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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에클레시아]학교기도운동9-서현중 |
|---|---|
| 글쓴이 | 지윤숙 |
| 날짜 | 2026-01-02 |
| 조회수 | 1450 |
학교기도운동, 에클레시아는 작년 2학기부터
시작된 학교기도운동입니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보내고 있는 학교 안에 기도모임을 세우는 운동으로서 점점
확산되어 40여개의 중고등학교에 기도모임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성남 용인 광주 지역의 지역교회와 함께 네트워킹하고 연합하여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생태계를 만들어 주려는
운동입니다.
학교 내 기도모임을 원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학교 선생님을 연결해주거나 학교로 찾아가 기도하고 도와줍니다. 이후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도 모임이 세워지면 목사님과 중등부 선생님들이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간식을 지원하고
모임에 참여합니다. 성도님들께 학교기도운동, 에클레시아을
위해 중보를 부탁드리고 싶어 중등부 에클레시아 플러스팀(교사팀)에서
학교 이야기들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이신애 선생님(중등 2부)이 다녀온 서현중 에클레시아>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8시에
서현 중학교 에클레시아 기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서현 중학교는 이주윤 학생이 리더로, 김민희 국어 선생님께서 지도 교사로
섬기고 계십니다.
10월 방문 후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아이들이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주니 저 또한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간식을 보더니 작은 환호성과 감탄으로 반응해 주었습니다. 아…간식을 반가워 한 걸까요?
기도모임 말씀은 ‘평화의 왕이 오시면’이라는 제목으로 본문은 마가복음 4:1-13절이었습니다.
말씀을 한 명씩 돌아가며 읽었고 묵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 묵상이 끝나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오늘 말씀에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르쳐 주신다고 했는데 나에게도 그 길을 가르쳐 주시고 나도 그 길을 따르고 싶다.
평화의 왕이 오셨는데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어두운 가운데 있어서 이 어두운 세상에 평화가 오면 좋겠다
너무나 감동 넘치는 나눔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말씀을 읽고 다섯
명 친구들 모두가 나에게 오늘 이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고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이 날 기도는 제가 하게 되어 마침 기도를
하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학교 기도 모임이 시작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 한 편에 ‘기도
모임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믿음으로 바라보지 않고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 어지럽고 어두운 세상에 가장 낮은 자리,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하신 평화의 왕,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우리보다 앞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시는 밝은 별! 예수그리스도! 참 빛, 생명의 빛!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힘들고 어려운 어두운 상황에서도 빛으로 인도 하시는 그 빛을 따라 살아 가기를 소망합니다.
빛이 있으라.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 마태복음 2장 9-10절 말씀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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