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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0927 다니엘 1장 - 결과로 결정하는 나, 결심을 이루시는 하나님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09-27
조회수 1889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새번역]

8 다니엘은 왕이 내린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고, 환관장에게 자기를 더럽히지 않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아버지 하나님, 뜻을 정하여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만 사랑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노라 의지적 결단을 하는 인생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작은 여우를 잡는 일상이 되도록 오늘도 저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제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는 하루되기를 간구합니다. 세상과 사람들 앞에서 나는 스스로 더럽히지 않겠노라 분명히 선포하는 믿음을 지닐 수 있도록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아버지의 다스리심과 은혜로 지나게 하셨으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사랑하고 그 안에 머물다 아버지 앞으로 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또 바랍니다. 이 삶에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 되도록, 저를 창조하신 목적과 뜻을 이루시도록 제 생명과 삶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죽어 마땅한 악독한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0927

●장소: 방

●본문: 다니엘 1장

●본문요약하기

(1)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게 전리품으로 끌려간 왕족과 귀족들

   -유다 왕 여호야김 즉위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공성전 결과, 여호야김, 시날 땅 자기 신들 신전에 가져다 둘 성전 그릇 얼마, 흠 없고 용모가 아름답고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왕족 및 귀족 몇 사람을 데려와 갈대아 사람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함

   -환관장 아부나스를 시켜 왕이 지정한 왕의 음식과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고 왕 앞에 서기로 예정


(2)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거부한 유다 자손 네 사람

   -그 중 유다 자손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를 각각 벨드사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라 개명

   -다니엘을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으려 환관장에게 요청

   -하나님께서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심

   -환관장의 제안 = 왕이 지정한 음식을 먹지 않고 네 사람이 초췌한 얼굴이 되면 자기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될 것

   -다니엘의 제안 = 다니엘이 네 사람의 감독자에게 열흘 동안 시험삼아 채식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결정하기를 요청 

   -채식과 물로 열흘 동안 시험 후 비교하자 네 사람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임

   -감독하는 자가 네 사람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기로 결정


(3)왕 앞에 선 유다 자손 네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 다니엘에게만 주신 것, 이에 대한 확증

   -학문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심

   -지혜

   -다니엘-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아는 것


   -왕 앞에 부를 기한이 차 환관장이 네 사람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감 

   -왕이 그들과 말해보고 네 사람과 같은 자가 없는 것을 보고 왕 앞에 서게 함

   -왕이 모든 일을 물어보고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그 지혜와 총명이 십 배나 나은 줄 알게 됨

   -다니엘을 고레스 왕 원년까지 왕 앞에 있게 됨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결과로 결정하는 인간, 결심을 이루시는 하나님

   -나는 언제나 이루어진 것만을 보고 판단하는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모한 필멸의 존재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선 나의 마음 속 결단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바를 이루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아버지 앞에서 기존의 확인 가능한 현상만으로 구성된 인과율에 의한 판단은 무력화될 수 밖에 없음

   -언제나 새로운 인과율을 만드시고 인과 관계를 만드실 수 있는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자, 온 우주 바깥에서 이를 다루시는 분이시기 때문


   -내가 무언가 아무리 결심해도 나는 그 결심을 이룰 힘과 능력과 지혜와 지식과 경험이 없음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선 나의 결심을 기뻐하실 때, 그 결심을 언제든 새로운 인과 관계를 통해 혹은 통하지 않고도 이루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던 인과율과 인과 관계를, 하나님께선 다니엘이 정한 뜻을 기뻐하셔서 그 순간까지 불변하던 인과율을  단번에 깨시고 새로운 인과율을 네 사람만을 위해 창조해 주심 = 예수 그리스도 구원 섭리의 그림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뜻을 위해 창조해 주신 그 새로운 인과 관계에 모든 인간을 굴복할 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다니엘서에 영원히 변치 않도록 기록해 놓은 것

   -고대 근동의 어떤 설화와 이야기와 전설을 살펴 보아도 이와 유사한 기록은 찾아 볼 수 없음.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새로 창조하신 인과율이라는 사실임을 알 수 있는 근거


   -고기와 좋은 포도주가 몸을 아름답고 윤택하게 한다는 생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불변의 인과율. 좋은 음식 먹은 자가 좋은 건강과 정신 상태를 유지한다는 진실을 부인할 수 있는 인간은 없음

   -그러나 이런 자연 법칙을 간단히 초월하여, 채식과 물로 좋은 음식이 내는 것보다 월등한 결과를 불러 일으키는 인과율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품은 유다 자손 네 사람을 위해 그가 새로 만들어 주셨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


   -나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나의 지식과 경험과 소견에 함부로 가두고 제한하는 자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품어 내 삶 속에 이전에는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우주의 법칙과 질서가 생성되는 것을 경험하는 자인가?


(2)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지속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다윗 왕조를 영원히 이어가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으나, 오늘 여호야김은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신세

   -예루살렘 성전에 하나님께서 머무시겠다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에서 말씀하셨으나, 오늘 다니엘 기록처럼 성전은 약탈되고 성전 기물들은 바벨론 신전 신들의 보물 창고로 옮겨 졌음

   -가나안 땅으로 애굽으로부터 직접 이끄셔서 들이신 유다 자손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감


   -이들 중 어떤 것도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이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없었음. 아무 것도 없었음. 여호와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고 가증한 이방 우상들을 섬기고, 오래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 아버지를 끝끝내 배반한 이들은 결국 자신들의 힘과 능력과 지식과 경험으로 누린다고 스스로 속이고 착각했던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게 되어 버림


   -내 삶 속에 지금 여기 이 상황과 조건에서 내가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것이 정말로 내 능력과 노력 때문인가? 누가 그렇다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겠나? 심지어 무신론자인 하버드 대학 마이클 샌델 교수조차 지금 내가 사회에서 누리는 모든 특권과 권리는 내 힘으로 된 것이 분명히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 않나?

   -건강도 재물도 영향력도 지식도 경험도 인맥도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니고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닌데, 왜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내 것을 뺴앗겼다고 하나님 앞에서 울고 불고 난리를 치고 있나?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이라 우기면 그가 바로 도둑아닌가? 그 모든 것은 잠시 내게 맡겨 주신 것 뿐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나의 죄성임을 나는 왜 알려 하지 않고 깨닫지 못하나?

   -나는 정말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고 있나? 나는 정말로 아버지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요 온 우주의 소유권자임을 인정하고 믿고 확신하며 이를 삶으로 확증해내고 있나?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이름을 고친다고 본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님

   -느부갓네살 왕은 전리품의 일부인 유다 자손 네 명의 소유권을 확정하기 위해 이들의 이름을 바벨론 식으로 바꿔 버림

   -그러나 이 네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는 유다 자손이라는 본질을 변하게 할 수는 없었음

   -자신의 소유권을 발동하기 위해 이들이 먹을 음식까지 결정하는 행동을 하는 느부갓네살 왕. 이를 거부하는 네 사람

   -왜 이 네 사람은 죽음을 무릅쓰고 이 음식들을 거부했나?

   -자신들의 소유권이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있음을, 이름 따위 아무리 바꾸어 보았자,한낱 입김같은 존재는 창조주의 소유권을 박탈할 수 없음을 분명히 깨달아 알고 있었기 때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인 네 사람에게 아버지께선 이런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

   -이름만 바꾸면 소유권도 바뀔 거라 스스로 속이고 착각하는 존재는 마치 위험을 피하려 땅에 머리를 파묻는 조류같은 사고 방식의 소유자. 등기만 바뀌면 내 것 된다는 세상 방식의 논리와 법을 하나님께서 소유하신 내 인생에 적용하는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모한 존재가 바로 나임을 드러내는 오늘 성경 말씀. 정말로 내 이름으로 등기 된 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나?


   -아담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들에게 이름 지어주는 것을 보셨던 하나님을 기록한 창세기. 아담이 아무리 이름을 붙여줘도 그 동물들의 모습이나 본질이 바뀌었다는 기록은 없음. 이름으로는 본질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창세 이후로 바뀌지 않은 아버지 하나미께서 만드신 진리임을 보여주는 사례


창세기 2장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정할 수 있도록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스스로는 결코 본질과 인과율을 바꿀 수 없지만, 온 우주의 법칙과 인과율을 바꾸고 그 본질조차 바꿀 수 있는 길을 내게 열어놓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의도를 오늘 다니엘이 보여주고 있음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마음에 품는 것, 즉,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정하는 것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원래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고,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멸망과 사망의 지배 하의 내가 영생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진리의 그림자가 오늘 다니엘을 통해 드리워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3)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정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사건들 = 내가 정한 뜻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 확인하는 방법

   1)나와 관련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그것이 은혜든 긍휼함이든 그 뜻이 이루어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하심

   2)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시험 결과가 도출됨 = 그 시험을 통해 내가 정한 뜻을 실행하는 것이 세상과 사람들을 거스르는 것임에도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심 = 기존 인과율 초월

   3)이 결과를 통해 새로운 법칙과 결론이 기존 인과율을 대체하는데 반대하는 사람 없음

   4)인간 세계 최고위 지도자인 왕을 포함에 이 결론의 탁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 = 십 배나 더한 탁월함

   5)내 노력과 지식과 경험이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음

   6)이 결과로 인한 상태가 조건과 상황에 관계없이 지속적임 =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바사로 제국이 바뀌고 나서도, 바사 왕 고레스 원년까지 왕 앞에 서게됨


   -나에게 내 맘대로 정한 뜻을 스스로 속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라 착각하지 않도록 경고하시고 경계하시는 말씀


*왕 앞에 선 유다 자손 네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 다니엘에게만 주신 것에 대한 더욱 깊은 묵상이 필요하기에 기록으로 남김 = 학문 +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심 + 지혜 +다니엘에게만 주신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아는 것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 지나며 내일 예배를 사모하고 한 주간의 삶으로 예배를 준비하는 예배자로 살아내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는 그 명령이 제 삶 속의 모든 시간과 장소와 조건과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제게도 이루어지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삶의 의미이자 이유이자 목적인 예배를 영과 진리로 드릴 수 있기만 간절히 원합니다. 저를 창조하신 바로 그 뜻과 목적이 내일 예배의 시간과 자리와 상황에서 아루어지기만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께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제 생명과 삶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열납하시는 현장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다니엘과 같은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저를 다스려 주세요.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이니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씻어 주시고 기쁨의 띠로 거룩한 예복을 입히셔서 내일 예배의 자리에 아버지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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