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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0621 시편 104편 -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나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5-06-21 |
| 조회수 | 5587 |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새번역]
24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 작은 머리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위대하고 엄청난 일들을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전능하심이 지금 제가 사는 온 우주에 아직도 깃들어 있으며,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이 이 우주가 끝나도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임을 노래합니다. 아버지를 알 만한 것들을 온 땅과 하늘과 우주에 채워 놓으시고 제사보다 번제보다 하나님 아버지 알기를 가장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오늘도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제 삶의 최우선이 되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세요.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제 삶의 모든 순간과 장소와 사건과 상황에서 이루어지기만 간구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제게 남김없이 스며들도록 제 생명과 삶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해 주세요.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0621
●장소: 방
●본문: 시편104편
●본문요약하기
제 104 편
(1)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라 선포하는 이유 1 = 위대하시고 존귀하시며 권위의 근본이신 창조주 나의 하나님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물이 산으로 올라가고 골짜기로 내림이여 그를 위하여 정하신 곳에 이르도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2)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라 선포하는 이유 2 = 사람과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3)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라 선포하는 이유 3 = 시간과 절기의 창조자이시자 지배자 여호와 하나님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4)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라 선포하는 이유 4 = 영원한 창조자 여호와 하나님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기는 것)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26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악어로 볼 수도 있음)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5)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는 나의 마음과 나의 간구
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33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34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송하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온 우주를 창조하실 때 쓰신 모든 구성요소들과 피조물들을 꾸짖고 정하시며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 빛, 하늘, 물, 구름, 바람, 불꽃, 땅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입으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유일하심을 온 우주에 선포하라시며 나를 창조하셨음
-위대한 창조의 요소들이 서로 연합하고 상호작용하여 세상을 이루는 것을 내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이 느낄 수 있게 만드시고 이를 말할 수 있는 입술과 혀는 하나만 주신 이유가 있을 것
-모든 것을 느끼고 받아들여 여호와 하나님을 영화롭게 찬송하는 것에 집중하라시는 창조 의도가 내 육신과 영혼에 새겨졌다 묵상. 온 우주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인지 감각기관은 다섯 개, 찬송하는 입술과 혀는 하나 뿐인 이유
-인간이 만물을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지각하고 인지하며 알고 깨닫고 그 안에 숨겨진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선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이미 온 우주에 가득 채워 놓으셨음 = 빛, 하늘, 물, 구름, 바람, 불꽃, 땅
-빛, 하늘, 물, 구름, 바람, 불꽃, 땅 중에 그 어느 것도 인간이 스스로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음. 인공 빛, 인공 하늘, 인공 물, 인공 바람, 인공 불, 인공 땅, 인공 흙 중 인간이 지금까지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모두가 대체 불가인 요소들
-빛이 없다면 하늘과 불은 없을 것이고, 하늘이 없다면 물과 구름과 바람이 없을 것이며, 불이 없다면 땅과 흙이 없었을 것
-지금도 인간은 도대체 빛이 무엇인지, 빛의 본질과 속성이 무엇인지 인류 최고의 지성들이 난상토론하고 있지만, 결론은 커녕 그 존재에 대한 규정과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나는 오늘도 하늘을 올려다 보며, 큰 빛인 태양과 작은 빛인 달과 하늘의 천체들을 올려다보며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고 마음에 품고 하루를 살아내고 있나?
-내 생명의 근원이자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고 알기를 소망하고 간구하며 더 알기를 애쓰고 있나?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방법과 길임을 인지하고 지각하여 내 삶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나?
-여호와 하나님과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는 오늘 시편의 모든 내용의 실재이시며 이 모든 노래와 찬송을 우리 앞에서 실현하신 분이심을 나는 말씀을 통해 보고 듣고 맛보아 알고 있나?
시편 104편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마태복음 8장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마가복음 4장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어찌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누가복음 8장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신가 한결같이 궁금해 하지만, 이미 몇백년 전에 시편 저자가 이 질문에 답해놓은 것을 나는 목격할 수 있었음
-그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시자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
-그는 사람의 말로 찬양받으시기엔 너무나 크신 분이셔서, 물과 바람을 꾸짖는다는 시편의 노래가 비유나 수사나 말 뿐이 아니라 정말로 현실 세계에서 실현하시는 분이심을 가감없이 보여주시는 것
-그는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구성 요소들에게 명령하셔서 그대로 따르게 하시고, 이 사건의 앞과 뒤를 바꾸어 질문보다 답을 먼저 내놓으신 시간의 창조자요 시간의 지배자이심을 같이 보여주고 계신 것
-이런 류의 사건은 다윗 자손인 메시아에 대한 성경 예언과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에 대한 성경 말씀의 참 의미를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에게 가르치심을 포함하여 수많은 기록이 복음서들과 바울서신 여기저기에 남아 있음
-이렇게나 위대하신 분을 내가 아버지라 부르고 찬양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면, 내가 즐거워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나?
-한낱 인간일 뿐인 아이돌이나 유명인이 나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기만 해도 열광하는 이 세상에서, 온 우주의 창조자께서 나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 분께 찬송하기를 원하시는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나의 마음은 왜 이리 냉랭하고 시금털털한 라오디게아 교회같은 모습인가?
-나를 그의 입에서 뱉어내시고 그의 나라에서 쫓아내시더라도 할 말 없는 것이 지금 여기 나의삶의 비참하고 참혹한 모습이라 생각됨
-나는 정말로 지금도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마음 깊이 인정하고 깨닫고 있나? 이를 알고 깨달을만한 예배의 자리로 지금도 나아가고 있으며,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의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고 있으며, 아버지와의 교제를 위한 기도를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감사로 찬양드려 나의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며 살아내고 있나?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을 확신한다면, 내 발목을 붙잡고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세상과 사람들을 뿌리치고 말씀과 믿음으로 힘을 공급받아 모험하며 무슨 일이든 시작하고 또한 저지르고 있나? 하나님께서 내 삶에 임재하실 공간과 기회를 내 손과 발로 차버리며 원수 마귀의 참소에 함몰되고 있지는 않나?
(2)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시는 방법 = 실재하셔서 내게 현실적으로 섭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가장 먼저, 그리고 항상 나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필수 요소들을 댓가없이 아무런 자격 요건없이 무제한 공급하심
-물을 내게 무한정 공급해 주시기 위해 샘이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셔서 돈도 없도 지각도 없는 들나귀와 새들 조차 생명을 이어갈 물을 공급받고 있음
-이것은 말이나 비유나 수사적 표현이 아니라 지금도 온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 시편은 노래지만, 상상의 세계를 상정하는 인간의 노래가 아니라,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현실을 노래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노래
-오늘 시편 104편의 저자는 지금 내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 속에서 보이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옷자락을 내게 보이려 무던히도 애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산에 물을 부어 주셔서 땅의 결실들로 내가 먹고 배부르게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심지어 돈을 내지도 않는 가축들도 먹을 수 있게 하시고 채소가 자라는 것과 땅에서 먹을 것이 나도록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인간은 실험실 수준으로도 생명을 흉내내지 못하며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땅과 물과 빛만으로 식량, 즉 탄수화물과 지방과 단백질과 생명 보존에 필요한 전해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전혀 생산하지 못함. 하나님께서 이미 만드신 식물과 동물들을 어떻게든 이용하는 수준이 고작인 인간의 문명을 오늘 시편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음
-하룻 동안 내리는 비는 인간이 지어놓은 모든 댐을 채우고도 남을 만한 양임을 인간은 이미 알고 있음
-인간의 노력과 지혜로는 스스로에게 필요한 물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 소위 말하는 인간 문명의 수준
-산불이나도 인간이 동원한 물로는 도저히 끌 수 없어 비가 내려야 진화되는 현실을 우리 나라와 전 세계에 걸쳐 내게 목격하게 하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증거하는 또 다른 사건들이었음
-산에 물을 부으신다는 오늘 시편 저자의 표현은 앞 부분의 노래처럼 비유나 수사적 표현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 세계에 기반하여 노래하고 찬송하고 있음
-나는 내 삶의 찬송이 내 삶의 현실과 증거에 기반하고 있나? 내가 받은 여호와 하나님의 현실적 섭리를 남김없이 감사로 여호와 하나님께 돌리고 있는 삶인가? 아니면, 내 죄악으로 인한 결과를 여호와 하나님께 떠넘기는 뻔뻔한 모습으로 살고 있나?
-오늘 지금 여기 내 한 호흡조차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안되는 것은, 지금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는 무수한 환자들이 증명하고 있는데, 과연 나는 지금 쉬는 이 한 호흡으로 인해 여호와께 과연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리고 있나? 아니면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라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나?
-여호와 하나님께선 내게 필수적인 것만 주시는 분은 아니심. 생존하는 데는 불필요하지만, 내 영혼과 마음에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온 세상에 가득 채워 놓으셨음. 오늘 시편에 사례로 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 식사거리와 식사자리를 내게 주셨다고 노래함
-여호와 하나님께선 나를 창조하실 때 육체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 나를 창조하실 때 여호와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음을 오늘 분명히 밝히고 있음. 이 마음을 통해서만 나는 기쁨을 얻을 수 있고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을 수 있음을 기록하고 있음
-나에게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아름다운 것들을 인지하고 지각할 수 있으며, 그로부터 감정과 감동이 솟아날 수 있겠나?
-온 우주의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미술 작품 앞에서 넋놓고 마음을 빼앗긴 동물에 대한 기록이나 현상을 본 적이 있나? 없음
-그러나 인간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절해버리는 마음을 지니고 있는 존재 - 스탕달 신드롬
-마음이 있는 존재는 인간 뿐이며, 그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 우주에 채워놓으신 숭고하고 아름다운 여호와 하나님의 솜씨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언 놓으신 것이라 묵상
-여호와 하나님을 알 만한 것들만이 내게 유일한 기쁨과 즐거움의 원천임을 오늘 시편에 내게 밝히고 있음
-이런 감동과 감정과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내 모든 인지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는 것, 듣는 것, 맛보는 것, 냄새맡을 수 있는 것, 촉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허락하셨음을 포도주, 기름, 양식, 레바논 백향목으로 오늘 시편 저자는 증명하고 있음
-아울러 여호와 하나님께선 동물들에게조차 의식주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 주셨음을 시편이 노래하고 있음. 즉, 여호와 하나님께선 어제 시편 103편의 노래와 같이 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은 원하는지를 남김없이 모조리 알고 계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알려 줌. 그래서 먼지와 입감같은 미약한 존재임에도 세심하고도 완벽하게 나를 돌보실 수 있는 것. 온 세상에서 먼지를 완벽하게 돌볼 수 있는 인간이 과연 있나?
-내 존재의 미약함과 하잘 것 없음, 자격 없음, 가치와 소용없음 따위와는 관계 없이, 모든 측면을 분명히 확실하게 아시고 나의 모든 필요과 불필요하지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아시며 이를 모두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유일하시며 사랑이시며 말씀이신 선하신여호와 하나님 뿐이심을 오늘 시편을 찬송하고 있는 것
-이런 상황임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삶 속에서 즐거워하지 못하는 나는 얼마나 악독하고 더럽고 음란하며 미련한 인간인가?
시편 103편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3)나를 시간에 묶어 놓으셔서 인과율과 시간 아래 살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 = 정한 기한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시간의 창조자요 지배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당신께선 온 우주와 시간의 바깥에 존재하시며, 왜 나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그 시간으로 말미암아 앞뒤 순서를 가리는 인과율에 얽매이게 하셨나?
-어제 금요기도회 하진호 목사님의 전도서 11장 설교에서 이미 답을 해 주심.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만드시기 위함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인간 뿐아니라 동물과 식물들조차 해가 뜨고 지는 것에 따라 서식지 활동과 꽃을 피고 지는 활동함을 보여주는 오늘 시편
시편 104편 - 시간의 창조자, 지배자편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한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 정한 기한에 따라 사는 피조물, 동물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 정한 기한에 따라 사는 피조물, 사람
-오늘 시편에 노래한 여호와 하나님의 다른 창조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아직도 시간이 무엇인지 감도 잡고 있지 못함. 그 존재에 대한 증명조자 하시 못하는 인간이지만, 나의 마음은 분명히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음
-어쩌면 고통이 바로 그 시간의 흐름을 가장 예민하게 느끼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함. 불 위에 손을 1초만 올려 놓으면, 내가 얼마나 적나라하게 시간을 느끼는 존재인지 분명히 확인할 수 있기 때문
(3)여호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단 한 순간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온 우주의 피조물들
-피조물들이 살아갈 배경, '생물 군계 BIOME 바이옴'을 먼저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 그 바이옴에 맞게 생물들을 창조하셔서 그들의 기한과 서식지를 결정하신 여호와 하나님. 지금 지구상엔 총 일곱개의 바이옴이 있다고 알려짐(Allee, 1949). 일곱이라는 숫자가 주는 신비한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장면. 요즘의 연구는 더 세분화된 바이옴을 설정하고 있으나, 대분류는 육상군계 다섯, 수상군계, 기타 생물군계 등 일곱 종유의 바이옴, 생물군계 분류를 유지하고 있음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란다는 오늘 시편의 한 구절은 이 생물 군계를 한 마디로 표현한 절묘한 싯구라 느낌
-게다가 대충 키우시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시편 104편 - 생물 군계편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26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의 창조자이시며 생명의 부여자이시고 생명의 주장자이심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는 오늘 시편을 통해 내 생명의 주장자가 누구인지 밝히 알도록 가르치고 계심. 내 생명의 나의 것이 아님을 잊지 말 것. 하나님께선 자살을 기뻐하지 않으심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일회성이 아님. 이를 노아의 홍수를 통해 이미 증명하셨음. 즉, 여호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일회성이 아니라, 항상 실재하시며, 내게도 동일하다는 메세지를 30절을 통해 내게 말씀하신다 묵상. 여호와의 열심은 쉬지 않는 것임을 깨닫고, 무슨 일이든 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어제 금요기도회 설교에 이어 다시 한 번 깨달음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간구와 선포는 무엇인가? =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 나의 존재 이유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모든 피조물들의 창조 목적
-얼마나 즐거운지 내 평생토록 할 수 있는 것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마음 깊이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여호와를 평생토록 찬양할 수 있는 사람들로만 온 땅이 채워져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시를 바라는 마음 = 죄인들과 악인들이 이 땅에서 소멸하는 것 = 악인이 죽는 것도 기뻐하지 않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하며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
-내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할 수 있도록 허락받아 여호와를 찬송하는 것
-한낱 피조물인 내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요 모든 피조물의 소유권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 이미 그가 모두 소유하시고 있기 때문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직접 요구하신 찬양과 찬송과 그것들이 우러나오는 나의 마음, 상한 심령 뿐임을 오늘 시편 저자가 밝히고 또 실행에 옮기고 있음. 거기엔 반드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사랑이 있음
-나를 창조하실 때 마음과 말과 그 말로 올리는 찬송을 내 입술과 혀에 주신 이유는, 나의 창조 목적이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
-나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게 직접 주신 모든 것들을 통해 내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를 이미 내게 부여하셨음을 인정하고 깨닫고 있나? 아니면, 아직도 세상과 사람 속에서 내 존재 이유를 찾아 헤메고 있나?
-나는 여호와 자신이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는 그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있나? 여호와 하나님의 즐거움이 나의 즐거움이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나의 기쁨인 삶인가?
●말씀으로 기도하기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오늘 하루 더 호흡을 연장시켜 주셨으니, 더욱 더 아버지 하나님을 알기 원하며 즐거워하며 기쁨으로 내일 예배를 사모하고 준비합니다. 원수 마귀 사탄이 틈타지 않도록 저를 보호하시고 다스리시며,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Sed Libera nos a Malo.
영광 중의 영광을 지니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