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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1130 역대하 14장 - 선과 정의를 행하는 삶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5-11-30 |
| 조회수 | 2098 |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새번역]
11 주 그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주님, 주님께서 돕고자 하실 때에는, 숫자가 많고 적음이나 힘이 세고 약함을 문제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물리치러 왔으니, 주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주님을 이기지 못하도록 해주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세상과 사람 사이에서 저를 도우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 뿐이심을 아사의 입을 빌어 고백하고 인정하며 저의 평생을 통해 이 마음을 확증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저를 도우실 뿐만 아니라, 저는 오늘도 십자가에 못박혀 완전히 죽고 제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를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의탁하여 도전과 또한 그 결과들 속으로 뛰어들어 예수 그리스도와의 추억을 쌓아 나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니, 아버지 하나님과 추억을 쌓아나가는 것 역시 저의 존재의 이유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서 진이 다 빠져버려 이제는 꼼짝할 수 없는 저의 다리에 힘을 주시고 저의 마음에 힘과 용기와 지혜와 사랑과 기쁨을 허락하셔서 실패를 두려워 않고 아버지 나라에 수많은 추억들을 지니고 들어갈 수 있는 인생 될 수 있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지나친 생각과 의심에 함몰되지 않고 오직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로 제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130
●장소: 방
●본문: 역대하 14장
●본문요약하기
(1)아비야의 다윗 성 장사 후 그의 아들 아사 왕 즉위 + 그의 땅이 십 년동안 평안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함 = 이방 제단과 산당 제거 + 유다 사람에게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고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도록 명함 +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앰 =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림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심 =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음 + 견고한 성읍들을 아사 왕이 유다에 건축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선포 =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음 +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심
-이에 그들이 형통하게 성읍을 건축
-아사 군대 =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유다 삼십만 명 + 작은 방패를 잡고 활을 당기는 베냐민 이십팔만 명 = 모두 큰 용사
(2)구스 사람 세라 군사 백만 및 병거 삼백 대 거느리고 마레사 이르러 유다 침략
-아사가 마주 나가 마레사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 갖추고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음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 도망
-아사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 추격 = 살아 남은 자가 없었음 +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함 +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음
-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심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낙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 귀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에게 사방에 평안을 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7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역대하 12장과 13장에서도 아비야와 르호보암에 대해 기록할 때 등장한 표현인 여호와를 찾는다는 것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 아사의 행동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음. 아사는 여호와를 찾는 마음을 굳게 한것을 자신의 행동으로 확증하고 있음. 즉,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경배하고 섬기며 이를 자신에게 기름부어 다윗의 왕조의 일원으로 삼으셔서 다스리라고 허락하신 유다 사람에게 명령하여 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지키게 만든 것
-여호와를 찾는다는 것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외에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 그런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가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도 주상을 깨드리고 아세라 상을 찍고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는 행동으로 확증한 것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확증할 것인가?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확증받아 평온을 누리고 있는 삶인가?
-고통과 환난 속에서도 내게 평온이 없다면, 나는 어떻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을 것인가?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진정으로 삶의 최우선으로 삼고 실천하는 것 뿐이라 묵상
(2)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대적을 전멸시키시는 과정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13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내 뒤에 버티고 계시는 세상과 사람들 전장의 근엄하지만 겁쟁이같은 장군같은 분이 아니심. 가장 최전선에서 가장 앞서 뛰어나가시는 지휘관이자 용사이심. 우리나라 보병초급장교를 양성하는 보병학교의 교훈이 바로 '나를 따르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마치 내게 나를 따르라 말씀하시고 가장 먼저 대적들을 향해 뛰어나가시는 분이심을 어제 역대하 13장과 오늘 역대하 14장에서 연달아 보여주시고 계심
-그리고 그 뒤를 아사가 따라가며 이미 도망하는 구스 사람, 대적들을 추격할 뿐. 전투에서 대적과 마주하여 맞붙는 것과 추격하는 것은 전사자나 부상자나 기타 손실의 규모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원이 다른 전투양상. 이런 상황을 만들어 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명백한 의도는 나의 자녀들이 아무도 죽지 않기를 바라시는 것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그렇기에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다 기록하고 있음. 자기 생명을 보존하기에 급급한 전투 상황이 아니라, 노략할 거리에 눈을 돌릴만한 충분한 여유가 있었다는 의미. 이런 여유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를 전멸시켰기 때문. 이런 상황은 현대전에서도 보기 드문 전투 사례임. 또한 대적의 전멸은 모세 오경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서원 드림을 이루는 것임. 즉, 아사의 전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서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과 같았음을 오늘 기록이 확인해 주고 있는 것
출애굽기 34장
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12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13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5 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
16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17 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지니라
민수기 21장
2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 손에 넘기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이다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과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니라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호르마라 하였더라
신명기 7장
1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넘겨주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위 모세 오경 기록들을 보면 오늘 아사가 했던 일들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우상들의 제단과 주상들을 깨뜨리고 구스를 전멸시켰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과 하신 약속을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신 것을 확인할 수 있음
-나는 고통과 환난의 상황에서 내가 먼저 뛰어나가는가? 아니면 겸손하고 겸비하게 무릎꿇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는가?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내가 선과 정의 행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선과 정의의 기준과 감독과 판단이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 여호와 보시는 것에 달려 있다는 것이 최우선 조건. 내 안에는 선도 정의도 없으며, 그 방법도 알 수 없고, 행하고 나서도 그것이 선과 정의인지 판단할 수도 없는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첫 걸음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과 정의를 행하며 살고 싶어하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지만, 정작 선과 정의를 자기 안에 지니지도 못하고 어떻게 선과 정의를 이루는지 방법도 모르며, 하고 나서도 그것이 선이고 정의인지 분명히 규정할 수도 없기에, 나의 죄성은 언제나 자기 중심적 이기심이 발현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교만과 자랑을 선과 정의라 스스로 속이고, 자기 의를 내세우을 선과 정의로 포장하며 살고 있음. 내가 바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자임을 오늘 말씀을 읽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음
-어제 묵상했던 역대하 13장의 주인공 아비야가 급할 때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는 것과는 다르게, 아들 아사 왕은 전쟁이 없음에도 즉위하자 마자 솔로몬도 남겨 두었고 나중의 왕들도 철거하지 않은 산당을 포함한 모든 우상와 그 시설들을 철거하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굳게 하여 백성들에게도 명령하여 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함. 이에 여호와께서 평안을 주심. 이것이 왕이 백성에게 줄수 있는 궁극의 선과 정의라 묵상. 여호와를 경외하기만 해도 사방의 평안, 르호보암 십칠 년과 아비아 삼 년, 솔로몬 말년의 셀 수 없는 저강도 분쟁 끝에 십년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음. 무엇보다도, 이는 평안을 추구한 결과가 아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은 결과임에 주목하게 됨
-이는 어제 아비야의 부르짖음과 오늘 아사의 부르짖음을 비교하면 더욱 뚜렷하게 알 수 있음. 아비야는 전투의 승리를 위해 대적에게 부르짖지만, 아사는 여호와의 영광을 위해 여호와께 부르짖었음. 문제를 보는 관점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두 사람의 선포와 기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역대하 13장
4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 중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이르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
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6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를 배반하고
7 난봉꾼과 잡배가 모여 따르므로 스스로 강하게 되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였으나 그 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의 입을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8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9 너희가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들의 풍속을 따라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누구를 막론하고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
10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우리가 그를 배반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들이 수종 들어
11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1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하리라
역대하 14장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아사의 기도 중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바로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사람이라면 자신도 포함하는 것 아닌가? 이를 통해 아사는 자기의 승리를 기도하며 부르짖은 것이 아니라, 여호아 우리 하나님의 유일하심과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그에게만 영광 돌리는 것임을 확증하는 것이라 묵상
-내가 선과 정의를 행한다는 것은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그에게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찾는 것이라 묵상. 자기 유익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을 도구로 삼는 아비야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평시나 전시나 언제나 행동과 마음으로 확증한 아사가 나에게 가르치고 있다 묵상
-비록 여호와께서 아비야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대적을 치신 것은 동일하지만, 어제 묵상한 역대하 13장에선 아버지께서 슬퍼하시고 우시며 치셨다면, 오늘 역대하 14장은 기뻐하시고 웃으시며 치셨을거라 상상하게 되는 오늘 본문
역대하 13장
15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
16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역대하 14장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여기서 내게는 놀라운 진리가 하나 눈에 띔. 한낱 피조물인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리고 그 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나를 지으신 온 우주의 유일한 창조주께서 울기도 웃기도 하신다는 것. 피조물에게 창조주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더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 어디있겠나?
-그러나 이 기쁨은 두 가지를 전제로 하고 있음. 내가 무지하고 무능한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인정하는 것과 온 우주의 유일하신 창조주 우리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고 그를 찾는 굳은 마음
-선과 정의를 행할 수 있는 자는 바로 이 두 조건을 갖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묵상
-그렇기에 오늘 본문에서 아사가 선과 정의를 행하는 것이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음
1)우상을 그 흔적도 남지않게 온 유다 지경 전체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
2)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고 그의 율법과 명령을 지키는 것
-이 두 과정은 곧 우리 하나님을 나만의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나의 무지와 무능함과 죄성을 따르지 않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만을, 즉, 율법과 명령만을 따르는 삶을 살아내는 것
-나는 내 삶에서 어떻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고 인정하는가? 이를 어떻게 삶으로 확증하는가?
-내가 삶을 살아내는 기준과 기반은 무엇인가?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배의 장소와 시간과 조건을 허락해 주심에 아버지께만 영광과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창조하신 본래의 목적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삶이 되도록, 아버지께서 제게 정하신 그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순전하고 온전한 믿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가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만 있으니, 아버지 하나님과 추억을 쌓는 것 역시 제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가 되는 것임을 마음으로 믿어, 이번 주도 세상과 사람들에게 담대히 나아가 도전하고 그 결과를 다시 아버지 하나님과의 추억을 쌓는 재료로 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제가 원하던 것이든 아닌 것이든 모두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와 의도임을 믿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임을 알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고통을 인내하고 환난을 뛰어넘어 살아내는 이번 주가, 제 평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제 생각과 마음 속 고통스런 상념들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이는 시간되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