’가인과 아벨‘가인의 예배를 안받은 이유를 충분히 유추 할수 있습니다”내가 아우를 지키는 지키는 자니이까’예수님께서(형제와 화목하고)예배자의 정신입니다.설교중 나가는 사람이 있길 원함.나는 이웃을 비방하는자인가 사랑하는 자인가? 분당우리교회안에 진정한 예배자가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3.‘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점검.
(4절)세상의 가치(재물, 권력)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필터로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약속을 지키려 애써야 합니다.배후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가지만 말씀
질문과 대답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끝나는게“시편15:5”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하나님 선물임)”다윗고백합니다.(시편131편2)’실로 내가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땐아이가 그이 어머니 품에 있음같게 하였나니 내영혼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진정한 예배자는 그 내면에 이 고요와 평온이 있는 줄 믿으시길바랍니다. 2학기부터 켐페인 시작됩니다.흔들리지 않는”고요와 평온“ 하나님의 축북의 선물입니다.
찬양으로 결론~
*주여!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흐릅니다.저에게 주시는 말씀이 너무 은혜롭게 감격으로 다가옵니다.제 속에는 여전히 교만과 자기의(義)를 붙잡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드리는 예배는 결코 열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여! 저는 구원받은 죄인임을 늘 잊지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