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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6.01.17. (토) [신명기17장] 하나님께 흠 없이 드리는 마음
글쓴이 김수진
날짜 2026-01-17
조회수 866

[개역개정]
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새번역]
1 당신들은 흠이 있거나 악질이 있는 소나 양을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역겨워하시는 것입니다.

 

한 구절 묵상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제물보다 마음을 보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겉모습의 예배보다 진심으로 드리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드릴 수 없는 마음입니다. 지금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 다해 예배하길 원하십니다.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드릴 때, 그 자체가 예배가 됩니다. 그 예배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참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명령이 아버지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마음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한 마음만 드리게 하소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는 마음이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재단하고 가늠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기꺼이 기쁘게 마음을 쏟는 제가 되게 하소서. 

제게 주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오니 감사로 받고, 주님 필요하신 곳에 기쁘게 사용하소서. 

말의 성찬이 아니라 마음의 실천이 되길 원합니다. 

기도가 다짐이 되고 행함이 되는 제가 되도록 매순간 지켜 주소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주일 우리 다락방에서 방학 번개모임을 막냇동생 병원에 함께 오시는 것으로 하신다  합니다.

기도도 예배도 모두 강하게 부인하고 싫어하던 막냇동생이 

사도행전도 외우고 주기도문도 모두 외웁니다. 

물론 제대로 된 말로 소리내지 못하지만 저는 압니다. 

말하지 못해도, 움직이지 못해도 은경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를 알고 소망한다는 것을요.

말씀 앞에서 진짜 아멘으로 받는다는 것을요. 

믿음없이 보면 변화없고 기약없는 병원 생활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을 부인하던 동생이 하나님의 은혜로 깨어났고, 살고 있고, 믿음을 갖게 되었으니 

이 큰 변화 앞에서 저는 당연히 감사합니다. 

당연히 기쁩니다. 

 

오늘도 선물로 주신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하루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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