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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주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글쓴이 김동욱
날짜 2026-02-07
조회수 3975

▫️2월 7일(토) 🌱요한계시록 4장

 계속해서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하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려는 자들에게 "포기하지말고 믿음을 굳건히 지켜라. 반드시 기쁨이 있을 것이다." 라는 위로와 사랑이 담긴 메세지를 주고 싶으셔서일 것 같다. 하늘보좌에 계신 이가 모든 것들을 통치하시고 지배하신다는 사실은, 믿는 자들에게는 얼마나 큰 감격과 위로인가.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놀라운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지금도 하늘보좌에 앉아계셔서 우리를 감찰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 되심을 믿는 자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를 예배하고 찬양한다. 주의 나라가 하늘에 임한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믿는 우리는 주를 예배한다. 오늘 계시록 4장에서 보여주는 하늘의 모습은 하늘에서 벌어지는 예배의 모습인데, 참 신기하고 인상적이다!


🌱계4:8-9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밤낮을 쉬지 않고 "주는 거룩하다! 주는 거룩하다! 주는 거룩하다! 주는 전능하시고 영원하시다!"를 외치는 것. 송영! 그저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 다른 어떠한 것 없이 이것만을 외치는 예배라니! 정말 본질 그 자체이다! 역시 하늘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끊임없이 경탄하는 것! 너무 멋지다! 그 다음 구절도 참 깊게 와닿는다.


🌱계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한다, 자신의 관도 다 내려놓고서. 주 앞에서 한없이 겸손히 낮아짐. 이것이 하늘에서 예배 드리는 자들의 태도이다. 나는 내려놓을 수 있을까? 나는 과연 현재의 삶의 예배 속에서와 내일의 예배 때 나의 관을 다 내려놓고 주께 겸손히 낮아지며 나아갈 수 있을까? 내려놓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부분들은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관 쓰고 주께 경배 드리는 것 말고, 이십사 장로들처럼 관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를 엎드려 고백하는 내일의 예배가 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주님은 진짜 참 왕이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곱씹고 돌아봐도 주님처럼 참 선하고 좋으신 왕은 주님 밖에 없다. 나는 나의 모든 주권이 주께 있음을 오늘도 믿는다.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생각하며 감사를 드린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왕이시여

오늘도 그 이름 높이 올림을 받으시며 깊은 찬양과 경배를 받으소서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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