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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1202 역대하 16장 - 하나님과의 두 관계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12-02
조회수 2103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새번역]

9 주님께서는 그 눈으로 온 땅을 두루 살피셔서, 전심전력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이들을 힘있게 해주십니다. 이번 일에, 임금님께서는 어리석게 행동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임금님께서는 전쟁에 휘말리실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불꽃같은 눈으로 온 땅을 두루 살피시고 저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아버지께서 주신 생명으로 살아가는 이 삶 동안 이 진리를 잊지 않고 항상 되뇌이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성이 불쑥 불쑥 튀어나올 때마다 저를 사랑하셔서 언제나 바라보시는 애정어린 눈길을 기억하고 돌이키고 돌아오게 하시고 저를 위하여 능력을 아낌없이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만 머무는 삶이 되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악독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미련한 제가 망령되이 행동할 때도 전쟁같은 삶을 통해 아버지를 잊고 살았음을 깨닫게 하시고 전쟁과 난리 중에서 다시 한 번 아버지께 돌이키고 돌아오는 인생 되도록, 제 죄성과 죄악으로 인한 고통과 곤란 속에서도 잊지 않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마음을 굳게 할 수 있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먼저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확증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을 입혀 보내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먼저 이루신 구원의 위대한 섭리를 의심없이 믿으며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그 종말 신앙 속에서 결과를 두려워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 의 추억을 쌓아가는 삶을 거침없이 영위해 나가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사랑과 기쁨 주시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202

●장소: 방

●본문: 역대하 16장

●본문요약하기

(1)아사 왕 제 삼시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 라마를 건축하여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함

   -아사가 여호와 전 곳간, 왕궁 곳간 은금을 가져다 다메섹 아람 왕 벳하닷에게 주고 바아사와 조약을 꺠뜨리고 선대와 같이 자신과 동맹 맺자 제안

   -벳하닷이 아사 왕 제안 수락 = 이스라엘 성읍 이욘, 단, 아벨마임, 납달리 모든 국고성 침탈

   -바아사가 라마 건축 포기하고 물러 감

   -아사 왕이 라마 건축 돌 및 재목으로 게바와 미스바 건축


(2)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아람 왕을 의지하고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았기에 이후부터 전쟁이 있으리라 예언


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투옥하고 백성 중 몇 사람 학대


(3)아사 왕의 죽음

   -아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 및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됨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구년 발에 병이 들어 위독했으나 여호와께 구하지 않고 의원들에게 구함

   -아사가 즉위 사십일년 사망 후 조상들과 묘실에 법대로 각양 향 재료를 가득 채운 상에 두고 분향하며 장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하나님과의 두 관계 - 다윗과 히스기야와 아사

   -오늘 본문 역대하 16장에선 유다 왕 아사가 하나님 아버지와의 두 가지 관계를 보여줌

   -하나는 왕이라는 직분자로서의 관계

   -또 하나는 인간 아사로서의 관계

   -오늘 기록에 따르면 아사 왕은 이 두 관계에서 모두 실패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있음. 그러나 직접적 죽음의 원인은 아님. 어쩌면 아사 왕이 간절히 기도했다면 생사와 관계 없이 발의 병은 나았을지 모른다 느낌

   -사무엘과 열왕기와 역대상에서 이렇게 두 가지 관계를 보여준 대표적 두 인물이 다윗과 히스기야. 두 인물 모두 왕의 직분자로서 실패한 적 있음. 다윗은 말년의 인구조사 때, 히스기야는 바벨론 사자들에게 나라의 모든 것을 보인 사건. 그렇기에 두 왕은 응분의 처분을 직접 받거나 다가올 결과를 예언으로 듣게 됨. 오늘 아사 왕도 마찬가지. 직접 겪지는 않지만, 자기 실패의 댓가에 대한 전쟁 예언을 듣게 됨

   -다윗과 히스기야와 아사의 개인적 실패는 밧세바 사건, 병들어 죽게 된 사건, 발에 병이 든 사건으로 앞의 두 경우 다윗의 회개와 히스기야의 간구로 결국 솔로몬이 즉위하게 되고 히스기야는 생명을 연장하게 됨. 그러나 아사는 삼 년간이나 앓고도 결국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의지하지 않음


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   아사가 왕위에 있은 지 사십일 년 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이 대목에서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먼저 사랑하심의 은혜를 찾게 됨


역대하 15장

15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17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역대하 16장에서 아사 왕의 죽음을 기록하여 이 사람의 최후의 실패 두 가지를 연달아 기록하고 있으나, 그에 대한 평가를 기록하고 있지 않음. 왜냐하면, 이 사건 이전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아사 왕의 평가와 판단을 이미 하셨기 때문. 내게는 이것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먼저하신 사랑이라 느껴짐


   -내가 비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았으나, 구원받은 이후 죄를 하나도 짓지 않고 거짓말도 절대로 하지 않고 악한 생각과 마음을 한 조각도 품지 않고 살아내고 있나? 죄성의 존재인 나는 도저히 그럴 수 없음.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고 또 다시 죄를 짓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계속 회개하는 것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는 것이 바로 나의 삶

   -이런 지경임에도 나의 구원을 취소하지 않으시고 항상 나를 두루 감찰하시고, 내가 돌이켜 회개하고 아버지께로 눈과 마음을 향하면 아직도 내게 능력을 베풀어 주시고 계심

   -어쩌면, 내 삶은 다윗 같기도 히스기야 같기도 할 지 모르지만, 아사와 훨씬 많이 닮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됨. 그럼에도 내게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말씀해 주시지 않을까?

   -그렇기에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을 살아내야겠다 다짐하고 묵상.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나를 먼저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먼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만이 내가 그 엄청난 사랑에 응답할 수 있는 방법이라 묵상하게 됨 

   -아사 왕이 끝까지 기다렸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비록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자신의 병과 국가적 위기 앞에서 찾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우상에게 가지도 않았기 때문. 아마도 다른 어떤 상황이 있지 않았을까 추정만 가능. 그리고 아사 왕의 즉위 햇수가 다른 선왕들과는 달리 드디어 사울과 다윗과 솔로몬의 통치 기간을 넘어서고 있음. 역대기의 통치 기간 산정과 기록은 내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기록


   -나는 내게 주신 사명과 직분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나? 나의 할 바를 공동체 속에서 이끌어 주심을 인정하고 내 소견을 끊임없이 버리고 있나?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개인적이고 친밀하고 은밀한 관계를 지속하고 유지하고 있나? 나만의 말씀을 말씀 묵상을 통해 지령을 받아 삶 속에서 이루려 발버둥치고 있나? 나는 매일의 은혜를 만나처럼 받아 먹는 은혜를 누리고 있나?


(2)망각하는 나, 기억하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 갈망하는 마음을 지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오늘 아사 왕을 책망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목소리가 내 마음에 아프고 쓰라리게 와서 꽂힘. 특히 구스 침공을 최전선에 출격하셔서 혼자 막아내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그 위대한 역사를 어떻게 잊을 수 있느냐고 하신 말씀이 가장 찔리는 것


역대하 14장

8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 명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팔만 명이라 그들은 다 큰 용사였더라

9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0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13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이런 엄청난 사건을 나를 위해 이루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잊게 만든 것은 과연 무엇이었나? 


역대하 15장

19   이 때부터 아사 왕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바로 이십년 간의 평화. 도대체 이 이십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사달이 났을까?

   -이십년 간의 평화와 평온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내 능력으로 된 것이라 여기는 교만이 스물스물 일어났기 때문이라 추정 가능. 이런 추정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나도 그런 삶을 살아왔기 때문. 내 죄성의 발로는 위기 때보다 오히려 평온할 때, 지루할 때, 변화가 없이 순탄할 때 발동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일상을 되찾고 평온할 때가 바로 가장 조심할 때임을 오늘 본문이 내게 가르치고 있다 묵상. 이를 바울 사도도 지적하고 있었음


고린도전서 10장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이런 나의 죄성을 감안하면, 그렇기에 기다리고 갈망하는 마음,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마라나타라 외치며 끝까지 기다리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묵상. 왜냐하면, 기다리는 마음은 풀어지거나 헤이해지지 않기 때문. 언제 오실지 오매불망 기다리는 마음은, 그 사랑의 마음은 결코 쉬지 않기 때문


마태복음 24장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그예 내가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내게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심을 복음서에서 확인할 수 있음


   -나는 지금 평안한가? 평안하다면 기다리고 찾고 갈망하는 마음이 내게 있나?

   -내가 지금 평안하지 않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추억을 쌓고 있는 중이라는 믿음을 나는 지니고 있나? 고통과 환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는 마음을 굳게하며 고통에 굴하지 않고 여전히 나의 구세주 예수를 기다리는 삶인가?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아사 왕이 라마 건축을 위기라 생각한 이유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위기라 생각했을 것이라 추정가능

   -왜 이를 위기라 생각했을까? 금송아지 우상과 이방 우상을 섬기를 것을 거부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진정한 예배를 드리러 계속 넘어오고 있었기 때문. 즉,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굳게 하는 사람들이 올 수 없게 되기 때문이라 추정. 이는 역대하 15장에서 확인 가능


역대하 15장

9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국가의 존속 위기에 처한 바아사의 왕위 유지를 위한 필사적 노력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예배를 지키려는 아사 왕의 필사적 노력이 충돌하여 결국 아사 왕이 라마를 건축할 재료로 게바와 미스바 성 두 개나 건축하게 됨. 라마 성 설계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는 기록

   -비록 아사 왕의 행위는 백성들의 예배를 보호하는 결과를 낳았으나, 그의 방식은 자기 소견대로 행했기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당대에는 아니지만, 계속 아람 왕 벤하닷과 그 후손들과의 전쟁이 일어나게 하심

   -이는 아사 왕의 행위를 규탄하신다기 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최우선으로 아뢰고 의지해야함을 가르치시며 돌이키고 돌아오라 명령하시는 표현으로 볼 수 있겠다 느껴짐. 무엇보다 당대에 전쟁이 터지지 않은 것이 징벌의 의미라기 보다 돌이킴과 최우선 순위를 잊지 말라는 의미로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됨 

   -그러나 전쟁이란 극단적 상황임을 감안하면, 징벌적 의미를 도저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임, 마치 인구조사를 감행한 다윗에게 주신 세 가지 선택에 이방 민족의 침략이 있었던 것과 같다 볼 수 있음


   -나라는 존재 역시 이렇게 사는 경우가 허다함. 마음과 의도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향한다 스스로 말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지는 않는 모습. 이런 모습이 사명과 직분에서 일어나면 그 영향이 곧 나와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묵상. 오늘 아사의 기록이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그런 측면이 아닐까 생각하게 됨

   -생각해 보면 이런 모습이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내 교만과 자랑을 부리고 내 의를 앞세우며 사는 삶의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묵상. 그렇기에 이는 죄악이며 그 죄악의 댓가를 치르게 하셔서 내게 교훈을 주시는 것이라 묵상


   -나는 내 자랑과 교만의 수단으로, 내 의를 내세우는 방안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고 있지는 않나?


(2)'전심으로'

   -이제 막 글을 마무리하려는데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오늘의 한 구절 본문 단어

   -나는 과연 지금 전심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나?

   -나는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전심전력으로 전념하고 있나?

   -내 마음에 다른 어떤 무엇도 없이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차 있나?


(3)하나니 예언의 극적인 대조 = 지금 여기 내 삶의 현실


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한 입으로 두 말하고 한 구멍에서 쓴 물과 단 물이 나오는 것이 바로 죄성이 본성이 나의 본질임을 잘 보여주는 기록

   -나는 정말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있나?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마라나타의 종말론적 믿음 지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불같은 시험을 통과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기다리는 순전한 믿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하셔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제가 아버지 안에, 그런 제 안에 아버지께서 거하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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