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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주일설교 |
|---|---|
| 글쓴이 | 허은영 |
| 날짜 | 2026-05-04 |
| 조회수 | 2706 |
하나님께서 쏟아부으시는 은혜는 너무나 풍성하고 귀합니다.
육신적으로 보면 저도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하루가 다르게 연약해져 갑니다.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그러나 영적 상상력으로 바라보면, 겉과는 달리 내면은 그분을 닮아 새롭게 되어 가는 영광스러운 과정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악한 상상력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메뚜기처럼 여기며 과소평가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영적 상상력의 부재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늪처럼 느껴지는 삶을 마주할 때마다 영적 상상력을 통해 어떻게 판단하고 바라봐야 하는지를 겸손히 배우게 하십니다.
그래서 기죽지 않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내딛습니다.
베푸신 은혜로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크신 사랑 앞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때로는 작아질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하나님께 담대히 저를 사용해 달라고 고백해 봅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지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시 꿈꿀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말에 현혹되어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값싼 말들에 귀 기울이지 않게 하시고, 영적 상상력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대처하게 하소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어려울 뿐, 걷다 보면 익숙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제목:하나님께 사로잡힌 상상력
(사무엘상 17:38~40)
최근에 계속 묵상하는 구절
(사사기 2장 10절)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부모 세대와의 신앙의 단절이 굉장히 강하게 드러남)는 여호와를 알지(히브리어로 ‘야다’,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닌 전인격적으로 아는 삶)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신앙의 전수가 잘 일어나지 않는 세대의 비극을 ‘다음 세대’가 아니라 ‘다른 세대’로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세대의 두 가지 특징 (사사기 2:10)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최근에도 인용한 구절
(창세기 28장 16절)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야곱이 이 상태를 극복했기 때문에 다른 세대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나오는 다른 세대 특징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윗세대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내 이야기로 받지 못하는 거예요.
초등학교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 지수가 높아지는 현실, 가슴 아프다.
부모님의 믿음이지
(사무엘상 17: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절)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37절)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하나님과의 서사의 중요성 강조 — 다윗의 삶, 질서정연, 체계적
(다윗을 자녀 교육의 대안으로 삼는다면 많은 부분에서 도전받음)
이런 면에서 본문이 중요
(사무엘상 17:38)
사울(기성세대를 상징한다고 생각)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갑옷을 입히매 — 부모의 갑옷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 손에
(사무엘상 17: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스토리를 통해서 자기가 만듦)를 가지고 그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다윗이 갖고 있는 내면의 힘, 이거는 누가 입혀준 갑옷을 의지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서사, 내 인생 가운데 만들게 된 물멧돌을 손에 쥐고 있는 것 — 어떤 면에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다윗이 가졌던 단단했던 내면의 힘 2가지로 정리
1. 삶의 현장에서 만든 “믿음의 공식”
(37절)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고후 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2. 영적인 상상력
(세상의 악한 상상력에 지배받음)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유진 피터슨은 이걸 타락한 상상력이라 함)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사무엘상 17장 45절 — 하나님께 사로잡힌 상상력)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굉장히 중요한 선포
청년 교구에서 주일학교 살리는 일
“이제 주일학교 살려야 된다.”
갈아엎어야 된다.
가정과 교회가 연대해야 된다.
다음 세대 살려야 한다.
결론: 건져내셨은즉, 건져내시리이다.
(히브리서12:2)“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