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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20260110(토) |
|---|---|
| 글쓴이 | 김동욱 |
| 날짜 | 2026-01-10 |
| 조회수 | 885 |
굳이 험준한 산을 향해가는 것은, 하나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깨닫고 누리기 위해서임 같다.(하나님께서 험준한 산으로 이끌어가시는 것은, 당신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깨닫고 누리길 원하셔서인 것 같다.) 내가 뭔가를 이뤄(*사실 이룰 수도 없지만서도) 의기양양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건해지고 싶어서임 같다. 나의 한계에 반해 창조주 하나님의 그 크심과 아름다우심은 늘 설명할 수 없는 것 같는데, 이것을 깨달을 때 찾아오는 숙연함 속에서 늘 좋음을 느낀다. Good -
🌱엡3:20-21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은 정말 저 멀리 계시고, 하나님의 존재는 너무 무거워서 세상과 시간을 온통 덮고 계시고, 하나님의 가치는 그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서 시간과 정성을 아무리 쓴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 같다. 내가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이 좋음을 영원토록 누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여기서 내게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있고 흐르고 있고 때마다 움직여야 한다. 그것이 때로는 싫고 힘들고 지치고 무겁다.(좋을 때가 많고, 지나고보면 사실은 다 좋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그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당연히 내가 감당할 수 없으니까 벅차서 힘든 것임을 깨닫고, 불평하지 않고,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누리는 한 주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이 세상이 가져다주는 상실은 전부 가짜다. 진짜이신 하나님은, 오히려 상실로 소망을 더 낳아버리신다.
집중하고확신하고기대하며기쁨으로나아가는한주가되고, 이번 1월이되길간절히소망한다.
🌱시편 15편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머무를 자 누구오리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 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기 위해 돈을 꾸어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마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집중하지 않았고, 불필요하고 쓸데없는데 힘을 낭비해서 스스로를 더럽히고 남을 허물하는 바보같은 짓을 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금 예수님께 집중하여 똑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