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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412 창세기 15장 - 방패, 지극히 큰 상급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4-12
조회수 1618

본문 개요

일반적으로 언약은 쌍방 간에 책임이 주어지지만, 하나님은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며 모든 책임을 지기로 하십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새번역]

17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니,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갑자기 나타나서, 쪼개 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한 구절 묵상

고대 근동에서 언약은 쪼갠 고기 사이를 쌍방 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언약을 위반할 경우 죽은 고기와 같이 될 것이라는 암묵적 동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며 횃불로 나타나시는데, 아브람은 쪼갠 고기를 지나지 않고 하나님만 지나십니다. 이는 언약의 책임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다는 선포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도 은혜로 나타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잘 나타내 줍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연약하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임은 하나님이 지십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15 장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직접 아브람과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엇인지 분명하고 확실하게 규정해 주심. 바로 방패와 큰 상급.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누구신가 물어본다면 아브람은 나의  방패요 큰 상급이라 대답할 수 있게 해 주신 것

   -세상의 어떤 신이 나와의 관계에 기반하여 이렇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자기 자신을 규정하고 이를 내 입술로 대답할 수 있게 해주실 수 있는가? 내가 아는 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문헌에서도 이렇게 분명하고 명백한 관계와 정체성 규정으로 자신을 피조물에게 나타내신 바가 없음

   -이미 방패이자 큰 상급이신 자신을 주셨음에도, 아브람은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가 묻고 있음. 이는 아브람의 믿음없음 때문일까? 나는 아니라고 느꼈음. 그저 피조물의 무지와 무능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아버지 지금 제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으로 보임.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요구사랑을 먼저 내놓지 않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버지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요?라고 겸손하고 겸비하게 여쭙고 있음. 이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야말로 진정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방패요 큰 상급으로 받은 자의 마땅한 모습이라 묵상

   -큰 상급이 무엇인지 모를 때 자신의 요구 사항을 내세우지 않고, 자신이 받을 것조차 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받고 싶다는 이 아브람의 고백이 내게는 너무나 귀하고 큰 모범으로 느껴짐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자신의 요구 사항이 아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받겠다는 아브람에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아브람의 혈통에서 자녀가 생길 것이며, 지금의 상황과 상태, 즉, 아브람이 인지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에 얽매이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고 사람과 세상의 한계와 능력과 상상을 뛰어넘는 약속을 다시 해 주시고 계심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그리도 그 한계는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한계, 즉, 무한과 영원으로 이끄시고 계심. 유한한 생명을 지닌 벌레같은 피조물에게 무한과 영원의 영광을 보이시는 창조주가 계시다는 기록을 나는 성경이외에서 본 적이 없음. 이 모습이 바로 나를 '너를 복이 될지라'고 말씀하신 의미이며,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요 '큰 상급'이라 규정하신 말씀의 의미라 묵상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리고 아브람을 이 모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었고, 그의 믿음을 불꽃같은 눈으로 마음까지 감찰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확인하시고 의롭다 여겨주심. 바로 믿음이구원의 섭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가 최초로 성경에서 드러나는 장면이라 묵상. 그리고 이 믿음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까지 이어지는 진리임으 성경이 확증하고 있음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아브람에게 이렇게나 많은 말씀을 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시 지금 여기 현재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하심. 즉, 이 관계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끊임없는 관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는 것이라 묵상. 이는 또한 아브람과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의 관계가 추상적이고 상상의 것이 아니라 매우 매우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것임을 확증하시는 것이라 묵상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아브람은 여호와를 더욱 알고 싶다 간구하고 있음. '무엇이로 알리이까'에서 역시 '너는 반드시 알라'에서 사용한 히브리어 동사 '야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 그렇기에[ 13절의 '너는 반드시 알라/ 나만 알고 또 알라'는 문장은 바로 8절에서 아브람이 간구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다는 간구의 확실하고 즉각적인 응답이라 묵상

   -나는 과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어하며 살아내고 있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나? 나는 내게 임하시는 성령님과 말씀을 더욱 더 알고 싶어 매일 이를 간구하고 응답을 받으며 살아내고 있나? 나를 이미 남김없이 알고 계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나는 얼마나 알고 싶다 간구하고 이를 삶으로 확증하고 있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알고 싶다는 가장 분명한 확증이 예배임을 제사임을 아브람이 오늘 본문에서 확실히 보여주고 있음. 예배란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다는 확증이며, 또한 그 자리와 시간 속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는 것임을 오늘 아브람이 내게 직접 보여주고 있다 묵상

   -이렇게 예배를 드리며 아브람을 무엇을 하고 있나? 기다리고 있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 나의 주님을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필수적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오늘 아브람이 결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묵상. 그리고 솔개를 쫓으며 마음을 놓지 않고 예배에 집중하고 있음을 함께 보여주고 있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안다는 것은, 집중하며 기다리는 예배임을 아브람이 내게 가르치고 있다 묵상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아브람에게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무려 천 년 가까이 일어날 사건들을 미리 말씀하시는 장면

   -에덴에서 쫓겨나며 인간은 미래를 알 수 없는 무지하고 무능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음. 이전에도 그런 능력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음. 그러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방패요 큰 상급이 되신다는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 내개 말씀하신다 느끼게됨. 나의 방패가 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무지와 무능때문에 나에게 장애가 되는 시간의 봉인을 풀어 앞으로 아브람의 자손들에게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 주심. 이 위대한 시야의 확장은 단순한 지식의 확장이 아님을 '너는 반드시 알라'는 13절의 말씀으로 확증하시는 것.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 하나인 히브리어 동사 STRONG 3045 '야다 יָדַע'를 사용하신 이 문장은 '반드시'를 의미하는 어휘로 다시 한 번 같은 동사인 '야다'를 Qal 동사변형 절대격 부정사 형태인 '야도아 יָדֹ֨עַ'로 사용하여 반복을 통한 매우 강력한 의도와 의미와 뜻을 전달하여 말씀하시고 있음. 그러므로 '너는 반드시 알라'라고 번역한 히브리어 원문 문장은 '너만 알고 또 알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느낌

   -아브람에게 반드시 알라고 하시는 이 예언은 일반적인 관계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사랑과 친밀함과 은밀한 유일함과 고유함의 결과임을 '너는 반드시 알라/ 너만 알고 또 알라'는 문장이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묵상. 이런 본질을 지닌 관계가 바로 아브람에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방패오 큰 상급인 관계라 묵상하게 됨

   -그리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알 필요 없는 출애굽 사건의 이유까지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계심. 이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너는 복이 될지라'고 정의 내리신 아브람에게 '나는 네게 방패요 큰 상급이라' 스스로를 규정하신 창조주께서 보이시는 비밀없는 관계를 더불어 보여주시고 계심. 도대체 인간이 무엇이길래, 아브람이 누구이길래,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렇게까지 피조물을 대해주시고 또한 돌보시고 함께 해 주시는가? 

   -출애굽 사건의 가장 중요하고 직접적인 이유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임을 알려 주심. 이는 아모리 족속을 회개시키라시는 명령이나 사명을 주시는 것이 아닌, 그냥 정말로 알 필요 없고 주실 필요 없는 중요한 진리를 알려 주시는 것이라 묵상. 여기에는 어떤 의도나 명령이나 사명도 없이, 그저 친구와 나누는 대화처럼 그에게 비밀이 없으신 관계를 확증하시는 말씀이라 느껴짐

   -이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모습은 비단 오늘 본문에서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님

     창세기 18장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아브람과 영원한 약속을 맺으시고 영원한 관계를 원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그에게 숨기는 것이 없으심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는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음. 세상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비밀없는 관계가 가장 깊고 은밀한 관계라는 것을 비추어 볼 때, 어떻게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낱 피조물인 아브람과 이런 관계를 맺으실 마음을 지니셨을까? 이는 '너는 반드시 알라'는 말씀 속에 그 마음이 숨어 있다 느낌. 여기서 반복적으로 사용한 동사 '야다'는 바로 부부간의 은밀한 침실관계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 즉,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과 요한계시록이 보이는 것처럼 아브람에게 말씀하신 '너는 복이 될지라'와 '방패와 큰 상급'이 되는 관계가 바로 부부간의 관계와 같음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아브람은 언제 어떻게 이렇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교제하는가? 12절 제물을 마련하고 기다리며 맞이하는 '해질 때', '깊은 잠', '큰 흑암'과 '두려움'이 임할 때임을 알 수 있음. 예배를 준비하고 사모할 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 근심과 염려를 모두 거주시는 깊은 잠에 들 때,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한낱 무능하고 무지한 피조물인 내게는 마치 큰 흑암처럼 느껴질 때, 나의 무지와 무능 때문이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그저 두려운 존재로만 느껴질 때임을 보여주신다 묵상. 즉,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의 시간이라도 묵상. 특히, 내게는 깊은 말씀 묵상의 시간이 마치 깊은 잠처런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 깊은 잠은 또한 부부가 함께하는 침실에서만 이루어지는 은밀하고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시공간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라 묵상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임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냥 가시지 않고 아브람이 준비한 제물을 모두 흠향하시고 온전히 받으시는 모습까지 보여주심. 이를 본 피조물이 도저히 자신의 창조주를 알지 못한다 할 수 없도록 확증해 주시는 것이라 묵상. 이런 모습을 본 아브람은 자신의 삶을 통해 창조주의 이 확증에 응답하는 또 다른 확증하는 삶을 살아내게 됨을 나는 성경 전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음

   -그렇다면 나는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와 나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는 선포해 주시는 관계와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이 나의 '방패와 큰 상급'이 되는 관계를 어떻게 삶으로 확증할 수 있을 것인가?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모세도 들어가지 못한 가나안 땅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들어간 갈렙이 바로 이 그니스 족속이었음을 오늘 본본문과 여호수아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음

     여호수아 1장

     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아브람에게 주신 이 모든 악속들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같은 사례들을 수없이 성경에서 보이시면 이루시는 확증을 나는 확인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음. 그렇기에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고, 그예 내 삶으로 그 사랑과 은혜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어 경건한 삶을 살아낼 수 밖에 없다, 입에 재갈을 물리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세상에 함몰되지 않는 삶으로 아버지께 대한 사랑을 확증할 수 밖에 없다 묵상

   -오늘 본문을 통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내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를 내게 직접 말씀해 주신 것이라 묵상


2. 하나님이 온전히 책임지심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내야 할 내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요?


나의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 즉, 내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


심정이 통하는 기도

하나님, 제 삶은 모두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저를 내어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함께 기도 - 장애인주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주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 자매임을 알고 기쁨과 감사로 주님께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께 온전한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과 조건을 허락하심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 특히 오늘은 더욱 더 예배에 집중하기를 원했던 제게 말씀으로 또한 은혜로 임해 주신 것에 더더욱 존귀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세상과 사람의 그 어떤 것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님께 드리는 예배에만 집중하다 아버지께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욱 더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의 눈물이 고인 곳에 제 눈물이 고이기를 원합니다. 과부와 고아를 돌보고 섬기며 제 입과 마음에 재갈을 물리고 세상에 함몰되지 않는 삶을 살아내어 주님께 대한 사랑과 경외를 균형잡힌 경건으로 확증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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