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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103 신명기 3장 -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1-03
조회수 1023

본문 개요

모세는 요단 동편의 정복을 회상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승리를 주셨는지 그리고 그 땅을 지파들에게 분배한 일을 말합니다.


신명기 3장 본문요약

(1)이스라엘이 바산으로 돌이켜 올라가자 바산 왕 옥이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 대적,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할 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심

   -두려워 말라. 옥과 그 백성과 땅을 모두 이스라엘에 넘기셨음. 헤스본 거주 아모리 족속 왕 시혼에게 한 것처럼 그에게도 행할 것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백성을 모두 넘기셔서 이스라엘이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았다 회상하는 모세

   -아르곱 온 지방, 바산 왕 옥의 나라 육십 성읍을 하나도 남김없이 빼앗음. 모든 성읍이 높은 성벽으로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 그외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음. 헤스본 왕 시혼에게 한 것 같이 그 남녀 유아, 성읍을 멸망시킴. 가축과 탈취물은 소유 삼음

   -요단 강 이쪽 땅, 아르논 골짜기부터 헤르몬 산(시돈인의 시룐, 아모리인의 스닐)까지 아모리 족속 두 왕에게서 빼앗음. 평원의 모든 성읍, 길르앗 온 땅, 바산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를 포함 한 바산왕 옥의 모든 나라

   *르바임 족속 최후 생존자 바산 왕 옥. 철 침상은 암몬 족속 욥바에 남아있음. 길이가 아홉 규빗, 너비가 네 규빗


(2)모세와 이스라엘이 이 땅을 얻고 아르논 골짜기 아로엘부터 길르앗 산지 절반과 그 성읍 절반을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 주고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였던 아르곱 온 지방, 옛적 르바임 땅이라 불렀던 바산 전체를 므낫게 반 지파에게 줌

   -므낫세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와 마아갓 족속 경계까지 아르곱 온 지방 점령. 바산은 하봇야일이라 명명

   -모세가 마길에게 길르앗을 주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 길르앗부터 아르논 골짜기까지 주고, 암몬 자손 지역 얍복 강가까지 골짜기 중앙으로 지역을 정함. 또는 아라바와 요단, 긴네렛에서 아라바 바다인 염해 및 비스가 산지까지 동쪽 지역 

   -모세가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지파에게 명령 = 이 땅을 기업이 되게 하셨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요단을 건너가되 처자와 많은 가축은 여기 머물게 할 것. 요단 저쪽에서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면 그 때 돌아올 것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 = 하나님 여호와께서 두 왕에게 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으니,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서 여호와께서 이같이 행하실 것 + 너희는 두려워 말라,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친히 싸우실 것


(3)모세의 간구


23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산지)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27   너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28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29   그 때에 우리가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거주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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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새번역]

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이 두 아모리 왕에게 어떻게 하였는가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주님께서는, 네가 지나가는 모든 나라에서도 이와 같이 하실 것이다.

22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 우리의 하나님이 너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이다.‘


한 구절 묵상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네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강조합니다. 여기에 깊은 신앙의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기억하는 것이 미래를 두려움이 아니라 신뢰로 바라보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새해는 우리에게 낯선 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행하셨고, 또 신실하게 행하실 것입니다. 광야 같은 지난 해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새해는 낯선 시간이 아닌, 신실하신 하나님을 다시 신뢰하는 시간입니다. 그분은 앞서 행하시고,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그 은혜를 기억할 때 오늘을 담대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1)신명기 2장에 이어 아모리 족속의 또 다른 나라인 바산과 그 왕 옥의 정벌을 기록한 이유

   -아모리 족속을 진멸하라는 명령이 이미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진 상태 


출애굽기 23장

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24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25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신명기 20장

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18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모세는 요단을 건너기 전 마주쳤던 모든 아모리인을 진멸시켰음을 헤스본과 바산 정벌이 증명

   -성경에선 인간이 확증할 기준을 율법으로 제시한 바 있음. 법정에서 어떤 증인의 말이 효력을 얻으려면 두 사람 이상의 증언이 필요한 것. 이와 같이 같은 일이 두 번 일어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확증이 되는 것이라 묵상. 두 아모리 족속 왕을 진멸하는 사건은 우연도 무작위도 없으신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여주는 방법 중 하나라 묵상


신명기 17장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신명기 19장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요한복음 8장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신명기 17장 6절, 19장 15절)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섭리도 모두 두 번 일어나는 동일한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음.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태어나시며 한 번 생명을 얻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고 무덤 속에서 다시 한 번 생명을 얻으심. 이는 그가 요한복음 1장의 기록처럼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확증하는 것이라 묵상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헬, 로고스)이 계시니라 이 말씀(헬, 로고스)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또는 이기지 못하더라)


   -예수 그리스도는 또한 이 땅에 처음 오신 초림 뿐만 아니라 다시 오실 두 번째 오심, 재림을 기약하셨음. 이는 반드시 일어나고 속히 일어날 일임을 보여주는 것이라 묵상


창세기 41장

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1)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사도행전 1장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에게도 거듭남, 두 번째 생명을 얻는 것만이 구원의 길임을 거듭 강조하셨음. 이는 영으로 되는 일이며 물과 성령의 개입이 필요하신 것임을 말씀하신 바 있음. '거듭'이라는 헬라어 단어가 '위에서'라는 의미도 있음을 통해, 두 번 일어나는 일이 곧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의도와 뜻이며 그의 의도적이고 고의적인 섭리라는 것을 분명히 보이시고 있다 묵상


요한복음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또는 위에서)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 진멸을 통해 보여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우연이나 무작위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의지의 작용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라 묵상

   -나를 포함한 인간의 역사 기록을 읽으며 나는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 생각하나? 모든 일에는 우연이 없으며 무작위로 일어나는 일은 없음을 나는 인정하며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삶 속에서 인정한다는 마음가짐을 확증하고 있나? 혹시 나는 우연이나 무작위를 나의 우상과 방패 삼아 아버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인하고 인정하지 않는 죄악을 범하고 있지는 않나?


(2)르바임 족속에 대한 기록이 계속 나오는 이유 =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라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을 메뚜기로 비하하는 근거는 세상과 사람들의 판단에 불과한 것임과 이에 대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하라는 아버지 우리 하나님의 강력한 메세지라 묵상


민수기 13장

22   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23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히, 네피림)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삼십팔 년동안 아모리 족속은 더욱 강건하고 강력해져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은 요단 강 이쪽에서 강력한 패권을 이루고 있었음을 모세가 정복한 성읍의 숫자와 그 성읍들의 높은 성벽과 문과 빗장이 견고했다는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어떻게 삼십팔 년 동안 더욱 강성해진 아모리 족속의 두 나라를 광야만 헤메다 온 이스라엘 민족이 이길 수 있었나? 출애굽기와 레위기와 민수기의 이전 기록들을 뒤져 봐도 이스라엘 민족이 군사 훈련을 별도로 했다는 기록은 찾을 수 없음. 이들은 그저 광야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를 줏어 먹으며 모세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로부터 받은 명령에 따라 광야를 행진할 대열을 정비하고 율법에 따라 회막을 짓고 그 회막 위에 떠오르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쫓아 진을 치거나 행진하는 일상을 반복할 뿐이었음. 삼십팔 년동안 광야만 헤메이던 부랑자 민족과 같은 기간동안 정치 사회 경제 체제를 갖추고 법률과 제도를 정비하여 통치하던 두 나라가 맞붙는다면, 그 결과는 자명한 것 아니겠나?

   -게다가 이미 삼십팔년 전에도 자신들을 그들에 비하면 메뚜기 같다고 인정하던 민족이 어떻게 아낙 자손, 즉, 거인들의 자손, 다른 명칭으로는 르바임 사람을 이긴다고 생각할 수 있겠나?

   -그러나 신명기 2장과 3장에 걸친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정벌 사건 기록에서는 이런 자기 비하와 원망과 불평을 찾아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이전 민수기 기록과의 큰 차이점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신 바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고 나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에서, 승리의 이유가 결코 사람에게 있지 않음을 보여주시려 르바임에 대한 기록이 계속 등장하는 것이라 묵상. 당시 철이 매우 희귀한 무기 재료임에도 이를 침상 재료로 쓴 것이나 그 크기가 일반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큰 크기임이 바산 왕 옥이 거인의 자손이며 그 부와 권력도 막강했음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 모든 것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섭리를 나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도록 만드셔서 역사의 기록이 남아 있는 동안 잊지 말고 기억하여 알라는 분명하고도 확실한 의도가 오늘 신명기 2장과 3장의 기록 이유라 묵상. 인간에게 본다는 것보다 더 확실한 확증의 방법은 없기 때문

   -그리고 나의 눈으로 본 바를 그대로 다시 행하시며 섭리하시는 아낙 자손에 대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명령이 다시 이루어지는 것을 다음의 성경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음


여호수아 15장

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14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사사기 1장

10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였더라


   -민수기에 기록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의 최후가 여호수아와 사사기에 기록되어 사십년이 넘는 시간을 건너 뛰어 결국 이루어지는 것은 도저히 인간의 의도와 의지와 힘으로는 되는 것이 아님을 여호수아와 사사기의 두 번의 기록을 통해 다시 확증하고 있다 묵상

   -나를 스스로 메뚜기라 생각하게 만드는 압도적이고 거대한 세상과 사람들 속의 어떤 것, 아낙 자손과 르바임 사람, 네피림 같은 것들이 내 삶 속에 나타날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결국 결정적 순간과 가장 절박한 순간에 부르는 이름은 무엇이며, 내가 한결같이 의지하고 의뢰하는 대상은 무엇이며 누구인가?


(3)'먼저' 보여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신명기 1, 2장에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것처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일어난 일들을 통해 '먼저' 미리 보여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막연한 말로 이끄시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확증으로 나를 이끄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기록된 신명기 3장. 이는 전형적인 하나님 아버지의 이끄시는 방법이라 묵상. 성경 전체를 통해 확인 가능. 결코 미리 알리시지 않고 내게 섭리하시는 법이 없다 묵상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반응해야할까?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해 주시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면 어떨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확증하시는 것처럼 나도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 확증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묵상. 일회성 쇼맨십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행하여 일관성 있는 확증하는 삶이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로 채워져야겠다 묵상

   -내게 성경을 통해 미리 모든 것을 보이셨기에 나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근거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주시며 두려워 말라 말씀하시고, 먼저 나를 위해 싸우러 앞서 나아가시는 모습을 보이신 뒤에 나를 위해 친히 싸우시리라 말씀하시기에 믿지 않고는 배길 재간이 없는 것이라 묵상 

   -이미 확증하신 것을 믿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오직 나의 죄성 뿐임을 또한 밝히 드러내시는 것이라고도 묵상

   -도대체 어떤 창조주가 피조물을 위해 친히 나서서 싸우시는가? 어떤 신화와 전설과 설화에서도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음. 도리어 신이란 인간들을 싸우게 해 놓고 이를 즐기는 악독한 존재로 묘사된 기록들은 많이 있었음. 아마도 우상공장인 나의 마음에서 비롯된 이야기들이라 죄성이 그 근원이기에 그렇겠다 추정 가능. 그렇기에 성경 기록은 인간의 기록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라 묵상

   -'먼저' 보여주시고 똑같은 일을 다시 행하시는 모습은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진멸하시는 두 번의 섭리를 통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을 확증하시는 것과 같은 기전과 기제라 묵상. 즉, 우연과 무작위가 없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드러내시며, 나에 관한 모든 것이 이미 계획된 것이며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것임을 분명히 확증하시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 묵상


(4)모세의 간구에 대한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응답

   -오늘 성경을 요약할 때 이 부분은 요약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적음

   -이 응답이 바로 내게 주신 응답이라 묵상하게 때문

   -아버지께선 모세에게 응답하신 것인가? 거절하신 것인가? 모세의 간구에 대해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말하지 말라 하셔 놓고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 동서남북을 모두 보고 가나안을 모세의 눈으로 보게 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얼마나 그의 간절한 마음에 공감하셨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묵상

   -이 같은 모습은 십자가 처형을 앞두고 겟세마네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에서도 목격할 수 있음


누가복음 22장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 기도는 결국 응답되었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셨기 때문

   -모세도 결국 그의 기도하는 마음가짐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지닌 지도자이자 선지자였기에 내게는 그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으로 온전히 응답받은 것이라 묵상

   -나는 나의 뜻과 의지와 바람과 상관 없더라도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는 것이 응답이라 믿는 성도인가? 매일 기도하는 주기도문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진정에서 우러나와 내 삶 속에서도 그렇게 응답될 때 이를 그대로 인정하고 삶으로 확증하는 삶인가?

   -거절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친밀하고 은밀하고 개별적이고 유일하고 고유한 관계의 확증이라 나는 묵상. 거절할 수 있는 관계. 거절해도 절대 깨어지지 않는 관계. 이런 관계가 나에게는 정말로 부러운 관계라 묵상


2. 새해에 기대와 소망 보다 두려움이 먼저 찾아온다면, 나는 하나님의 어떤 일을 다시 기억하기로 결단하겠습니까?


나의 고통과 고난 속에서 절대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나와 함께 하셨던 확증을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기억. 홀로 있다고 단정했으나, 결국 나는 홀로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신 기억들과 추억들. 성경에만 기록된 일이 아니라 내게도 일어났던 일들. 미리 응답하시고, 나중에서야 나는 그 응답을 발견하게 된 기억과 추억들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은혜의 기억이 새해의 믿음이 되게 하시고,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두려움보다 담대함으로 한 해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성경 말씀을 통해 이미 제게 먼저 눈으로 보게 하시고, 앞으로 제가 가는 모든 곳에서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신다 분명히 약속하셨으니, 이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고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낙 자손, 르바임 사람, 네피림 같이 압도적이고 숨막히는 대적들이 저의 앞을 가로막는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게 말씀으로 이르신 바를 기억하고 친히 저를 위하여 싸우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기억하고 잊지 않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식을 초월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압도적 사랑 안에 제가 거할 때, 제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을 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했듯 저를 담대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연자맷돌을 목에 매여 깊은 바다에 던져져야할, 많은 시람들을 실족시킨 삶이지만, 오늘도 아버지의 긍휼하심에 의지하여 호흡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 - 우리드림사역원

우리드림 사역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는 ‘빛의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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