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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1206 역대상 20장 -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12-06
조회수 1785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새번역]

15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여호사밧 임금님은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적군이 아무리 많다 하여도, 너희들은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아라. 이 전쟁은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맡아 하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선포를 읽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전쟁터보다 더 잔혹하고 비정한 이 세상과 사람들 틈에서 오늘도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선포하며 하루를 살아내기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이 말씀을 항상 들을 수 있는 귀를 제게 주셨으니, 전심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다하며, 진실과 성심으로 행하고 삼가고 살피며 오늘을 지나 살아내어 아기 예수께서 제게 주시는 화평과 영광과 다 이루었다는 구원의 확약과 확신, 그리고 오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삶이 되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실족케 하여 연자 맷돌을 목에 매여 깊은 바닷 속으로 던져져야할 자입니다. 내일 예배를 사모하고 준비할 때, 제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기시는 섭리를 또 내려주시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항상 찾으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제 삶으로 겸손히 예배를 준비하는 자 되도록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206

●장소: 방

●본문: 역대하 20장

●본문요약하기

(1)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암몬) 사람들과 함께 여호사밧을 치고자 할 때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와 하사손다말, 엔게디에 주둔한다 전함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모든 성읍에서 모여 와 여호와께 간구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 서서 기도하고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섬


6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주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   그들이 이 땅에 살면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주를 위해 건축하고 이르기를

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들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돌이켜 그들을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그들이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2)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 레위 사람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 여이엘의 증손, 브나야의 손자, 스가랴의 아들 야하시엘에게 임하심


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유다 군이 그들에게로 내려가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게 될 것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재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


(3)백성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드고아 들로 나아감


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여호와를 신뢰하면 견고히 서리라 선포한 여호사밧은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신이 영원하도다' 라며 여호와를 찬송하게 함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 될 때 여호와의 복병이 온 암몬 모압 세일산 주민들을 쳐 패하게 하시고, 암몬와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서로 쳐 죽임. 유다 사람들이 들 망대에 이르자 엎드러진 시체들 뿐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음


(4)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을 위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승리

   -여호사밧과 백성이 가서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아 사흘 동안 거둬들임

   -넷째 날 무리가 브라가(송축) 골짜기에 모여 여호와를 송축함. 지금까지 그 곳 지명은 브라가 골짜기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겁게 예루살렘 귀환 =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 즐거워하게 하셨음

   -그들이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감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함 = 여호사밧의 하나님께서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기 때문


(5)여호사밧 행적 요약

   -여호사밧이 삼십오세에 유다 왕 즉위, 예루살렘에서 이십오년 통치. 어머니 이름은 실히의 딸 아수바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않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함

   -산당만은 철거하지 않아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음

   -이 외 여호사밧 행적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글에 기록,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 기록에 등재

   -유다 왕 여호사밧이 심히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 두 왕이 서로 연합하여 배를 만들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지었으나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예언하고 그대로 이루어져 다시스로 가지 못함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오직 주만 바라보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내가 지금 어떻게 할 줄 아는 자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없음. 원수 마귀가 내게 파 놓은 함정이 바로 여기서 드러나고 있으며 여호와를 경외하여 지혜를 받은 여호사밧 왕은 이 함정에 빠지지 않고 함몰되지도 않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 원수 마귀의 함정은 바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 안다는 착각. 여호사밧은 내가 능력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정직하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 아뢰고 있음. 그렇기에 역대하 20장은 여호사밧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 정직했다 기록하고 있음


32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진짜 정직함이란, 자신의 무능과 무지를 그대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정직함이란,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제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과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서만 나오는 것이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오늘 본문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바로 이 정직함에 응답하신 것이라 느꼈음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모든 교만과 자랑과 내 의를 내려놓고 정직하게 오직 주만 바라보며 아뢰는가?


   -그리고 정직하게 그가 여호와께 자신의 두려움을 아뢸 수 있었던 것은, 술람미 여인처럼 정직하게 간절하게 여호와를 찾고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사이에 쌓아 놓은 추억의 결과인 언약과 약속이 있었기 때문

   -오늘 본문 6절에서 12절까지 여호사밧이 온 유다 사람들 및 자기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들과 함께 서서 드린 기도의 내용은 온통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하신 이스라엘의 약속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것으로만 채워져 있음을 확인

   -다윗의 기도 및 찬송과 마찬가지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가장 먼저 찬송하고 아버지께서 내게 하신 일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과 성전 봉헌에서 하신 약속을 기억하고  출애굽시 모압과 암몬과 세일 산 사람들에 대한 명령을 여호와께 상기시켜 드리고 있음. 그리고 나서 지금의 상황에서 여호와께서 내게 하실 일을 아뢰고 또한 이 기도의 응답을 받고 찬송하고 있음

   -오늘 여호사밧이 기도에 언급한 모든 약속이 곧 내게 하신 약속이기에 오늘 성경에 기록되어 내가 읽고 있는 것이라 묵상. 비록 내가 직접 쌓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추억이 그다지 많지 않다 하더라도, 믿음의 선진들이 미리 쌓아 놓은 우리 하나님과의 추억을 내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성경을 주신 것이라 묵상. 이 모든 약속과 명령을 내 것으로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내 기도의 제목들은 더욱 정직하고 더욱 응답하실만하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것들이 될 것이라 묵상. 그리고 그 기도 제목들이 응답되기를 기다리며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내가 직접 예수 그리스도와 쌓는 나만의 추억이 될 것이라 묵상


   -나는 성경 말씀을 매일 매 순간 읽고 묵상하며 나의 정직한 기도제목을 쌓아 예수 그리스도와 나만의 추억을 쌓을 기회로 만들고 있나?


(2)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전쟁의 소유권은 세상과 사람에 있지 않고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시는 장면

   -이스라엘 족속이 이 진리를 눈 앞에서 목도한 것이 성경에는 끊임없이 기록되어 있음.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민족을 추격한 애굽 군대의 최후

   -내가 도울테니 열심히 싸우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전쟁은 나의 것이니 나만 싸우겠다 말씀하시고 진짜로 복병으로 치시고 적군을 서로 치게 만드셔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고 시체더미로만 남게 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런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거들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로 미치거나 아니면 여호와의 존재를 거부하는 교만한 자라고 밖에 볼 수 없음. 그러나, 이 말씀을 읽고도, 내 삶의 현장에서 아직도 나는 소매를 걷어 붙이고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달려 들며 살고 있음

   -믿음이 없다는 것은 결국 내 교만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다는 확증. 여호사밧은 그래서 백성들에게 신신당부하고 있음. 여호와를 신뢰하라, 여호와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의 말을 신뢰하라 재차 강조하고 있음


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자기의 목숨을 걸어야하는 신뢰와 믿음은 결국 절제절명의 위기에서 금식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 기도로부터, 찬송으로 믿음을 노래하는 제대로 된 예배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알 수 있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구원이, 아버지 하나님의 복병이 출전하여 승리가 시작되는 시점이 바로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임을 오늘 역대하는 기록하고 있는 것. 이 장면 역시 강한 기시감, 데쟈뷰가 떠오르는 본문


여호수아 3장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는 노래와 찬송이 시작되자마자 아버지 하나님의 복병이 치기 시작한 것처럼,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는 순간 흘러내리던 물이 한 곳에 쌓이고 흘러가던 물이 온전히 끊어짐을 확인할 수 있음

   -요단 강물도 암몬 모압 세일 산 자손들도 그리고 전쟁도 모두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이를 확증하는 마음과 행위가 나타날 때 비로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움직이심을 오늘 본문과 여호수아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음


   -나는 고통과 환난 속에서 기도하고 난 후, 닥친 상황을 직면하여 거기 뛰어들며 찬송하고 노래하고 있나? 나의 발을 기꺼이 콸콸 흐르는 요단 강물에 여호와를 송축하며 집어 넣고 있나? 도대체 나는 어떻게 나의 믿음과 예배와 기도를 내 삶으로 확증할 수 있겠나?


   -여호와께서 싸우셨으며, 말씀처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확증하는 것은 바로 즐거운 귀환. 나갈 때는 무겁고 힘들고 염려되는 마음으로 나갔지만, 믿음과 확신을 확증함으로 승리의 즐거움을 얻게 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음

   -내가 만약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선포를 내 것으로 인정한다면, 나는 내 삶 속의 즐거움으로 이 인정과 믿음을 확증하며 살아내고 있나? 억지로 즐거운 것이 아니라 정말로 진심으로 마음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즐거움이 내 삶 속에 과연 있나?


27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그리고 또 다른 확증은 바로 평강. 내게 주신 승리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는 나의 믿음과 확신 때문이라면 내게 반드시 평강이 임할 것이라고 오늘 역대하 기록에 내게 알려 주고 있음. 과연 지금 내게 마음 깊은 곳 젖 뗀 아이와 같은 평강과 평온이 있나?


30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3)전쟁이 여호와께 속한 것이기에 승리도 여호와께 속한 것

   -그렇기에 전쟁 전에 예배해야하는 것처럼, 전쟁 후 승리의 순간에도 예배해야하는 것임을 오늘 기록이 보여주고 있다 묵상


27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   그들이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여호와께서 즐거워하게 하셨고 평강을 주셨다면, 그것으로 끝나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다하여 진실과 성심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 내가 가진 모든 것, 비파든 수금이든 나팔이든 모두 동원하여 주신 즐거움으로 예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묵상. 그 예배만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구원과 먼저 하신 사랑에 대해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확증이자 반응이기 때문. 이렇게 서로 교제하고 화답하는 인격적 사랑의 관계를 이루는 예배가 없다면, 어떻게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겠나?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두려울 때 할 일 = 세상과 사람들의 관념과 관습과 준비보다 중요한 것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13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적군이 코 앞에 당도했으니 무장을 서두르고 진영을 짜고 작전을 수립해도 시간과 자원이 모자를 판에 기운 빠지게 금식하고, 피신 시켜야할 부녀자들을 오히려 데리고 흩어져야할 상황에서 모든 성읍에서 한 장소로 모이는 모습을 보이고 이들 앞에서 기도하는 여호사밧

   -세상과 사람들의 안목으로는 전멸하려 작정한 것처럼 보이는 오늘 여호사밧의 간절한 성전 새 뜰 앞 기도 장면

   -그리고 이 간절한 기도에 여호와의 영이 임하여 말씀을 전하자 찬송하는 레위 사람들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전쟁, 전투 직전에 진영도 짜지 않고 모두 모여 기도하고 금식하고 노래 부르는 장면을 적국의 장군이 본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러나 오늘 온 유다와 여호사밧 왕은 그런 것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예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가 두려워 할 때 예배하고 경배하기를 원하시고 말씀이 임할 때까지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고 찬송하기를 원하신다 묵상. 이는 온 우주의 모든 것이, 전쟁을 포함하여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이를 생명을 걸고 확증하는 것이라 묵상. 두려움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이 두려움조차 소유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반응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라 묵상


(2)진정한 예배는 전장에서 행진하며 감사드리며 찬송하는 것 = 진짜 추억이란 무엇인가?

   -가장 참혹하고 비참한 조건과 환경인 전장에서 가장 먼저 할 것은 여호와께 찬송 드리는 사람들을 군대 앞에 앞세워 행진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오늘 본문

   -기도비닉을 유지하고 습격을 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소리를 다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찬송하고 최정예 돌격 부대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찬양대를 내세우는 모습

   -이는 내 죄악으로 인한 환난과 고통 앞에서 내 교만과 자랑과 나의 의를 내세우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묵상.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탈을 쓴 교만함과 거만함은 사실 두려움과 자신없음의 결론임을 스스로 속이고 덮고 사망과 멸망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나는 온 삶으로 체험하고 경험했기에, 오늘 여호사밧의 이 믿음과 순종이 참으로 부럽고 대단하다 묵상하게 됨

   -그리고 여호사밧 찬양대의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섭리가 가동되기 시작함을 목격할 수 있음. 온 우주 천지의 세상과 사람의 어떤 역사에서 이런 전투 장면을 볼 수 있겠나?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출전한 유다 백성들의 털 끝 하나도 다치치 않고, 그들이 한 일은 그저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 사이에서 재물과 의복과 보물을 줍줍하는 것 뿐이었음. 그러고 보니, 기록에 군사들이라 되어 있지 않고 백성들이라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람. 여호와 전 앞 새 뜰에 모여 기도하던 모든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함께 출전했다는 의미인가?

   -17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명령하신 것을 따른 것이라 볼 수 있겠다 묵상. 마치 홍해 바닥을 가로지르며 추격하던 애굽 병사들의 최후를 직접 눈으로 보게 하신 것처럼, 오늘 역대하 20장에서도 구원의 순간을 직접 목격하게 하신 것이라 묵상


출애굽기 15장

모세의 노래

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4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미리암의 노래

19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오늘 역대하 기록과 인용한 출애굽기를 읽으며 강한 기시감이 들었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신 그 장면이 바로 오늘 본문과 출애굽기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직접 목도하게 하신 모든 구원의 순간에 녹아 있다는 사실이 언뜻 생각남

   -성경의 모든 구원의 순간을 직접 보게하시고 기록하게 하신 것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사건의 그림자였음을 깨닫게 되는 묵상

   -직접 눈으로 본다는 것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추억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방법. 그렇기에 이 기억과 추억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기다릴 수 있게 만드는 재료이자 원동력임을 모든 성경을 통해 보이신 섭리라 느끼고 알게 된다 묵상

   -평생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은 바로 절체 절명의 위기 속에서 세상과 사람들의 교만한 방법과 자랑스런 방안과 자기 의와 능력 앞세우는 것을 모두 내려 놓고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 집중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구할 때 열매맺는 것임을 보여주는 오늘 본문이라 묵상.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와 감사 중 하나도 빠진 것 없이 오늘 전장 위의 예배 행진에서 온전히 완전히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묵상하며 항상 앞세우는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구하고 바라고 갈망하며 내 삶의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며 기뻐하시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묵상이었음

   -이런 장면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중에서도 나타나고 있었으며,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확실하게 응답해 주시고 계셨음


마태복음 15장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누가복음 7장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내 삶의 최우선 과제이자 기쁘고 즐겁게 행하는 나만의 사랑의 확증인가?


(3)섬뜩한 가정

   -오늘 본문을 기쁘고 즐겁게 읽다가 문든 든 생각. '만약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었다면?'

   -만약 그런 지경이었다면 나는 내가 아군이라 생각하는 자들에게 진멸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죽을 때까지 서로 쳐 죽이는 처지에 빠졌을 것 아닌가?

   -그리고 이런 참혹한 장면들이 경쟁과 효율이라는 미명하에 지금도 세상과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비정하고 무정하며 잔인한 세상사 아닌가?

   -이 진실을 세상과 사람들 사이를 살아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것이기에, 예수 그리스도 없는 나는 그저 절망과 좌절에 함몰되어 터벅터벅 멸망과 진멸과 서로 쳐죽이는 현장으로 걸어들어가 결국 사망이 이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라 묵상


(4)너희는 힘써 행하라 &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어제 묵상 제목이었던 '너희는 힘써 행하라'와 오늘 묵상 제목인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를 나란히 놓고 보니 또 다른 진리가 떠오른다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는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야하는 존재라는 진리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는 힘써 행할 것이고, 세상과 사람들이 엉키고 설킨 전쟁은 내 것이 아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니 내가 나서서 싸우면 안될 것이며 싸워 봤자 좋은 꼴은 못 볼 것이라고 내게 말씀하시고 있다 느낌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벌레같은 피조물인 내가 뭔가 해보겠다고 알짱거려 봤자 무슨 도움이 되며 어떤 결과는 낳겠나? 위대하시고 강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능력에 폭싹 찌그러져 버리게 될 뿐이라 느껴짐

   -나는 힘써 행할 것과 내가 물러서야할 것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며 받은 지혜로 분별하고 구분하며 살아내고 있나?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을 제게 가장 특별한 날로 만들어 주시고자 주신 섭리를 온전히 인정하고 제 삶으로 그 믿음을 확증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가는 길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제게 주시는 것과 같은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믿음의 유산을 잘 지키고 고통과 환난을 견뎌내며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 길 다 달려가 아버지 하나님께 면류관 받고 잘했다 칭찬 받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저를 오늘도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이 삶으로 오직 저를 창조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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