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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1207 역대하 21장 - 타락의 분명한 이유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5-12-07
조회수 1875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0 여호람이 삼십이 세에 즉위하고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다가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무리가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두지 아니하였더라


[새번역]

20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리다가, 그의 죽음을 슬프게 여기는 사람도 없이 세상을 떠났다. 사람들이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으나,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는 않았다.



아버지 하나님, 이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에 아버지께서 제게 염두에 두신 창조의 목적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먼저 사랑하시고 영원히 변치 않고 사랑하시기에 저를 창조하셨으니 아버지의 창조의 사랑을 그리고 아버지께서 자기 사랑을 창조로 나타내셨음을 제 삶으로 확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끼는자 없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여호람처럼 그 원인이 하나님 아버지를 실망시키는 것이 되는 것은 두렵고도 제가 가장 원치 않는 것이니, 아버지께서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리셔서 이 삶의 마지막 날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 되도록 섭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죽어 마땅한 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쏟으신 피와 물로 저를 구원하셨으니, 저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헛되지 않는 삶을 살아내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먼저하신 사랑에 삶으로 응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예배할 시간과 장소와 조건을 허락하셔서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 위해 애쓰고 힘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사랑하는 예배의 동역자들을 만나 반갑게 교제하고 힘을 얻을 수 있게 해 주셨으니, 이제는 고통을 떨치고 일어나 더욱 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또한 공동체 동역자들의 사랑에 응하는 삶이 되기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앞에 더욱 나아가며 저를 마음껏 다스리시도록 제 생명과 삶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207

●장소: 방

●본문: 20251207

●본문요약하기

(1)여호사밧 사후 다윗 성 장사. 아들 여호람 즉위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들, 여호람의 아우들 = 아사랴, 여히엘, 스가랴, 아사랴, 미가엘, 스바댜

   -아버지 여호사밧은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고 여호람은 장자라 왕위 계승

   -여호람 즉위하고 득세 후 모든 아우들, 이스라엘 방백들 중 몇 사람 칼로 살해

   -여호람 삼십이 세 즉위, 예루살렘에서 팔 년 통치


(2)여호람 행적

   -아합의 집과 같이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기 때문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 즐겨하지 않으심 = 이전 다윗과의 언약을 세우시고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 말씀하셨음

   1)에돔의 배반 

   = 유다 지배하에서 벗어나 자기 왕 옹립. 여호람이 지휘관들과 모든 병거 동원 출정. 밤에 일어나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지휘관들을 공격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 지배하에서 벗어나 오늘에 이름. 립나도 배반. 

   =여호람이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

   2)유다에 여러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주민으로 음행하게 하고 유다를 미혹하게 함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름


12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13   오직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음행하게 하기를 아합의 집이 음행하듯 하며 또 네 아비 집에서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14   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들과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치시리라

15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블레셋, 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켜 여호람을 치게 하심. 그들이 올라와 유다 침략. 왕궁의 모든 재물과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 외 그의 모든 아들들과 아내들 탈취


(3)여호람의 죽음 

   -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사 능히 고치지 못할 병이 그 창자에 들게 하셔서 이 년 후 그의 창자가 심한 병으로 인해 빠져 나와 사망

   -백성들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분향하지 않아,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나 다윗 성에 장사하나 왕의 묘실에는 두지 않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여호람에게 악하다고 보시는 것

   1)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않은 것

   2)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한 것 =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아합의 집처럼 음행하게 한 것

   3)여호람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인 것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축복과 행복이 점점 퍼지는 것처럼, 악을 행하는 것도 점점 퍼지는 것임을 오늘 역대하 21장이 보여주고 있음

   -자신의 왕권을 확립하기 위해 아우들을 모두 죽이고 이스라엘 방백 몇을 죽인 것은 개인적 차원 및 가정에서의 악행

   -산당을 여기 저기 설치해서 아합 왕이 섬기는 우상들을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이 섬기게 하여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음행하게 만드는 것은 자기 집과 공동체에 악을 퍼뜨리는 것

   -이는 다분히 고의적인 것이기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신 것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난 것과 아합의 집이 음행하는 것 같이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했다는 것을 같이 기록한 이유는 그 중간 상태는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라 묵상

   -내 죄성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로 행하지 않으면서 악한 길로 행하지는 않을 수 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기어코 악한 자의 길로 들어서고야 마는 죄성의 결국을 보여주시며 내게 경고하시는 것. 죄성이 본성인 나는 가만 놔두면 반드시 악으로 끌려 들어가며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존재라는 것을 오늘 역대하 21장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이는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실제의 현실을 기록한 것이기에 더욱 더 강조하여 기록한 것이며, 세상과 사람들이 비난하듯 흑백논리나 이분법적 사고로 볼 수 없는 현실이자 진리임을 피력하는 기록이라 묵상. 이런 시도과 의견들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은 떠나도 악하게 살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원수 마귀의 거짓말에 영향 받은 말들임을 잊지 말 것. 나도 이런 제안들과 말들에 속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을 떠났었기에, 다시는 이런 죄악을 범치 않아야겠다 오늘 본문을 읽으며 다짐하고 묵상

   -선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과 악하고 음란한 길 사이 다른 길은 없다는 진리를 잊지 말 것. 그 어떤 논리와 이론도 실제 현실과 진리를 이길 수 없다는 진리도 잊지 말 것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여호람이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분명한 이유를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는 역대하 21장 = 이는 곧 여호람이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린 것이라 다시 기록 = 분명한 이유를 제시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과 의도


6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0   이와 같이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의 지배하에서 벗어났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여 여호람의 지배 하에서 벗어났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더라


   -왜 이렇게 딱 부러지게 역대하 21장은 여호람의 패역의 원인을 지적하고 있나? 그리고 그 원인에 의한 결과, 모든 아우들을 죽이고 이스라엘 방백 몇을 칼로 죽였음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나?

   -이를 읽는 후대가 같은 실수, 즉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는 죄악을 범하지 말라는 경고라 묵상


   -이런 중범죄들, 우상을 숭배하는 아합의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를 따르고, 형제들을 모두 살해하고 자신에게 복종하는 신하들을 칼로 죽인 것에도 불구하고 다윗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셨음과 그 결과로 멸하지 않으셨음을 일부러 보여주시는 것

   -다윗의 언약을 기억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처럼 역대기 기록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와 하신 언약을 기억하라 주의를 환기시키며 강력하게 경고하시는 것이라 묵상

   -또한 여호람처럼 죄악을 저지르더라도 다윗처럼 즉시 엎드려 회개하시를 원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절박하고도 애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는 성경 구절이 바로 7절이라 느껴짐


7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오늘 역대하 21장처럼 성경에는 분명하게 기록된 타락의 이유들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빼곡하게 적혀 있음

   -그리고 그렇게 악한 길에 들어서서 악행을 저지르며 살고 있는 내게 생명의 약속과 언약을 상기시키는 말씀들 역시 셀 수 없이 많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제시하시는 이런 수 많은 분명한 타락의 이유들을 성경을 통해 읽고 또한 멸하기를 즐거워 하시지 않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같이 읽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나? 

   -나는 성경을 읽는 삶을 살아내고 있나?

   -이런 뼈아픈 진실과 진리를 매일 상고하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읽고 공간하는 것만이 죄성이 본성인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길로 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않고 있나?


(2)나는 과연 악한 것을 알아볼 수 있을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온 우주를 하나님을 알 만한 것으로 채워 놓으셨고, 또한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양심과 마음을 창조시 내 안에 심어 놓으셨기에 배우지 않아도 무엇이 선한 것이고 무엇이 악한 것인지 구별하고 구분할 수 있음 

   -악한 자들은 양심과 마음을 도외시 할 뿐 스스로는 자신의 악행을 이미 알고 있음. 사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악함을 뼈가 저릴 정도로 체감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음

   -이런 사실은 오늘 본문 다음 구절이 보여주고 있다 묵상


19   ...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그에게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


   -여호람이 아무리 유다와 예루살렘에 산당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음행하게 하고 미혹해도 여호람 사후에 일어난 일, 이전처럼 분향하지 않은 것은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악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는 증거


   -악을 행하는 자들은 자신이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 강변하지만, 사실은 말 뿐이고 이미 자신의 악한 자임을 잘 알고 있음. 이는 바로 나의 경험이자 체험이기 때문에 더더욱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

   -나는 죄악을 저지를 때 여호람처럼 다른 사람들까지 나의 죄악에 끌어들이는 악한 자의 길을 걸어 버리는가, 아니면 다윗처럼 그 자리에서 나의 죄악을 자복하고 회개하는가?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 역대하 21장에서 여호람을 보며 저의 모습을 여기 저기 수 없이 발견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아버지 앞에 자복하고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수 많은 죄악들을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회개를 멈추지 않게 하시고, 주신 작은 행복들로 아버지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이번 주가 되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제게 주신 행복이 제 안에서 멈추지 않고 가정으로 공동체로 흘러 들어가는 은혜의 통로가 되는 삶이 되게 제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을 주장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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