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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215 요한계시록 22장 - 주 하나님이 나에게 비치심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2-16 |
| 조회수 | 2519 |
본문 개요
성도는 주님의 재림 약속 앞에서 두려움이 아니라 ‘아멘’으로 응답하며, 그분의 다시 오심을 소망으로 기다립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새번역]
20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한 구절 묵상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선언하실 때, 요한은 그 약속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즉시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이는 단순한 감탄이나 의례적 반응이 아니라, 재림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확신이자, 고난과 환난 속에서 주님의 통치가 완성될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갈망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고백은 이 땅을 살되 이 땅에 붙잡히지 않고, 하늘의 소망을 품고 오늘을 거룩하게,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는 적극적 신앙의 결단입니다. 이것은 혼란하고 고난이 계속되는 삶 속에서 우리가 결코 놓을 수 없는 믿음의 고백이며 소망입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헬, 내 삯)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어떤 사본에, 성도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1)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는 곳 = 주 하나님이 나에게 비치심
-주 하나님깨서 나에게 비치시는 그 곳에서 나는 종이 아니라 영원히 왕 노릇할 것이라 말씀하심
-새롭게 창조된 우주에서 왕으로 살아가게 될 것임 말씀하시는 이유는, 지금 여기 세상에서 살고 있는 나의 상황과 조건이 최종이 아니라는 분명한 메세지라 느낌
-이런 말씀은 요한 사도에게 보이신 이 계시와 그 기록인 계시록이 처음이 아님
요한복음 4장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곳이 바로 주 하나님께서 비치시는 그 곳
-비록 지금은 햇빛과 등불이 있을지라도,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비치시는 빛이 지금도 내게 다다를 수 있음을 같이 의미하신다 느낌. 수가성 여인의 구원과 그로 인한 믿음이 바로 그 사례라 느껴짐. 예수 그리스도만 보이는 삶은 곧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비치는 빛을 지금도 받으며 결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그 빛 속에 살게 될 것임을 드러내 주시는 말씀이라 묵상
-생명의 필수 조건인 두 가지, 물과 빛의 본래의 근원이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그 아들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또한 보여주는 기록이라 묵상. 등불은 햇빛의 대체제요, 햇빛은 주 여호와의 비치심의 대체재였던 것.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는 나는 더 이상 내 죄성으로 인한 대체재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삶이 아니라 진짜 비치심을 공급받으며 살게 되는 것. 이는 내 생명이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창조주로부터 생명수와 비치심으로 공급받아야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보여주며, 진짜 물과 비치심을 받는 것이 곧 영생을 가능하게 하는 것임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지금 내가 받아놓은 유한한 생명은 결국 등불이나 햇빛같은 대체재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나의 죄성이 그러한 제한도 생성한 것이라 느껴지는 기록
(2)속히 오리니 = 가장 은혜롭고 감동적인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속히 오리니',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말씀에 나 역시 사도 요한처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 마라나타'라고 답할 수 밖에 없음. 그 외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속히 오실 때 '각 사람에게' 갚으신다는 말씀은 곧 '내게' 속히 오심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성도 전체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고 각 사람에게 오시겠다는 말씀은, 이 사건이 개인적이고 친밀하며 은밀한 관계에 기반한 것임을 내게 알려 주시는 것이라 묵상. 다만 내게 갚으실 것이 상인지 아닌지는 내가 불의를 행하는 자인지, 더러운 자인지, 의로운 자인지, 거룩한 자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마지막 순간에 나는 내 정체성을 거짓 없이 드러낼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
-내게 속히 오시겠다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인정해야할 그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스스로 직접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심. 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에 대한 지혜와 지식은 내 소견과 지식과 경험과 상상에서 나올 수 없는 온 우주보다 크고 위대하심을 포괄해야하기에, 나의 고백은 반드시 오늘 본문같은 말씀에 근거해야만하는 것임을 강조하여 말씀하시는 것. 결국 내가 정말로 구원받을 자인지에 대한 판단은 내가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 진정으로 알고 있는지의 여부가 기준이 되는 것이기에, 요한계시록 전체에 걸쳐 반복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라 묵상. 그러므로 나는 매일 매 순간 말씀을 묵상해야만 하는 것이라 느낌
1)신실하고 참된 말씀을 내게 하시는 분 : 흔들리지 않는 절대 믿음의 근간
2)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 : 온 우주와 시간과 창조의 처음과 마지막이시며, 또한 내 존재의 시작과 마침이신 분. 그리고 바로 그 처음과 마지막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순서와 인과율을 주관하시는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는 순서를 함의하는 시작과 끝을 의미하기 때문
3)다윗의 뿌리요 자손 : 시간의 창조자요 지배자. 시간 바깥에 존재하시는 분
4)광명한 새벽별 : 어둠이 끝나고 있음을, 빛의 부재가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시는 징조이자 빛의 시작점
5)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더하거나 빼면 이루어질 일을 증언하신 이 : 신실하고 참된 말씀을 하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그 뜻대로 이루시는 분. 그렇기에 이 신실하고 참된 말씀을 어떤 방식으로든 왜곡하는 자들에게도 응분의 댓가를 치를 수 밖에 없도록 만드시는 전지전능함을 지니신 분
6)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내리실 수 있는 분 : 온 우주에서 피조물을 사랑으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자격없이 댓가없이 무엇이든 주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을 확증하시는 것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속히 오시는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나?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아는 자라면, 또한 내가 누구여야하는지도 알아야하지 않을까? 그렇기에 성도가 누구인지에 대한 기록이 성경의 가장 마지막 책, 마지막 장에 또한 기록되어 있는 것
1)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마에 있는 자 : 세상과 사람들에게서 구별되고 구분된 자
2)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 : 말씀만이 삶의 기준인 자
3)하나님께 경배하는 자 : 창조의 목적과 이유인 예배에 전심전력으로 전념하는 자.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
4)때가 가까운 줄 알고 두루마리의 말씀을 인봉하지 않는 자 : 절박하고 안타까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공감하여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자. 복음을 전파하는 자
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가 아닌 자
6)교회를 위하여 보내신 사자의 증언을 듣는 자 : 평생 말씀 묵상에 매달리는 자
7)성령과 함께 회개하고 돌아오라 외치는 자 :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자
8)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고 않고 그대로 전하는 자 : 이사야와 예레미야에게 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처럼 시간과 장소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명령하시는대로 전하는 자
9)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말씀에 '아멘, 마라나타'라 대답하는 자
-요한계시록 22장, 성경의 가장 마지막 장은 태초에 지으신 천지를 닫으시고 새로운 창조를 하시기 직전의 때를 사는 내가 언제나 기억해야할 신속 점검목록 Quick Checklist 퀵 체크리스트라 느껴짐.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가를 끊임없이 돌아보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긴박한 명령처럼 느껴짐
2. 오늘 나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답게 어떤 거룩함과 어떤 사명감으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성도란 누구인지에 대한 확실한 정의와 정체성을 오직 말씀에 기반하여 내 모든 삶, 말과 행동과 생각과 마음의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야한다 묵상. 그렇기에 내가 결코 멈추지 않고 해야할 것이 바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전심전력으로 매진하는 말씀 묵상, 호흡처럼 멈추지 않는 기도, 아버지께서 주신 기쁨으로 하는 찬양, 매 순간 드리는 감사여야한다 묵상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재림의 소망을 붙들고 오늘도 거룩함과 사명감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기도 - 주일예배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가득 넘치는 예배가 되어 영적인 힘을 얻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일 예배를 드릴 시간과 장소와 조건을 허락하시고, 예배에 전심전력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저를 다스리시고 함께 해주심에 영광과 찬양과 존귀와 경배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 제가 죽어 본향의 아버지께 돌아가는 그 날까지 이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간과 조건과 상황에 관계없이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 목숨거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정한 삶의 목적과 이유와 의미를 이제서야 찾았으니, 이를 결코 놓치지 않고 살아내도록 아버지께서 저와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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