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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목사님 설교 은혜, 안 믿는 지인들에게 어떻게 전할까 고민이시라면? |
|---|---|
| 글쓴이 | 박 범 삼 |
| 날짜 | 2026-03-06 |
| 조회수 | 2280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유튜브 동영상 '질문하기'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걸 활용해 보니 목사님 설교 말씀을 주변 사람들에게
핵심만 전하기에 참 좋은 도구가 될 것 같아 공유 드립니다
보통 설교 말씀이 30분에서 40분 정도 되잖아요
지인들에게 “이 말씀 꼭 들어봐라, 찾아서 봐라” 하기엔
상대방도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 ‘유튜브 질문하기’를 쓰면 동영상 내용을
텍스트로 빠르게 요약해 줍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복음을 모르는 지인들에게
카톡이나 SNS로 내용을 전달할 때 아주 좋습니다.
지난 4월 28일 <인생의 거품을 걷어내고> 설교 말씀을 예로 들어봤습니다
요약된 핵심 내용을 짧게 덧붙여서 안부와 함께 전해보면 어떨까요?
[설교 핵심 요약]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임종의 순간처럼 시간은 냉정합니다
나중에 절규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거품’을 빼세요: 지휘자의 헛동작처럼 과시나 허영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그냥 흘러가는 시간(크로노스) 속에 하나님의 뜻과
의미를 담아 특별한 시간(카이로스)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도 구원받아야 합니다: 영혼만 구원받는 게 아니라, 마귀에게 뺏겼던
내 시간(미움, 중독 등)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일상의 소중함: 가족과 먹는 밥 한 끼도 ‘마지막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대할 때
가장 복된 시간이 됩니다
거창한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도구를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를 조금 더 쉽고 진실하게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요약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1. SNS용 '오늘의 말씀' & '세 줄 요약' (카톡, facebook 등)
[오늘의 말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당신의 '시간'도 구원받아야 합니다." [32:52]
[세 줄 요약]
1.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임종의 순간에 "그때 시간을 더 잘 쓸걸" 하는
절규가 남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11:21]
2.크로노스 vs 카이로스: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크로노스) 속에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카이로스)을 붙잡으십시오. [13:48]
3.대가 지불하기: 세월을 아끼라는 것은 대가를 지불하고
시간을 사 오는 것과 같습니다
유혹과 방탕에 빼앗긴 시간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찾아오십시오. [11:45]
2. 전도용 질문형 메시지
"혹시 요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하며 허무함을 느끼진 않으시나요? [01:22]
이찬수 목사님은 우리 인생에 헛된 동작(거품)이 너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07:48]
오늘 하루,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나에게 정말 소중한
'의미'를 찾는 1분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큰 위로를 받은 설교인데 짧게 요약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