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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117 신명기 17장 - 치우치지 말 것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1-17
조회수 745

본문 개요

모세는 하나님께 드릴 제물과 재판, 왕의 삶에 관한 기준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신명기 17장 본문요약

(1)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 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 것 =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않으신 일월성신에게 절하면 성문으로 끌어내 돌로 쳐 죽일 것

   -알려져 듣거든 자세히 조사하고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고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 뭇 백성이 손을 댈 것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 악을 제할 것


(3)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 물으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 가르칠 것.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행하되 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

   -성중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서로 간 고소할 경우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이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판결대로 행할 것.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않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릴 것.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않을 것


(4)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왕을 헤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고,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

   -왕은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 + 병마를 얻으려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 +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 +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킬 것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않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을 것.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할 것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새번역]

1 당신들은 흠이 있거나 악질이 있는 소나 양을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역겨워하시는 것입니다.


한 구절 묵상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제물보다 마음을 보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겉모습의 예배보다 진심으로 드리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드릴 수 없는 마음입니다. 지금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 다해 예배하길 원하십니다.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드릴 때, 그 자체가 예배가 됩니다. 그 예배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1)치우지지 말 것

   -좌로나 우로자 치우지치 말라는 명령이 나오는 오늘 말씀의 대전제는 중간점, 중앙, 중심이 있다는 것.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과 그 율법에 따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레위 제사장과 당시 재판관의 판결이 바로 그것


11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이 치우치지 말라는 명령은 판결을 받는 일반 백성 뿐 아니라 장차 세울지도 모를 왕에게도 똑같은 명령이 하달되어 있음. 즉, 왕부터 백성들과 종들까지 차별없이 적용하는 명령인 것. 다시 말하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 율법과 율례와 규례와 법도와 계명과 훈계가 삶 속에서 유일한 기준이며 이를 따르지 않는다면 멸망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주는 말씀이라 묵상

   -특히 말씀이 더욱 강하게 나의 삶 속에 기준이 되어야하는 경우는 내가 판결하고 판단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할 경우임을 말씀하시고 있음. 그런 상황에서 나는 반드시 나의 유익과 이익과 자기 중심적 이기심에 치우칠 수 밖에 없는 죄성이 본성인 존재이기 때문

   -그렇기에 이 명령, 곧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절대적 기준이 된다는 것은 나의 자기 중심적 이기심을 억누르고 죽여야하는 과정이 반드시 동반된다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치우지지 말라는 명령의 실행임을 말씀하신다 묵상

   -그리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않아야 모든 죄악은 근원이자 시작점인 교만함을 피할 수 있음을 그 이유로 기록해 놓으심. 특히, 왕에게, 지도자와 리더들에게는 더욱 그러함을 기록해 놓으셨음. 그리고 치우치지 않는 것이 바로 공동체의 지속성에 결정적 요소임을 같이 말씀하심


   -내 삶의 기준과 기반은 과연 무엇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내놓을 삶의 확증이 과연 내게는 있나?


(2)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이 필요한 이유

   -나의 이기적 이익 추구를 위해 나는 얼마든지 거짓말 할 수 있고, 친한 친구 하나 정도는 그 거짓말에 억지로라도 동원할 수 있으며, 이익을 나누는 사이의 사람이 거짓 증언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기 때문

   -이 명령은 모든 죄악의 시작점인 거짓말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죄성이 본성인 나의 악독한 마음이 발동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명령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불꽃같은 눈으로 이미 나의 죄성을 꿰뚫어 보고 계심을 알 수 있는 말씀

   -이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심을 두 세 사람의 증인과 증언으로 확증하실 것임을 보여주는 예표라 묵상. 특히 생명인 피에 대한 말씀이 나타나는 신명기에서의 기록이라 더욱 의미있다 묵상


요한복음 3장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요한복음 5장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모세의 입을 통해 오늘 신명기 17장에 주신 이 명령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세주이심을 세례 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와 기적, 여호와 우리 하나님, 성경, 총 네 증인이 증언하고 있음. 게다가 이 증인들은 모두 사람이 아니기에 영원히 그 증언의 효력이 지속되는 것임을 알 수 있음. 이는 모세의 율법이 지정하는 확증의 구성 요소인 두 세 사람의 증언에 부합하고 있는 것. 이 사실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시고 계심. 모세의 율법 조항을 모두 지키며 구세주이심을 증언하시는 것이기에 변화산에서 모세가 예수 그리스도와 증인으로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추정


요한복음 8장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신명기 17장 6절, 19장 15절)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신 증인 중 하나이며 요한복음의 저자이기도 한 사도 요한은 그 편지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에 대해 다시 기록하고 있음


요한일서 5장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오늘 신명기 17장의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않는 판결의 중요한 근거가 두 세 사람의 증언임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삼는 성령과 물과 피의 증거 및 세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와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성경의 증거를 받는 나의 안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영생이 있다는 것과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진리과 긴밀한 연관이 있음. 그렇기에 오늘 신명기 17장은 다시 요한복음과 연계되고 있다 느낌

   -나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말씀과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구약 성경의 예언들, 즉,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증언하신 것들과 십자가에서 땅에 쏟으신 물과 피를 그 증거로 내 안에 받아들이고 있나? 과연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영생이 있는가? 나는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그의 증인이 되었나?


(3)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방법 = 교만하지 않는 방법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말씀으로 중심잡는 것

   1)말씀을 평생 자기 옆에 둘 것

   2)말씀을 평생 읽어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울 것

   3)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


   -치우치지 않고 중심잡는 유일한 방법, 내 삶의 절대적 기준을 세우고 지키는 방법은 오직 말씀 뿐임을 강조하심

   -이를 위해 나와 말씀의 물리적 거리를 없애라 말씀하심. 항상 말씀을 지니고 살 것. 말씀에서 떨어지지 말 것. 이는 말씀에서 떨어지는 순간 나의 죄성이 발동할 것임을 알려 주고 있는 것. 심지어 말씀을 품고 있어도 나의 죄성은 쉬지 않는 것임을 이미 바울 사도가 고백한 바 있음


로마서 7장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또는 행할 능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말씀을 곁에 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읽어야 한다 명령하심. 이는 말씀이 내 마음 속에 자리잡도록하는 유일한 방법. 말씀을 매일 매 순간 읽고 묵상하지 않으면, 역시 내 안의 죄성과 온갖 악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미련한 것들이 준동하게 되는 것임을 암시하는 말씀이라 묵상

   -그렇게 말씀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감동되어야 비로소 나는 말씀을 행할 수 있게 되는 것. 그렇기에 말씀과 내가 하나가 되는  과정이 곧 치우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이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이며, 이는 사랑의 확증이라 말할 수 있는 것

   -그러므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곧 말씀을 품고 읽고 행한다는 것이며, 이는 곧 나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확증이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묵상

   -나를 영원히 변치 않고 사랑하시는 분의 말씀을 매일 읽지 않는다면, 과연 내가 그 사랑을 입었다 말할 수 있으며, 내가 그 사랑에 반응하고 응답한다 말할 수 있겠나? 말씀이 없다면 예배와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모두 헛된 것이 되지 않겠나?


(4)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증거 = 왕에 대한 율법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마음을 기록한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너무나 아픔. 그럼에도 이미 모세의 입을 통해 그 준비를 해 놓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과연 나를 먼저 사랑하신 그 분이 맞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사무엘상 8장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5)다윗과 솔로몬

   -오늘 이 신명기 17장의 계명을 지키는 다윗의 모습과 반대로 솔로몬은 이 계명들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음. 그렇기에 결국 다윗 왕국은 분열하고 끝내 모두 멸망하고 말았음


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사무엘하 8장

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열왕기상 4장

26   솔로몬의 병거의 말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며


열왕기상 10장

14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15   그 외에 또 상인들과 무역하는 객상과 아라비아의 모든 왕들과 나라의 고관들에게서도 가져온지라


26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28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들여왔으니 왕의 상인들이 값주고 산 것이며

29   애굽에서 들여온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


열왕기상 11장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아무리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어릴 때 여디디야라 별명까지 지어 주시고, 직접 지혜를 원하는 대로 주셨다 하더라고, 말씀을 곁에 두고 읽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고 지켜 행하지 않는다면 죄성의 준동을 막을 수 없음을 솔로몬이 보여주고 그 반례를 그의 아버지 다윗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 그리고 바로 그 다윗도 마음이 헤이해지는 순간 용서받지 못할 악독한 죄악을 저질렀다는 성경의 기록을 읽으며 이것이 항상 나의 모습임을 잊지 말 것


(6)우상공장인 내 마음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들

   1)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것

   2)그 언약을 어기는 것

   3)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는 것

   4)여호와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일월성신에게 절하는 것


   -내 생명과 삶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드렸다 말로만 떠벌이고 실제로 나의 두 눈과 마음은 아직도 세상과 사람들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는 것.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에 얽매인 삶. 아직도 세상과 사람들의 화려하고 삐까번쩍한 음녀의 애굽 무늬 침상을 부러워 하고 있는 것

   -성경 말씀의 언약들이 실제이며 현실임을 잊거나 인정하지 않고, 현실과 신앙이 분리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바로 언약을 어기는 것. 삶이 곧 예배가 되지 못하고 아직 호렙 산에서 십계명을 들고 내려오지 않은 모세를 기다리지 않고 송아지 우상을 만든 이스라엘 같은 나의 삶의 모습을 폭로하시는 말씀

   -나의 시선과 마음을 압도하는 세상 것들에 나도 모르게 무릎꿇고 부러워하고 경탄하는 나의 실상. 그러나 그것들이 실제로 내 것이 되면 또 다른 갈망에 압도되며 다른 사람의 것이 되면 시기하는 삶을 반복하는 것이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 절하는 나의 모습. '신들'이라는 복수로 기록하신 표현에 끊임없이 우상을 만들어내는 나의 악독한 죄성이 비치고 있음

   -하늘과 온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그저 내 눈에 보이는 피상적인 것들에 깃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눈 먼 나의 모습. 그 숭고함의 근원이 바로 일월성신을 창조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미련함과 어리석음의 극치. 그저 눈에 보이는 일월성신같이 높이 있는 것들에만 마음이 끌리는 미련한 나의 모습이 그려진 말씀이라 묵상. 높이만 있으면 뭐하나? 한결같이 헛되고 덧없는 것들일 뿐. 마치 애벌레가 서로 기어 올라가 세운 탑들처럼


   -오늘 신명기 17장에 기록된 죽어 마땅한 죄악을 저지른 자의 모습이 바로 지금 여기 나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회개하지 않을 수 없다 묵상


2. 내일 흠 없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요?


음녀에게로 향하는 나의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회개하며, 나의 악독한 자기 합리화를 중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나를 씻으셔서 정결케 해 주시고, 거룩한 예복을 입혀 주셔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음. 예배를 준비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식지 않기를, 예배를 기대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나의 첫 사랑을 마음에 잘 간직하고 이를 예배의 자리과 시간에 들고 나가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만 진정한 찬양과 경배와 존귀와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음. 이 예배가 나에게 세상과 사람이 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이 되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대한 나의 사랑이 확증될 수 있도록 나를 떠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임재하시고 말씀도 임재하시고 성령도 임재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지내는 오늘로 지내고 있음


심정이 통하는 기도

하나님,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주님께 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총무분과

교회의 다양한 일들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내일 예배에서 마음껏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 주시고 제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정하게 하시고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하셔서 임재애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삶의 유일한 목적과 이유와 의미가 예배에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제 존재의 이유가 온전히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임을 확신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씻기셔서 저를 정결케 하시고 거룩한 예복을 입혀 예배자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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