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 제목 | [은혜나눔] 2026 중등부 여름수련회 - Do you love me? |
|---|---|
| 글쓴이 | 박신영 |
| 날짜 | 2026-08-09 |
| 조회수 | 2180 |
안녕하세요, 중등부 3학년 이재희 입니다.
저는 타지, 미국 뉴저지에서 여름방학을 기념해서 한국에 2달동안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분당우리교회 중등부가 아니였다면, 하나님을 영원히 알지 못했었을것입니다. 저번 여름방학에도 한국에 왔었는데, 그때 고모의 추천으로 분당우리교회 중등부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저는 모태 신앙이였지만, 정말 부모님 때문에 교회 초등부를 다니던 학생이였습니다. 하지만 분당우리교회 중등부에 오고 나서, 안들리던 찬양이 하나 하나씩 들리기 시작했고, 말씀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각 찬양과 말씀을 듣고 나보니, 하나 하나의 스토리가 어찌 저와 연결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그 마음을 계속 따라가다보니, 그것이 믿음이구나 하고 깨닳았습니다. 그 뒤로는 새로운 마음을 갖고 매주 매주 예배를 참석 했습니다. 그 마음에 힘입어서, 대표기도를 하고 한국을 떠나갔었습니다. 그 뒤로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고자 온라인으로 분당우리교회 중등부 예배를 계속 드렸습니다.
1년이 지나 2026년. 저는 이번 여름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여름 수련회때 참석하지 못하여서, 이번에 많은 기대를 품고 갔었습니다. 타지에서 지내는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수련회동안 하나님께 제 죄송한 마음을 드리고, 또 저에게 끊어지지않는 은혜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수련장에 도착했을때 스테프분들과 선생님이 저희를 반겨주셨고, 그 안에서 설렘을 느꼈습니다. 첫번째 날 저녁 집회때 제가 기도 하고 싶은 제목들을 간절히 기도 했고, 기도를 하나보니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에게 은혜를 부어 주셨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위해 모든것을 할수있으신 분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두번째 날 저녁집회때도 간절히 찬양하고 기도 하니, 또 다시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이 예배가 벌써 수련회를 마친다는 증표이기에 아쉽기도 했지만, 또 즐겁게 찬양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동안 회계, 기도, 그리고 찬양을 많이 해 가치있는 수련회였습니다.
1년전, 하나님은 제 인생 가운데 분당우리교회를 소개해주셔서, 저를 하나님의 제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인생가운데에 큰 은혜와 사랑을 주셨고, 특히 이번 수련회때에 임하여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생님분들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이러한 순간을 허락 해주신 하나님께 “Do You Love Me?” 라는 질문에 “Yes I do” 라는 답변으로 나아가는 저와 분당우리교회 증등부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