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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208 요한계시록 5장 -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2-09 |
| 조회수 | 1138 |
본문 개요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두루마리를 펼 수 있는 권세를 가진 분으로 묘사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새번역]
13 나는 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또 그들 가운데 있는 만물이, 이런 말로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께서는 찬양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영원무궁 하도록 받으십시오.
한 구절 묵상
요한이 목격한 만물이 하나님과 어린 양께 찬양을 올리는 모습은 우리 역시 예배자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예배는 특정 시간에 드리는 의무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향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예배자로 서 있어야 하며, 주일의 예배 역시 단순한 참여가 아니라 진실한 예배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예배 자리에 앉아 있는가, 아니면 형식적으로 앉아 있는가. 만물이 찬양을 올리는 그 자리 속에서 나도 예배자로 부름받았음을 기억하며, 오늘의 예배를 통해 내 마음의 태도와 예배의 중심을 다시 세워 나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1)요한계시록 기록 속에서 계속 드러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
*향후 요한계시록 한구절묵상이 끝나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에 관련된 구절을 모두 정리하고 다시 묵상할 필요가 있다 느낌
1)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다윗의 뿌리이자 다윗의 자손이라 기록한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뿌리이자 자손이라는 모순은 전지전능한 창조주 앞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진리를 보여주시는 기록이기도 하다 묵상
-이는 유다 지파의 사자이자 죽임 당한 어린 양이기도 한 정반대의 속성을 모두 지니셨고 또한 현실과 실제로도 그러하시다는 것을 보이셔서 다시 한번 전지전능함은 논리와 합리가 부서지는 모순이 전혀 훼방할 수 없는 본질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즉, 현실과 실제로도 그는 어린 양이자 사자임을 통해, 성부이자, 성자이자, 성령이심을 드러내시는 것이라 묵상
2)일찍이 죽임을 당한 한 어린양. 일곱 뿔과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인 일곱 눈이 있음
-둘도 없는 유일한 존재. 자발적으로 타인에게 죽임을 당했음. 성장한 양이 아니라 어린 양.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제사 희생물로써의 어린 양,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제물로 드린다고 말한 어린 양
창세기 22장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그러나 정작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제물은 숫양이었음.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 어린 양을 대신할 완벽한 대체는 있을 수 없음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일곱 뿔은 완전한 권능과 권세를 의미한다 묵상. 성막 앞 제단과 성소 내 향단의 네 뿔 역시 같은 의미라 묵상. 이 완전한 권능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임을 뿔이라는 실체로 확증하고 있음. 뿔은 양이나 염소나 소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오직 창조 행위를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는 것
-하나님의 영인 일곱 눈은 성령의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이 기록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음. 나는 요한계시록의 모든 의미와 의미 층위를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없다는 한계를 분명히 보여주는 기록이라 느낌
3)두루마기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신 분 = 일찍이 죽임을 당하고 모든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셔서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하게 만드신 분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또한 소유하신 분이 도대체 누구에게 '사서' 드릴 필요가 있다는 말인가?
-바로 내가 지은 죄악과 죄성을 무력화시키도록 피의 역할을 정의하시고 규정하셨기 때문. 그렇기에 이는 전지전능하심의 훼손과 결함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신 법의 적용일 뿐인 것
레위기 17장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렇기에 십자가 구원의 섭리는 그 어떤 존재도 강요할 수 없었고, 그저 창조주의 섭리와 나를 먼저 사랑하신 그 사랑대로 이루어진 완전히 자발적이고 은혜로운 사건임을 오늘 요한계시록 5장이 보여주고 있다 묵상.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게 드리는 장면은 기록되었으나, 누구에게서 샀는지는 기록되지 않았음. 굳이 말하자면, 기록된 율법의 조건을 충족시키신 것이라 묵상. 그렇기에 원죄를 촉발한 뱀이나 사탄이나 원수 마귀는 피로 사신 속죄가 이미 끝나고 드리는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 존재할 수조차 없는 것
-일찍이 죽임을 당했다는 상태를 굳이 기록한 것은 구원의 섭리가 이미 완성되었고 속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하고 있는 기록이라 묵상. 하늘의 예배는 죄과 죄악과 죄성이 끼어들 틈이 업는 완전하고 온전하며 정결하고 거룩한 본질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또한 어린 양은 나를 나라와 제사장들로 삼으시기 위해 피로 사신 것. 10절과 똑같은 표현을 베드로 사도도 하고 있었음. 이 기록은 혹시 요한계시록의 영향일까?
베드로전서 2장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직접 봉하신 봉인을 뗄 수 있는 존재임을 기록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를 드러내시는 것이라 묵상. 그렇기에 하늘이나 땅 위에나 땅 아래의 그 어떤 피조물도 두루마리를 펼 수도, 볼 수도 없었던 것. 두루마리가 펼쳐지기만 하면, 읽을 수 있게 되기만 하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반드시 현실이 되는 것이기 때문. 오직 이 두루마리를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처럼 전지전능하신 분만이 펴고 보셔서 현실로 이루실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해 보았음. 그러나 이 기록만으로는 정확히 말할 수는 없으며, 추정만 이리저리 해 볼 수 있을 뿐
-이 기록에서 나와 관련한 내용이 유독 눈에 띄고 있음. 나를 피로 사셔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내가 땅에서 왕 노릇하게 하신다는 기록.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통해 이루어질 것임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여기서 왕 노릇이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묵상하게 됨. 이 예배의 중심이자 집중점은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기 때문. 이 예배의 자리에 자신을 중심으로 삼고 자기 소견대로 하는 자는 결코 참여할 수 없기 때문.
(2)보좌에 앉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죽임 당한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두루마리, 그리고 두루마리를 취하신 어린 양께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인 성도들의 기도로 새 노래를 드리는 장면
-어린 양은 보좌와 이십사장로 사이에 서 계심을 6절에 기록.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보좌 오른편에 계신다는 말씀의 확증
마태복음 26장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가복음 14장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마가복음 16장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누가복음 22장
69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사도행전 7장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꼐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 건네신 두루마리가 무엇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고, 일곱 봉인이 있음만 확인 가능. 그렇기에 이 기록이 과연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방법이 없으나, 그 내용은 요한계시록과 같은 것임을 추정 가능.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곧 현실과 똑같은 것이기 때문. 그렇기에 봉인을 떼기만 하면 그 내용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두루마리를 받아 봉인을 떼는 어린 양의 모습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 뜻이 언제나 온 우주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실제 행위로 확증하는 것이라 묵상. 이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정체성과 본질을 이미 예배가 시작되고 나서 이십사 장로들이 금관을 드리며 노래한 바 있음
요한계시록 4장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그리고 봉인을 떼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로 이루는 어린 양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에 하신 말씀 및 행적과 일치한다 묵상
요한복음 5장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한복음 8장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한복음 10장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요한복음 11장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요한복음 12장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6장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요한복음 17장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8장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한복음 20장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2장 48절의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는 말씀이 곧 두루마리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하게 됨. 이 두루마리의 일곱 봉인을 떼면서 땅 위에 실제로 심판이 시작되기 때문.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어린 양과 함께 두루마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할 수있지 않을까?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이심을 요한복음 1장 1절이 기록하고 있고, 안팎에 쓴 두루마리라는 오늘 기록은 완전함과 온전함을 상징할 수도 있기 때문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4장 보혜사는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 어린 양의 일곱 눈이 아닐까?
-요한복음 17장 4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여호와 우리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모범을 보이셨고, 또 다시 요한계시록 4장과 5장의 예배를 통해 비록 피조물이 아니심에도 모든 피조물이 살아내야 할 마땅한 삶이 곧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직접 보여주셔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또 다른 이루심을 보이시는 것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질 때 성도는 무엇을 하는가? 그의 뜻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보며 거문고로 찬송드리고, 그 하나님의 뜻인 나의 기도를 향을 가득한 금 대접에 담아 드리는 것. 진정한기도, 하나님 나라에 열납된 기도가 결국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임을 요한계시록이 알려 주는 것이라 묵상
-내 기도가 내 소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되는 것이기에, 옛 노래가 아니라 새 노래가 되어 찬송이 되는 것이라 묵상. 기도실의 문을 열고 들어갈 때 내 마음은 내 소원과 소견으로 가득차 있지만, 기도실의 문을 열고 나올 때는 하나님의 뜻이 충만하게 된다는 오늘 설교 말씀이 생각나는 기록
-예배의 중심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앉으신 보좌와 그의 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으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온 땅에 보내신 성령님이심을 요한계시록 5장이 보여주고, 성도의 본분은 그 섭리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들으며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을 중심으로 둘러 서 모여 큰 음성으로 찬송드리는 것이라 묵상. 이는 내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하는지를 보여주시는 본이라 느낌. 내 삶의 중심은 언제나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되어야한다는 진리를 보여주신다 묵상
-이렇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하늘의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내가 수동적이고 기계적인 예배의 부품이나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나의 창조주와 상호작용하고 교제하며 주고 받는 행위를 자발적으로 하는 예배의 참여자이자 또한 예배의 진행자라는 진리, 나는 예배자라는 확실한 진리를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그러므로 예배는 곧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라고도 묵상
요한복음 17장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온 우주에서 하나되는 것보다 더 강력한 사랑의 확증이 도대체 어디에 있겠는가?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두루마리를 건네시고 이 봉인을 떼시는 것을 통해 하나됨을 요한복음의 기록처럼 확증하셨음. 그리고 이 하나됨이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임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이 역시 요한복음에 기록된 것과 일치하는 것. 그러므로 예배는 나를 먼저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사랑과 그에 반응하고 조응하는 나의 사랑의 동시 확증이라 묵상
2. 지금 내 예배가 형식과 습관에 머무르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영과 진리로 하나님만 예배하기 위해, 우리의 예배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요?
살다가 시간이 되면 예배를 드리는 삶이 아니라, 삶의 집중점이 예배가 되어야하며, 예배를 위해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묵상. 즉, 내가 지닌 모든 마음과 내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모두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를 지향해야한다는 것.
이는 마치 마스터 셰프가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재료를 오랜 시간 숙달된 솜씨로 다듬고, 반복된 경험과 지식으로 구축한 안목으로 고르고, 고른 재료들을 지속적인 시험과 실패를 통해 선정한 가장 최적의 방법으로 조합하여,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뼈를 깍는 노력으로 완성한 온전한 레시피를 통해, 최고의 기구들과 최선의 방법으로 조리한 결국에 최고의 그릇에 담아내어 가장 소중하고 가장 깊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어놓는 것과 똑같다 묵상
다른 직업을 가치고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의 식사와, 직업적 전문성과 자신의 삶을 걸고 삶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만들어 내는 요리의 차이점이 바로, 살다가 시간 되면 예배에 참석하여 드리는 예배와 예배에만 집중하는 삶 속에서 드리는 예배의 차이점이라 묵상
나를 창조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나의 사랑은 어떻게 확증할 수 있을 것인가? 나를 있는 그대로 먼저 사랑하셔서 그 사랑에 못이겨 내가 아직 회개도 하지 않았음에도 먼저 십자가에 달려 피와 물을 쏟으시며 죽고 부활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내가 받았고 인정하고 구원 받았다는 진리를 믿는 믿음을 어떻게 삶으로 확증할 수 있을 것인가?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형식과 습관이 아닌 마음을 다해 영과 진리로 하나님만 예배하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주일예배
예배의 모든 시간을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말씀의 능력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배 드릴 수 있는 장소와 시간과 조건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처럼 제 남은 평생동안 영과 진리로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만 예배드리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 기도를 열납하셔서 제가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고 떠나지 마시고 영원히 저와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제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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