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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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난주간 은혜나눔] 첫 특새의 나눔을 하고싶어요^^ |
|---|---|
| 글쓴이 | 박복영 |
| 날짜 | 2025-09-30 |
| 조회수 | 4128 |
저는 올 5월에 등록된 성도입니다.^^
분당우리교혹 특새는 이미 작년에 온라인으로 참여해서 알고있었습니다.
올해 등록하면서 본당 사수해서 예배드려야지 하면서도 특새 1주일전 은근 부담감으로 오더라고요..내가 전참을 할수있을까?부터 시작해서 고민이 늘어갔는데 특새 바로전날 주일 딸 아이가 예배 마치자 마자 특새 가이드책과 스티커2부씩(엄마.아빠꺼) 가지고왔더라고요.
실은 특새 주간 끝나고 초6이지만 입시 시작이라 아이가 저에게 내려준 부탁이 새벽예배가서 자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였습니다. 그래서 뭉클해지면서 엄마는 모든것을 한다고 하잖아요^^
저 피곤하지만 본당을 사수하기 위해 3-4시간씩자며 줄서서 본당에 들어가 말씀듣고 기도하고 너무 뜨거웠지만, 막상 예배.기도 마치고 나오면 뭔가 모르는 답답함이 있더라고요ㅠㅠ
그러다가 저의 작은여우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불안.하나님께 완벽하게 맡기지 못하는 불신이였다는걸 깨달게 되었습니다.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 다음날 또 불안이 엄습하더라고요ㅠㅠ
그러다가 특새 마지막날은 남편과함께 서현 드림센터에서 미리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데 피곤한 몸이지만 기도를 하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결국 이 날 목사님 말씀듣고 저는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있지않아 내 힘으로 버텼구나 그래서 불안과 불신이 있었구나 깨달으면서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잠기기로 한 후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더라고요.
실은 아이의 입시합격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검은것이 하얀것이 되게 해달라고요ㅠㅠ
하지만 검은것 자체를 받아들이며 지금 힘든 이 순간 하나님께서는 저를 업고 가시더라고요.
제가 특새에 참여한건 아이 입시로 인해 였지만 아이에게 저의 불안감을 숨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가지 얻은 은혜는 이런 연약한 저를,불안해하는 저를 하나님의사랑이 먼저 저를 덮어주셨다는것입니다.
아이가 예체능이라 오늘 실기보는날입니다. 저에게 사랑으로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아이에게 지금 임재해주셔서 하나님의 달란트를 잘 사용하고 이 결과 또한 하나님께 맡기는 성숙한 믿음의 가정이 되길 원합니다♡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