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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0713 아가 1장 - 사랑은 마음으로, 진리처럼.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07-13
조회수 5579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새번역]

5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내가 검어서 예쁘단다. 게달의 장막 같고 솔로몬의 휘장 같다는구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예배자 되길 간구합니다. 검든 희든 오직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저의 삶의 주추가 되고 기둥되며 중심되기만 간구합니다. 오늘도 예배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과 장소를 허락하시고 제게 하루 더 생명과 호흡울 연장해주셔서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그리고 이번 주도 남을 폄하하고 깎아내리는 자가 되지 않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사랑과 은혜를 넘치게 받아 그 빛을 다른 사람들과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비출 수 있도록 저를 다스려 주기시 간구합니다. 사람들의 상식과 관습을 뛰어넘어 어둡고 그늘진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스며들고 비췰 수 있는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유익과 이익에만 집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간절하고도 확실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칭찬받는 신앙되기 간구합니다. 본능을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어린 노예 여자아이와 같은 믿음을 지닐 수 있도록 제 생명과 삶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가는 모든 곳에 제 삶이 사용되도록 오늘도 이번 주도 저와 함께 해 주세요.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0713

●장소: 방

●본문: 아가 1장

●본문요약하기


제 1 장

1   솔로몬의 아가라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7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왕과 나 그리고 너 - 시적 표현의 등장인물로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있는 너와 나, 우리, 처녀들을 1절 - 4절에서 기록하고 있음

   -1절은 이 시의 저자가 솔로몬임을 기록하므로 왕은 솔로몬일 수 있음 

   -한편, 저자로서 시에 등장하는 '나'가 솔로몬이며 여호와 하나님을 왕으로 내세웠을 가능성도 있음

   -왕이 '나'를 불러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일 때, '너는 나를 인도하라'는 구절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라는 구절에서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지 확인 필요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의 구절에서 또 '너'는 누구를 지칭하는지 확인 필요


   -사랑을 포도주에 비교하며 포도주의 진함에 대한 표현도 나타나고 있음. 왜 사랑을 포도주와 비교하는가? 

   -마시면 취하는 속성과 오래 둘수록 맛과 향기가 진해지고 좋아지는 속성 두 가지 고려

   -포도를 그냥 먹었을 때는 느낄 수 없는 맛과 향기를 포도를 으깨어 밟고 짜내는 과정을 거쳐 만든다는 사실, 좋은 포도주는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한 사실, 혼인잔치와 같이 경사에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사용하는 음료라는 사실, 유월절의 기념하여 마시는 네 잔의 음료도 포도주인 사실, 성찬의 두 음식이 떡과 포도주 사실 등 관련된 확실한 사실들 고려

   -원래는 사랑도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질 수 밖에 없으며, 으깨고 짜내는 고통스런 과정을 수반하는 감정이며, 그에 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생명과도 연결되는 감정임과 동시에 한 없는 기쁨과 즐거움의 원인이기도 한 속성과 본질을 드러내고 있음


   -오늘 아가 1장의 시에 등장하는 네 부류

   1)솔로몬, 왕, 나, 너, 우리, 처녀들:1정-4절

   2)예루살렘의 검은 딸들, 내 어머니의 아들들,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 네 친구:5절-7절

   3)여인 중에 어여쁜 자, 내 사랑, 우리: 8절-11절

   4)왕, 나의 사랑하는 자, 내 사랑:12절-17절


   -5절-7절은 '나'가 누구인지, 왜 이런 외모를 지니게 되었는지, 원래 하던 일을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음. 그러나 왕에 관한 설명은 없음. 그러므로 '나'는 왕이 아님을 추정할 수 있음. 예루살렘의 딸들아 라고 부르고 자신의 외모를 변호하는 것으로 보아 남성이라고 추정도 가능. 가장 첫 절에 아가의 저자로 솔로몬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솔로몬을 지칭할 수도 있음

   -검은 외모로 인해 흘겨보지 말아달라며,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가 어디 있든 언제든 달려가는 적극적인 사랑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음. 숨지 않고 나서서 분명한 사랑을 표현하는 기록. 사랑이 마음의 작용이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임을 또한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음

   -외모를 보고 사랑 여부를 결정하지 말라달라는 것은 사랑의 무조건성을 필사적으로 노래하는 것. 내 외모가 나의 사랑에 응답여부를 결정할 수 없음을 간곡히 부탁하는 것은, 이런 확증이 없이는 사랑이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암시. 즉, 외모나 사랑과 관련없는 조건들로 사랑에 대한 응답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는 직접적 증거. 그러므로, 사랑은 진리와 똑같은 본질을 지니고 있음. 즉, 진리는 대상의 정체성과 대상의 종류와 상관없이 적용되는 무차별성과, 상황의 조건과는 상관없이 적용되는 무조건성을 그 본질로 하고 있기에 영원할 수 있는 것. 혹은 영원하기에 이런 본질을 지닐 수 있는 것. 똑같은 무차별성과 무조건성이 바로 사랑에도 해당되는 것임을 오늘 아가 1장 5절-7절이 노래하고 있다 묵상


   -8절-11절은 '너'가 누구인지 그 외모 위주로 설명하고 있음. 여인이라는 사실은 확실하게 드러남. 아마도 이 시를 읽고 있는 나를 지칭하고 있다고 느낌. 즉, 아가는 이 시를 읽고 있는 사람까지를 참여자로 삼고 있는 작품.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설정이 이런 오래된 문학에서도 있었나?

   -8절-11절에서 '우리'는 누구인가? 나와 너를 함께 아우르는 이 인칭 대명사가 이미 앞으로 발전한 관계의 암시를 나타내고도 있다고 느낌. 한편, 삼위일체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의 그림자가 아닌가는 생각도 드는 부분. 오늘 아가 1장에서 왕은 등장하나 왕의 말은 한 마디도 기록되지 않고 있기 때문. 그렇기에 왕으로 상징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은 모두 '나'의 입을 통해 나오고 있다고 느껴짐. 혹은 '나'와 '왕'이 동일인이라고 설정할 수도 있는 대목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검은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땋은 머리털과 구슬 꿰미로 장식한 내 사랑을 바로의 병거의 준마, 즉,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다운 강력한 매력적 대상에 비유하는 것. 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강력한 위력을 지닌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라 묵상. 그렇기에 은 사슬에 금을 박는 것이 아니라, 싼 것을 바탕으로 비싼 것을 박아넣어 비용을 생각하는 방법을 쓰지 않고,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넣어 오직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나가자는 의미로 느껴지는 싯구


   -12절-17절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의미의 파악과 해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절은 '나의 나도 기름'. 이 기름이 상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 순전한 나드 향유가 바로 '나도 기름'이기 때문.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며 나도 기름에서 나는 향기를 뿜어내는 자가 누구라 생각해야하나?

   -이 부분에서는 8절-11절에서 설명한 '너'를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지칭하며 5절-7절의 '나'가 본격적으로 나와 너의 관계를 '우리'로 발전시키고 있음. 그리고 다시 왕은 별도로 지칭하며 노래하는 것으로 보아, '나'는 왕이 아닐 가능성도 있음. 물론, 대대로 왕은 스스로를 칭할 때 삼인칭을 쓰는 경우, 때로는 복수 삼인칭, 왕과 왕국이 일체임을 드러나는 인칭 대명사로 칭하는 경우도 많아 왕이 곧 나이며, 솔로몬일 가능성도 똑같은 비율로 상정 가능

   -동시에 왕이 나와 너의 관계를 지원하고 또한 존재하도록 허락하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지칭할 수 있는 중의적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음. 나와 너가 관계를 맺게 되는 모든 배경은 다 왕궁이기 때문

   -아가는 내가 살아가며 허락받은 배경과 환경이 모두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라 볼 수 있는 해석의 여지를 남기고 있으며, 거기서 발생하는 가장 기쁘고 즐거운 관계, 연인 관계와 그로 인한 희락을 노래하고 있음. 솔로몬은 내가 살아가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의 본질이 연인 관계의 그것과 똑같은 것임을 아가를 통해 노래하고 있다 묵상.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관계를 훨씬 뛰어넘는 본질이 나와 하나님 사이에 존재하고 있음을 상상도 못하는 미련한 나에게 아가, 노래 중의 노래라는 시문학, 인간 언어의 결정체를 통해 필사적으로 알리고 있다 묵상


   -13절부터16절까지의 주어는 모두 동일. '나의 사랑하는 자' 와 '내 사랑'

   -이 부분에서 주어를 묘사하는 모든 표현은 인공적인 것이 하나도 없고 모두 자연물을 그대로 가져와 서술하고 있음

   -몰약 향주머니. 몰약은 올리브과 나무, 즉, 감람과 나무에서 채취하는 나무 수지를 말하고 있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 엔게디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요 메시야를 예언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한 시편의 저자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숨어 있던 곳. 물과 나무가 풍부한 것. 고벨화는 향이 매우 강력한 야생화를 의미

   -비둘기 같은 눈: 비둘기같은 성령이라고 표현한 복음서의 기록이 생각나는 표현

   -어여쁘고 화창함: 하늘과 기상을 가져와 표현한 분위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 매장 시 등장한 몰약, 나를 그리스도의 신부라 표현한 신약 성경 기록과 어울리는 신부 부케화 고벨화, 비둘기 같은 성령이 환기되는 비둘기 같은 눈 등의 표현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느껴지는 부분

   -아울러 시지각적 묘사와 더불어 강렬한 후각적 묘사, 몰약과 고벨화를 동원하는 것은 이 시의 공감각적 특성을 극대화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내 뇌리 깊숙히 뿌리박도록 의도하는 목적이 있다 느낌. 구약 시대 제사의 정점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냄새인것과 동일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태초부터 준비하시며 계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의 역사가 혹시 아가 1장에 '나'와 '너'의 관계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2)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라고 간곡하게 부르며, 나의 검은 모습을 아름답게 보아 달라 요청하는 모습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닌 먼저 사랑하신 마음을 직설적으로 그리고 절박하게 말씀하시는 것만 같은 느낌

   -내게 내가 쉬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면, 그리고 가겠다는 싯구는, 사랑하는 자의 본원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나를 외모로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오히려 내 유익과 이익의 관점에서 흘겨보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나?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 섭리에 대한 성경의 설명들을 묵상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나에게 오신다는 이 싯구에 나는 응답하고 있나?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외모와 환경과 조건과 나의 정체성과 상관없이 과연 작동하고 있나? 내 믿음은 과연 무차별적이고 무조건적인 진리로 작동하고 있나?

   -내 판단과 본능을 넘어서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고 있나?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솔로몬의 시 - 아가, 사랑의 표현 방법 = 어떻게 아가를 묵상할 것인가?

   -솔로몬의 저작들은 모두 매우 난해

   -특히나 오늘 아가, 노래 중의 노래는 그 이미지는 분명히 그려주나, 해석과 의미의 차원으로 들어가기엔 마치 이상의 시와 같은 천재적 난해성과 제임스 조이스와 같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한 초월적 장벽을 쌓고 있음

   -그러므로, 아가는 묵상하며, 이 싯구들이 보여주고 그려주는 그림과 이미지와 영상들에 집중할 예정

   -아가가 그리는 그림 중 가장 집중할 것은 역시나 사랑을 그려내는 방법과 그 결과들

   -솔로몬은 자신이 지닌 사랑의 본질과 속성을 어떻게 그려낼지 고민하고 애쓰다 이 아가를 썼으리라 추정

   -자신이 지닌 지혜와 지식과 경험과 체험과 생각과 마음과 느낌을 최대한 이 짧은 시들 속에 담아내기 위한 엄청난 의미의 압축과 해체와 비유와 환유와 전환이 함께 하지 않을까 기대되는 아가 묵상

   -또한 고대 근동의 시문학들에 대한 참조도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느낌. 길가메쉬(빌가메쉬), 에뉴마 엘리쉬, 우가리트어 등으로 기록된 아크하트 서사시를 비롯한 셈어족 고대 근동 문학들. 특히 우가리트어 자료가 중요한 것은 솔로몬 왕국이 가나안 문화가 아직 강력한 영향을 끼치며 남아있는 가나안 땅위에 세워졌으며, 솔로몬이 많은 이방나라들과 활발히 교역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이방여인을 처첩으로 삼고 사랑했다 열왕기가 기록으로 남기고 있기 때문. 그러므로 우가리트어로 기록된 바알에 관한 기록들도 참고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예상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가 1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엿보게 하심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셔서 불같은 시험을 통과하며 정금과 같이 순전한 믿음을 지니게 하셔서, 나아만 장군의 노예 소녀처럼, 하찮은 노예를 사랑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 절대적 믿음을 지닌 백부장처럼, 작동하는 믿음을 제 안에 심어주시기만 간구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본문처럼 저를 먼저 사랑하셔서 먼저 구원해주시고, 제가 사는 이 곳까지 임하셔서 여호와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흘겨보는 삶을 살았던 저를 말씀으로 찾아주심에 다시 한 번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온전히 씻김받아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렵고 힘들고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겨 빛을 비취는 삶을 살기 소망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이루어지도록 제 생명과 삶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아가 1장 히브리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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