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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306 마태복음 6장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3-07 |
| 조회수 | 2470 |
본문 개요
예수님은 구제, 기도, 금식에 대해 말씀하시며 외적인 경건이 아닌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를 강조하십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새번역]
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숨어서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한 구절 묵상
우리는 대개 보여지지 않으면 불안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신앙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평가받으려 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다른 기도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골방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시선이 차단된 오직 하나님만 계신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꾸밀 필요도, 잘 보이려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골방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바로 그곳에서 우리의 숨겨진 눈물과 탄식을 들으시고 갚아주신다 약속하십니다. 바쁜 하루이지만, 지금 문을 닫고 주님께 나아갑시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6 장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절-4절은 24절-34절과 긴밀한 연관이 있음. 두 문단 모두 하나님과 사람의 인정 및 재물 간의 양자 택일을 내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
-내가 삶을 살아내며 가장 목말라 했던 두 가지, 세상의 인정과 재물이 마태복음에 그대로 기록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묵상. 나는 이 두 가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살아왔었기 때문. 그리고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진실 뿐. 재물도 인정도
-이는 내게 무엇인가가 남았더라면 나에게 하나님 아버지는 없었을 것이라는 의미. 즉, 지금 내게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삶의 유일한 이유요 의미요 목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정과 재물을 추구하는 삶에서 생긴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임을 확실히 알 수 있음. 지금 내 삶이 바로 그 증거
-그렇다면 나는 지금 사람과 세상으로부터 형편없이 무시당하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님. 한편 쫄쫄 굶으며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가 보면 역시 그것도 아님. 오히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안한 삶임을 부인할 수 없음. 물론 남들 보기에 풍족하다 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만 집중하며 살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음. 이 진실이 지금도 내게는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고 은혜롭다 느끼고 있음. 나의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어떻게 이런 삶을 내게 허락하신걸까? 내겐 이런 편안한 삶을 누릴 자격이 하나도 없으며, 정말로 비참하게 죽어 마땅한 자인 것을 내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감사하면서도 죄송할 따름
-하잘 것 없는 내 삶이 이 말씀의 확증이라 내놓을 수는 전혀 없기에 남들 앞에서 선포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만은 분명히 알고 있음. 이 말씀이 정말로 진리라는 것을. 그리고 이 진리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은 적어도 나의 지금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이라 분명히 느끼고 있음. 그것이 바로 4절 본문 중에 반복해서 나오는 '은밀'의 의미라 묵상
-믿음이란 은밀하고 개인적이며 고유하고 유일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가 내 삶 속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지금 나는 알고 있음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사람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곧 거짓과 교만이 반드시 수반되는 것임을 이 문단이 보여주고 있으며, 사람의 인정을 쫓는 자는 이 죄악을 저지르는 것을 피할 수 없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직접 알려 주시는 것이라 묵상
-기도의 본질은 사람과 나와의 사건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진리를 결코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할 것. 사람은 기도라는 거룩하고 신성하고 개인적이며 유일하고 고유하며 은밀한 행위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진리를 잊지 말 것
-기도의 또 다른 본질은 이미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을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을 놓고 하는 것임을 잊지 말 것. 이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 기도로 모범을 보이셨음
마태복음 26장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또는 내일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헬, 빚진 자를 탕감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빚도 탕감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또는 악한 자에게서도)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고대 사본에, 이 괄호 내 구절이 없음)
-주기도문에서 내가 가장 감격하고 가슴 깊이 새기는 구절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부르는 부분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는 항상 '땅에서도'를 '내 삶의 모든 시간과 공간과 조건 속에서도'로 바꿔 기도하는 것을 좋아함. 내 딸들도 이를 알고 같은 기도를 평생할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되는 구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전 묵상
[은혜나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기도훈련학교 2주차 주기도문 2024-04-13
https://blog.naver.com/joeyhsong/223426677961
-앞으로도 주기도문은 따로 묵상에 묵상을 아무리 거듭해도 끝나지 않을 것이기에, 계속 묵상하는대로 기록해 나갈 예정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이 말씀은 언제나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한다 묵상. 나의 잘못을 언제나 용서하시는 아버지께서는 나도 용서하기를 정말로 원하시기에, 창조주의 피조물로서 그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나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묵상. 세상에서 용서가 내게는 가장 어렵지만, 어떻게든 해내야 이를 보고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보며 나도 똑같이 기쁠 것이기 때문
-한편 나도 누군가에게 용서 받아야하는 누군가의 원수이기에,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는 것은 나를 원수로 삼는 사람이 보면 기가 찰 노릇이겠다 생각이 듦. 바로 그 기가 찬 마음이 아버지께서 용서하지 않는 나를 보시는 마음이리라 묵상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금식은 사실 매우 당돌한 신앙 행위. 내 생명도 아닌데, 그것도 내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앞에서 금식을 하는 것이니 더더욱 이상하다 느껴짐.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처럼 여기는 것을 아버지께서 굽어 살피시는 것은, 나의 절박함을 표현하시기를 허락하셨기 때문. 그러나 이는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에서만 성립하는 것. 그렇기에 이 은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른 사람이 끼어들 여지가 없음. 이는 마치 연인이나 부부간의 일을 타인이 들여다 보는 것과 같은 것.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라 묵상
-나는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의 개인적이고 은밀하고 고유하고 유일한 관계를 소중히 여겨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오직 주님과만의 교제로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고 숨기며 감추고 있나?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내 보물은 과연 무엇인가? 내 마음은 지금 과연 어디 있나?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만 있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나?
-이 단순한 체크리스트의 위력을 너무나 강력해서 감히 반박할 수가 없음. 게다가 당장 답이 나오는 이 즉시성은 반박이나 변명의 여지조차 없음. 그만큼 주님께선 나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시기 원하시는 것. 왜냐하면 이 관계나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것이기 때문. 나에게나 예수 그리스도께나. 이 시금석의 엄격함이 바로 그 확증이라 묵상
-한편 나를 위하여 쌓아두는 보물은 무엇은 말씀하시는 것인가? 19절 이전에 말씀하신 모든 것, 즉, 예수 그리스도와의 은밀하면서도 개인적이고도 고유하며 유일한 친밀한 관계임을 알 수 있음. 온 우주의 창조자, 선하시고 신실하신 전능자와 이런 관계를 맺는다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온 우주에 없을 것이기 때문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헬, 순전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이 말씀의 의미를 아직도 알 수 없어 나는 괴로우나, 앞으로도 이 말씀을 묵상하기를 멈추지는 않을 것
-언젠가 미련하고 우둔한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말씀의 진짜 의미를 꺠달을 수 있도록 기도를 멈추지도 않을 것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또는 목숨을)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우리 하나님과 재물 중 무엇을 택해야하는지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과연 어떠셨을까? 나라면 자괴감과 허탈감에 이런 설명을 하다가 그만두고 치워버릴 것만 같은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게 자세하고도 자상하게 이 말씀을 끝까지 하시며, 나의 고된 삶에 대한 위로까지 덧붙여 주심
-도대체 이런 사랑의 표현을 넘어서는 고금의 문학이 과연 있을까? 나에게는 정말로 크나큰 사랑의 표현이라 느껴지는 말씀. 나를 이렇게나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하다 묵상
-이 말씀은 내 삶 속에서 집중해야할 집중점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려 주시는 것. 의복이 아니라 몸, 먹을 것이 아니라 생명, 염려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바로 이것이 나의 창조주가 피조물인 나에게 집중하기를 원하시는 삶의 목표이자 의미이자 이유. 모두 내게 주신 것이지만, 나를 위하여 주신 것과 나의 몸과 생명을 위해 주신 것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임을 깨달으라 하시는 것. 진정한 사랑의 확증은 바로 내게 주신 생명과 그 생명을 담고 있는 나의 육신임을 말씀하시는 것. 심지어 시간 마저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생명으로 펼쳐나갈 삶의 장으로 주신 것임을 분명히 보여주신다 묵상. 그렇기에 다른 동물들은 전혀 알 수 없는 시간감각이 나에게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현존하는 인간의 과학기술로는 도대체 시간이 무엇인지 단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 느낌. 시간을 포함하여 나의 생명이 유지되는 모든 조건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도록 만들어 놓으신 것은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온 우주에 채워 놓으셨기 때문
2. 아무도 의식하지 않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기도의 골방이 나에게 있나요?
예배의 자리, 예배 이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 말씀을 읽고 내게 주신 말씀을 받아 적어 기록으로 남기는 자리. 은밀한 감사와 찬양의 자리. 내 삶의 모든 순간과 공간과 조건 속에 이 자리는 항상 존재하고 있음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사람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과 만나는 은밀한 교제가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유년부(서현)
어린 영혼들에게 예배를 사모하고 기대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제 삶의 모든 순간과 공간과 조건에서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버지를 마음 깊이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내일도 아버지를 더욱 알기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깊이 알기 간절히 원합니다.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하셔서 내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며 그 안으로 더욱 깊숙히 들어가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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