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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나눔] ♡ 목숨걸고 전능하시 하나님이 계시면!! 하실 수 있다 기도했을 뿐인데!~~
글쓴이 유태구
날짜 2025-10-04
조회수 1230

♡ 목숨걸고 전능하시 하나님이 계시면!! 하실 수 있다 기도했을 뿐인데!~~

 

자식을 자랑하기위하여 글을 쓴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저는 진퇴양 난에서 목숨을 하나님께 담보하고 기도하 다 너무 기이하고 신기한 은혜을 나누려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1972년부터 77년까지 5년 동안 수면제을 마음대로 오남하다 결국 의약품 마약까지 마음대로 복용한 중독으로 인하여 살 수도없고 죽을 수도 없어서 사생결단하려고 기도원에가서 불식불면 하고 목숨을 하나님께 담보하고 4가지 제목을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너는 가장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다듵 었다 너에게 주는 아들은 가문에 영광이될 것이라는 음성을 듣고 3일후 6월11일 주일밤 12시경 꿈에 지금 잉태하면 아들 이라는 하나님 음성을 분명하게 듣고 잉태 하여 이듬해 3월5일 주일밤 12시경에 아들낳았는데 하나님께 맞기고 예방접종 하나도 하지 않고 키웠습니다.

또한 저에게 약속하셨던 모든 약속이다 분에 넘치도록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성경말씀의 신실함과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시공을 초월하시며 역사하신 다는 것을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1) 가문에 영광이될 것이라고 하신 아들은 2018년 하나님께서 호주로 인도하셔서 모든 환경이 전혀 낮선 이국땅에서 모진 고통으로 달련시켜서 2025년 6월 26일 에 한국 뉴질랜드 호주 일본을 총괄하는 마케팅매니저로 승진시켜주시고 9월14일 회사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석 비행기로 귀국하여 15일부터 목요일까지 명동소재 호텔에서 체류하며 호텔과 코엑스를 오가며 18일까지 관계자들과 회의을 주재하고 밤 비행기로 호주로 돌아갔습니다.

2) 큰 손자 중3은 퀸즐랜즈 유스오케스트 악단에서 할동하고 학교 농구대표로 출전 하여 농구클럽대항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3) 6월 21일 우리나눔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 10세 작은 손자는 13세 이하가 출전 하는 전국체전에 탁구선수로 출전했는데 개인과 복식에서 동메달 땄습니다 동메달이 의미가 있는 것은 상대가 모두 중국영주권자들이고 방학이면 본국으로 돌아가서 특별훈련하고 호주에 있을 때는 개인코치 까지 두고 훈련을 한다고 하는데 처음 출전 해서 구역 3년에 최년소가 동메 달딴 것은 의미가 매우큽니다. "남아공 전 국가 대표 현 코치는 자기는 더 이상 코치할 것이 없다고 호주 탁구협회에 협회차원에서 키워줄 것을 상신했는데 긍정적인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손자가 부상을 입었을때 치료해주겠다는 개인 스폰서도 나타났습니다.

4) 앞날을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저에게 너는 앞으로 장로가 될 것이고 80까지 살다 돌아가신 아버지을 만나라 하셨는데 (이문제에 대하여 이론이 있어서 다시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믿음이 전혀없는 상태에서 1년이 넘도로 주야로 주기도 문과 외우면서 다녔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시다는 것을 믿고 기도했을 뿐입니다) 2023년말 건강건진을 했는데 80세가되 는 2024년 1월에 PSA수치가 5.78이라 고 조직검사를 권해서 한결과 전립선암 암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에 방사선 2월 초예약 신촌세브란스중입자 3월16일 예약해 놓고 히스기야 왕같이 기도하며 1월15일부터 눈과 살얼음을 밟아가면서 하루 2시간정도 맨발걷기한결과 4개월 만에 치료도 한번 받지 않고 PSA수치가 0.29로 내려가서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2025년 7월2일 검사결과는 PSA수치가 0.15입니다. 저는 순간 순간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은혜나눔에 6월8일 암투병기와 우리나눔 6월28일 아들에게 보낸 유언장 와 46년이 지난지금까지 7윌 15일 참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먼저 올린 글에도 몇번을 언급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령에 감동된 분들이 기록했기 때문에 육안 으로 보면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예가 성령을 경험하지 못 했던 제자들이 육신의 생각으로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니며 베드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자신있게 고백했지만 신변에 위협을 느끼니까 모른
다고 세번이나 부인하고 제자들도 다 뿔뿔 이 도망치고 작심하고 예수님 흔적조차 없애 버리려고 핍박하던 사도바울이 180 도 변하여 모진핍박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있을 것갈다면서 복을 전하다 옥중서 신까지 남기고 처참하 게 순교하면서도 영광이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베드로을 비롯한 야고보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과 수많은 순교자들이 왜? 예수님 을 부인하지 못했 을 까을 깊히 묵상해보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합니다.

전도하다보면 사랑의 하나님이 선악과을 따먹을 것을 알면서 왜 그냥두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생명나무과일도 함께 있었는데 왜 먹지말라는 선악과을 먹었습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창세기 15장에서 무었을 소홀히 여기다 후손들이 430년을 아굽에서 종살이 했는지! 출애굽한 백성들은 광야에서 왜? 40년 을 헤매다 예비하신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모세을 비롯한 백성들이 들어 가지 못했는지 자세히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신과 세상이 타락한 원인은 누구도 핑계할 수없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이 구원받음이라 아멘           유태구 무임장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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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귀일
    오랜만입니다 유장로님 건강이 다시 회복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시 봉사일 또 시작 하셔야지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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