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고 함께 웃는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제목 [은혜나눔] 주일설교
글쓴이 허은영
날짜 2026-05-25
조회수 2792

조용히 클레식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공부해서 남주자 돈벌어서 남주자.은혜받아 남주자진심으로 흘러보냈는지 지난시간들을 돌아보며 조용히 하나님앞에서 섭니다.오늘 말씀을 통해 큰 그림을 그릴 때, 작은 일들은 저절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좁은 시야에 갇혀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어떠함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나아질까 생각도 하게 됩니다(디모데후서3:7)“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수 없느니라영적 분별력의 결핍으로 자신의 욕심에 끌려 진리를 깨닫지 못하거나 오히려 진리를 대적하는 상태에 빠질까 두렵습니다

그런 가운데 예배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하나님께서 나같은 자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축복을 왜 주시는지 이 사실을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해 달라는 기도가 간절해집니다.

항상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보고, 세상도 명분이라는 말을 하는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뜻을 구합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더 큰 그림을 그리게 하소서. 빈약한 저를 한 가지 영역에만 머물러 있게 하지 마시고, 더 넓은 세계로 이끌어 주옵소서.

제목: 염려를 이기는 우선순위

(마태복음 6:31~33)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기뻤습니다. 마음껏 축복해서 감동이 왔습니다. 그런데 기쁜 5월 한 달을 보내면서 내내 제 마음에 한 가지 생각이 떠나질 않았는데요. 기쁘고 감사하지만 여기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안 되는 이유는 우리 교회, 우리 가정, 우리 아이 이런 것에만 관심이 머무는 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생각이 확장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성경에 있는 내용들을 쭉 살피다가 아주 익숙한 느헤미야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느헤미야 1:1~2)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고난당하던 동족들에게 눈을 돌리고 관심을 갖고 있더라는 것, 너무 귀한 일입니다.

(에스더 4:13~14)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모르드개는 에스더의 관심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말씀의 포인트가 딱 이거예요.

(마태복음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먹는 데, 입는 데 신경 쓰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에요.

(마태복음 6:32)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어떻게 먹고 마시는 데만 인생을 허비하고 있느냐, 그런 말씀입니다. “밥 먹고 합시다.” 백 프로 농담. 하나님 앞에서 돌아봐야 합니다.

(마태복음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자신에게 몰두하면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불안과 염려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일만 성도 파송운동이라는 큰 숙제를 안고 10년을 보냈는데요. 지나놓고 깨달은 거예요. 놀라운 발견은 10년 동안 우리 교회 안에 크고 작은 분쟁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니까 어지간한 것 가지고 에이! 네 생각이 옳다.” 하고 끝나버리는 거예요.

이 오늘 유명한 말씀 아닙니까?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한 구절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이 염려를 물리칠 수 있을까, 오늘 33절을 이 관점으로 제가 한번 분석을 해드리고 싶은데요.

염려를 물리칠 수 있는 대안

1. “더 큰 가치를 구하는 삶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태도를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더 큰 그림을 그려 보시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24~25)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더 가치 있는 일을 꿈꾸었기 때문입니다.

2.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삶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는 시간적인 개념이라기보다 헬라어로 프로톤입니다. 비교 개념으로서의 먼저가 아닙니다. 반드시 구해야 되는 차원에서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잠깐 지난 시간을 돌아보라.

공부해서 남 주자, 돈 벌어서 남 주자, 은혜 받아 남 주자.”

(고린도후서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빌립보서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여러분, 한번 저를 따라 선포해 보세요.

공부해서 남 주자! 돈 벌어서 남 주자! 은혜 받아 남 주자!”

3.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삶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의 나라는 영토, 주권, 국민 중 왕의 주권 통치, 여기에 무게를 둡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의 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항상 묵상하는 바울의 기도입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모든 것을 걸고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 하나님을 아셔야 돼요.

(에베소서 1:18~19)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영안이 열려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나라와 그의 의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점점 시야가 넓어져야 합니다결론:(시편81:10)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라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찬양~


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URL 복사 단축URL 복사
SORT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