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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주일 설교 은혜 나눔) 어느 바다 끝에 있을지라도,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
|---|---|
| 글쓴이 | 김혜란 |
| 날짜 | 2026-08-10 |
| 조회수 | 2024 |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9~10
사랑의 하나님
동쪽의 새벽 날개와 서쪽의 바다 끝이라는 영적 좌표를 통해, 우리가 어떠한 극단적인 고난과 방황의 순간에 처할지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시며 양손으로 붙들어 주시는 분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고난의 때일수록 우리를 온전히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겸손히 매달리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8월 9일 주일 설교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많이 아프면서도 참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분당우리교회에 등록하고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을 때, 고두빈 목사님을 교구 목사님으로 만난 것은 제게 참 큰 감사였습니다. 멀리서였지만 성도의 눈으로 바라본 목사님은 때로는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을 성도들의 일들까지도 묵묵히 품어주시고, 늘 기도로 선하게 이끌어가시는 따뜻하고 신실한 분이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시며, 끼니도 거르신 채 밤늦도록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주님의 마음을 가진 사역자가 바로 이런 분이구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설교를 들으며, 주님의 선하고 신실한 일꾼이신 목사님 가정의 아픔에 제 마음도 너무 속상하여 참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 위에 하나님께서 더 깊은 은혜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난 뒤에 인내를, 인내를 통해 마침내 기쁨과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성도들을 누구보다 가슴으로 품고 애쓰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하나님께서 왼손으로는 늘 이끄시고 오른손으로는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따뜻한 눈동자가 그 가정 위에 항상 머물러 있음을 믿사오니, 이 시련을 지나 더욱 단단한 은혜의 통로로 세워 주시옵소서.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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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주님,
주님의 마음을 닮아 평생을 온유함과 선함으로 성도들을 품으며 살아오신 우리 이찬수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본인보다 오직 사역을 위해 살아오신 목사님의 육신과 영혼 위에 주님의 보혈을 덮으시고, 능력의 오른손을 얹으시어 모든 연약함과 질병을 뿌리째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선한 일꾼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해 오신 목사님께 하늘의 신령한 강건함과 평안을 더하여 주시고, 어떠한 육신의 연약함도 주님의 은혜 아래 치유해주시옵소서.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새 힘으로 일으키사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주의 말씀을 선포하시며 은혜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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