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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118 신명기 18장 - 선지자 하나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1-18 |
| 조회수 | 680 |
본문 개요
모세는 거짓 예언을 금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참된 선지자를 통해서 그분의 뜻이 전해져야 함을 선포합니다.
신명기 18장 본문요약
(1)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을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음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몫 = 드리는 제물의 소, 양의 앞다리, 두 볼, 위 + 처음 거둔 곡식, 포도주, 기름, 처음 깎은 양털
-레위 온 지파와 그 자손을 모든 지파 중 택하여 내시고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
-간절한 소원이 있어 레위인이 그가 사는 곳을 떠날지라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이르면 여호와 앞에 선 그의 모든 형제 레위인과 같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음. 그의 몫은 그들과 같을 것. 그가 조상의 것을 판 것은 별도 소유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 점쟁이, 길흉을 말하는 자, 요술하는 자, 무당, 진언자, 신접자, 박수, 초혼자를 용납하지 말 것
-이런 모든 자들을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심. 이런 가증한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는 이유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길흉을 말하는 자, 점쟁이의 말을 듣는 일을 용납하지 않으심
(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이는 총회의 날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구한 것 =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누구든지 여호와 이름으로 전하는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여호와께 벌을 받을 것
-만일 전하라 명령하지 않은 말을 제 마음대로 여호와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음을 당할 것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어떻게 알리요 =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님.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 그를 두려워하지 말 것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새번역]
18 나는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일러줄 것이다
한 구절 묵상
하나님은 언제나 그분의 뜻을 전할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의 입에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머물러 있습니다. 입술을 통해 세상의 소리를 퍼뜨리는 대신,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전하라고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맡길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 나의 말이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그분의 뜻을 전하는 통로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1)선지자 하나 =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이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그의 입에 두실 것이며 이를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리라는 예표로 남기셨다 묵상. 이 묵상의 근거는 다음 요한복음 말씀에 드러나고 있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요한복음 5장 46절에서 모세를 거론하시며 말과 행동 모두 철저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시는 것임을 여러 차례 기록으로 남기시며 말씀하시고 계심과 동시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모두에게 전파하시는 모습 확인 가능
요한복음 5장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한복음 6장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7장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요한복음 8장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10장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시편 82편 6절)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2장
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7장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오늘 신명기 18장 15절은 구약 성경에서 처음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라 묵상. 가장 결정적인 요한복음의 근거는 5장 46절이라 느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으로부터만 비롯된 것임을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내용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묵상
-모세가 신명기에서 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 정확한 문헌 자료를 찾으면 그 시간을 계산할 수 있겠으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라 느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 오늘 말씀이 내게 주시는 메세지라 묵상. 오늘 주일 설교 말씀처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며, 시간의 창조자이자 지배자이신 그 분께는 시간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 그 분께 시간은 이미 펼쳐진 두루마리와 같은 것에 불과한 것임을 오늘 말씀에서 나타나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에서 느낄 수 있었음. 그의 뜻을 이루실 때까지, 내 자발적 응답과 반응이 나올 때 까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나를 터치하시는 분이심을 오늘 말씀에서 확인할 수 있었음
(2)왜 '간절한 소원이 있어'라는 조건을 달고 자기 사는 곳을 떠나는 레위인에 대한 명령을 별도로 하셨을까?
-모든 지파 중 택하셨고,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을 서서 섬기게 하신 레위인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셨다 선포하시며 아무런 분깃도 기업도 주시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를 특정 장소에 얽매이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서서 섬기는 의무가 그의 간절한 소원보다 우선하지는 않는 것임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서서 섬기는 의무가 온전히 자발적이어야함을 보여주시는 말씀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한다는 것은 온전히 자발적이고 스스로의 마음을 따르는 일임을 여호와를 섬기기만 해야한다 택하신 레위 지파를 통해 대표적으로 보여주시는 것 아닐까? 또한 그의 간절한 소원을 우선시 해 주시는 것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먼저 하신 사랑의 확증이라 보여주시는 것이 아닐까?
-레위 지파에 대한 추가의 정보가 신명기에는 나와 있지 않아 주어진 말씀만으로 추정하는 것이기에, 다른 문화 인류학적, 고고학적, 문헌학적 자료를 같이 참조하면 전혀 다른 사실들이 나올 수도 있다 느낌
-그러나, 사랑이라는 감정에 있어 자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본다면, 그리고 그 자발성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셨다는 점을 같이 고려한다면, 간절한 소원이 있어 자기 사는 곳을 떠난 레위인과 그가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돌아왔을 때의 권리를 분명히 기록해 놓으신 것을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있어서의 자발성의 중요함을 요한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말씀하시고 계심
요한복음 10장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0장 18절의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게는 오늘 레위인의 간절한 소원과 연관있다 느낌. 인용한 요한복음의 내용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먼저하신 사랑 및 그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을 기반으로 자발적으로 계명을 지키게 되는 진리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나는 정말로 스스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 그 사랑에 못이겨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삶으로 확증하는 삶을 살아내고 있나? 아니면, 내 욕심과 욕망과 욕정과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한 것인가?
-자발적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아가는 삶, 이것이 바로 여호와께서 나의 기업이 되신 삶의 확증이라 묵상. 나의 간절한 소원보다 결국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 서서 그를 섬기는 것을 바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깨닫고 공감하여 그의 율법과 규례와 법도와 계명과 율례와 명령과 훈계를 배우고 지켜 행하는 것이 여호와께서 나의 기업이 되시는 과정이자 그 자체임을 알고 또한 깨닫게 되는 본문
(3)가증한 행위와 그 행위자에 대한 용납 금지 =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시는 명령
-여호와께서 용납하시지 않는 이 가증한 일들이 혹시 지금 내 삶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아닌가?
1)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 나의 욕망과 욕정과 욕구와 욕심에 자녀들을 헛된 무한 경쟁으로 몰아넣으며 그들 마음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복음이 자리잡을 곳을 다른 세상과 사람들의 것,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으로 꽉 채워 넣어 버리는 부모 욕심에 찌든 나의 마음과 말과 행동. 나의 그런 악독한 말과 행동에 상처받았을 내 두 딸에게 정말로 용서를 구하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한다 묵상하고 결심
2)점쟁이: 온 우주의 인과율의 창조자이시자 주관자이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그의 선하심을 믿지 않고 내 욕심과 욕정과 욕망과 욕구가 해결하는 것을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하여 내 앞 길을 내 마음대로 해보려는 모든 시도와 노력의 표상이 바로 점쟁이에게 의뢰하는 것.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나의 자기 중심적 이기심보타 낮게 여겨 업신여기는 내 마음의 적나라한 상태를 확증하는 모습이라 묵상. 굳이 점쟁이를 찾아가지 않는다 하더라고, 세상의 이론과 의견과 경험에 의지하여 어떻게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과 뜻으로부터 돌이켜 나의 이기적 유익만을 추구하는 것 역시 똑같은 짓을 하는 것이라 묵상
3)길흉을 말하는 자: 내 삶의 목적이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에만 집중하고, 나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목적과 뜻을 완전히 무시하는 모습. 내게 주신 생명과 그 생명으로 살아가는 삶을 영위하면서, 매일 내게 생명을 공급해 주시고 전혀 당연하지 않은 삶을 살도록 은혜를 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섭리를 완전히 무시하고 내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를 오직 나의 호불호에만 집중하는 패역하고 배역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4)요술하는 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내가 흉내낼 수 있으며, 급기야 대체할 수 있다고까지 생각하는 나의 은밀한 죄악을 드러내는 말씀. 오늘날 이 요술이라는 용어는 점점 과학이라는 용어가 대신하고 있음. 충분히 발달된 과학은 마술이나 요술과 구분할 수 없다고 이미 유명한 공상과악 SF 소설가인 아서 클라크는 자신의 세 법칙에서 이야기한 바 있음. 그러나, 과연 과학이 발달하면 과연 나는 진리를 알 수 있으며 진리를 만들 수 있으며, 진리인지 아닌지 분간할 수 있나? 조금만 생각하면 이 세 질문에 모두 아니라고 답할 수 밖에 없는 나와 인간의 위상을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음. 그럼에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 존재에 대한 합리적 의심조차 하지 않는 교만한 나는 도대체 어떤 악독한 마음을 품고 매일을 살아가는 것인가?
5)무당/박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유일한 하나님, 유일한 신이심을 부정하는 가장 극적인 형태. 무당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에게 의뢰하는 순간, 온 우주의 유일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마음은 부패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우리 번역어만을 놓고 보면 우리 문화에선 여자는 무당, 남자는 박수라 부름. 무당의 히브리 원문은 동사 STRONG 3784 '카샤프 כָּשַׁף'를 분사 형태로 만들어 명사로 만든 어휘. 주술이나 주문을 읊조리는 자, 마술을 부리는 자라는 의미. 앞서 4항 요술하는 자와 의미가 다른 점은, 앞서 요술하는 자는 히브리어에선 징조를 해석하는 자, 이상한 소리나 주문을 속삭이는 자라는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음. 11절에서 나타난 박수의 히브리 원문 어휘는 남성 명사 STRONG 3049 '이드오니 יִדְּעֹנִי'. 이 어휘는 성경에서 내게는 가장 중요한 동사인 '야다', 즉, '알다'라는 동사에서 유래된 어휘로, 유령을 아는 자, 영이나 초자연적 존재를 소환하는 자를 의미. 무당이나 박수나 모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존재들이라 볼 수 있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보다 우선하여 온 우주의 주인으로 여기는 것이 내게 있다면, 예를 들어, 재물, 경험, 지식, 영향력등을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도구로 삼는다면 나 역시 무당이자 박수라 볼 수 있을 것
6)진언자: 주문을 외우는자 역시 무당과 박수와 유사한 존재
7)신접자/ 초혼자: 이른바 영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나누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권위를 침해하는 자들. 그리고 이들이 불러 올리는 것이 정말로 죽은 자들인지도 알 수 없는 것이기에, 근본적으로 거짓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라 볼 수 있다 묵상. 삶과 죽음의 주관자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임을 부인하는 모습이 여기 적나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이 또한 나의 모습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음. 나는 오랫동안 자살을 꿈꿨던 사람이었기 때문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그러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내 삶의 더럽고 악독하고 음란하고 미련한 모습들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것, 이러한 일들을 용납하지 않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을 통해 벗어날 수 있다 말씀하시고 계심. 이 말씀이 그렇기에 내게는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인지 아루 말할 수 없다 묵상
-그리고 이 완전하라시는 명령은 한편 온전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떠올리게 만듦. 진정으로 내 삶 속에서 집중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신다 묵상
마태복음 5장
43 (레위기 19장 18절)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2.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내가 바꿔야 할 말습관은 무엇입니까?
내 말은 바로 나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잊지 않는 것. 나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나의 말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진리를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렇기에 내 마음에 있는 악한 것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내 마음에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그 모든 악한 것들을 비워 나를 빈 배가 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섭리에 순종하여 내 마음의 빈 배에 오르실 수 있도록 오늘도 나는 십자가에 못박혀 날마다 죽는 것이 필요하다 묵상. 그리고 나의 주인, 퀴리오스로 예수 그리스도를 삼는 것을 반드시 실행할 것
마태복음 15장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마가복음 7장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심정이 통하는 기도
하나님, 제 말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 저의 입술을 통해 흘러가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주일예배
예배의 모든 시간을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말씀의 능력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제 생명과 삶이 완전히 비워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채워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주인, 퀴리오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하시고 성령께서 제 평생에 임재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나머지 모든 날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기다리며 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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