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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3/8일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네가 누구인지 기억하라: Remember who you are?)
글쓴이 김학윤
날짜 2026-03-08
조회수 6847

오늘 다락방 모임에 회사 사정상 참석은 못하지만,함께 하는 마음으로  톡으로나마 뜻을 같이합니다~

순장님 보내 주신대로 오늘 설교말씀을 듣고 느낀바를 잠시 적습니다^오늘 주제는 마5:13~16절을 통해 [네가 누구인지 기억하라;Remember who you are?  ]였는데,디즈니 영화 ^라이온킹^의 내용을 인용해서 과연 나는 누구인가?를 다시금 조명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새롭게 모인 다락방이라서 조금은 서먹서먹하고 미처 속마음을 속시원히 내놓치 못하는 연유도 있겠지만 서로 존중하며 지체의 아픔을 서로 공유하고, 인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우리 모임의 진정한 뜻,혹은 지향하는 이유를 확실히 아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는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세상을 향한 부르짖음이기도 한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라는 로마서 12:15절 말씀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는 세상의 어떤 모임,단체와는 구별된 "즐거워지기 위한 다락방"이 되기 위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진작 세상이 알수 없는 이유~예수님을 아바 아버지로 영접한 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기에 우리 다락방 안에서 비록 소규모이지만 각자 성도로서 맡은바 사명을 성실히 이행하며 이웃을 돌아보고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가?  "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하는 여정... 나와 너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데 있다고 봅니다.마5:14절 말씀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말씀 하셨듯이 제 자신 스스로, 저절로 비추어지는 발광체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 우리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 된다고 하셨습니다 (시27:1).그리하여 그의 영광을 힘입은 바,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공급받은 성도는 다시금  힘을 낼 수 있으며 고통중에도 즐거워하고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취지의 말씀이셨습니다~왜 등불을 말(당시 곡식을  재는 그릇을 의미) 아래 두지않고 등경위에 두라고 하셨는지도 이해가 됐는데,등불은 어둠을 밝히기 위한 것이므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아래 두지말고 등경위에 두어 빛이 드러나게 하라는 지상명령인데, 이같이 등경위에 두면 들어가는자들이 빛을 보고,숨은것이  드러나 더이상 어둠속에 방황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이 드러나는 대목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때문에 아무리 세상이 혼탁하고 무질서하며 공의가 사라진다 하더라도 우리자신이,이 사랑을 누리고 받은 나부터 시작되어 나로인하여 세상이 조금씩 변화될 수만 있다면 기꺼이 그자리에 서리라 하는 각오를 되새기며 빛의열매로, 즉 선량함,의로움,정직함에 이르러  나의 정체성을 잃치않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겠다고  다시금 결심해 봅니다^^

(참고로 이글은 제가 속한 다락방 모임에 회사 사정으로 참석은 못하였지만 뜻을 같이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잠시 다락방 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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