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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707 이사야 7장 - 삼가며 조용하라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7-07 |
| 조회수 | 3173 |
본문 개요
이사야가 두려움 속에 있는 아하스 왕에게 임마누엘의 표징을 주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촉구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새번역]
4 그를 만나서, 그에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침착하게 행동하라고 일러라. 시리아의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크게 분노한다 하여도, 타다가 만 두 부지깽이에서 나오는 연기에 지나지 않으니,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라고 일러라.
한 구절 묵상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처럼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동맹은 남유다 왕 아하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두려움과 낙심이 그의 마음을 흔들 때 이사야는 말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침착하게 행동하라.”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 같았던 그들의 분노는 아궁이 불을 피우다 남은 나뭇가지와 같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마음을 흔드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침착하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의 마음을 흔들었던 두려움의 실체가 보이고 우리의 마음을 담대하게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7 장
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 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마음이 흔들려 버린 다윗 왕조의 왕과 그 백성에게 즉각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굳게 믿도록 방도를 제시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이들의 마음은 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에 흔들리지 않고 세상과 사람들을 보고 흔들렸을까? 이들 삶의 기준이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그 말씀에 있지 않기 때문
-특히, 이미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침공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사실을 앞에 두고도 흔들리는 이유는, 이 승리가 자신들의 역량으로 이룬 것이라 스스로 속이고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 이 승리는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섭리가 유일한 원인이라 생각하고 굳게 믿었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을 것
-결국 내 마음이 세상과 사람들을 보고 흔들리는 이유는, 내 삶의 기준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말씀에 있지 않고 세상과 사람들과 똑같은 기준으로 살고 있다는 증거. 온 우주를 창조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전지전능하신 손을 내게 펴셔서 항상 내게 임하고 계신데, 내가 세상과 사람들을 보고 두려워할 이유가 도대체 어디 있나? 나의 믿음은 과연 진정한 것이며, 실제 현실의 삶에 작동하는 실질적 기준이자 기반인가?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남는 자가 돌아오리라는 뜻)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가장 먼저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위로부터 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그 두려움과 낙심이 어디로부터 오는지도 정확히 짚어 말씀하심
-그리고 그 원인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보시게이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함을 말씀하시며, 이 기준과 믿음을 지니라 요구하시는 것
-내가 지금 보고 있는 두려움과 낙심의 원인의 본질을 내게 진리로 알려 주시고, 이 진리를 믿으라 말씀하시며, 동시에 위로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다차원적인 깊은 배려의 말씀을 과연 아하스 왕을 알아들었을까? 아닌 것 같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징조를 구하라는 말씀에 즉각 순종하지 않고, 끝까지 징조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 그럼에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징조를 주시며 육십오년간 굳게 믿음을 지킨 근거를 내어주심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위로는 내가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내게 임하고 있음. 나는 과연 이 은혜의 비를 맞기 위해 세상과 사람이라는 우산을 접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흠뻑 젖는 하루를 살 것인가? 아니면 세상과 사람의 기준을 우산삼아 이 은혜를 온 몸으로 피할 것인가?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할 일은 오직 삼가며 조용히 하는 것 뿐. 내 소견과 기준을 내어 놓고 이를 인정해 달라 소리치는 것은 아무런 소용도 없음.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를 두려워하는 처지에,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해야하지 않겠나?
-대상의 본질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 하는 주제에 있는 내게 삼가며 조용하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닌가? 내가 내는 소음을 줄여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신호가 다다를 것 아닌가? 신호와 소음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내게,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장에 꽂히도록 하시기 위해, 내게 삼가며 조용하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에 나는 즉각 순종하는 삶인가?
5 아람과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으로 삼자 하였으나
7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람과 에브라임의 속을 다 꿰뚫어 보고 계심을 분명히 기록하시며, 그 계책이 결코 이루어지지 못할 것임을 같이 말씀하심
-아하스 왕이 할 일은 그저 이 예언을 믿으면 되는 것 뿐. 그리고 말씀처럼 굳게 믿어 서면 될 일
-만약 아하스 왕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요 지배자 이심을 굳게 믿고 그의 전지전능하심을 믿는다면, 또 다른 문제될 일이 무에 있겠나? 그를 지금 붙잡고 있는 것은 실제 일어나고 있는 위기 상황인가, 일어 나지도 않은 근거 없는 염려과 근심인가? 이미 전쟁이 이긴 상태에서 소문만 듣고 벌벌 떠는 아하스 왕에게 과연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었다 볼 수 있겠나?
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며
9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오늘 이사야 7장의 말씀 중 가장 내 가슴이 깊이 꽂히는 말씀은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를 주셨고, 그리고 굳게 믿을 수 있는 말씀을 주셨으니, 내가 할 일은 삼가며 조용히하여 내 소견과 경험과 지식과 능력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신 말씀만을 굳게 믿는 것. 굳게 믿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는 것
-이렇게 말씀으로 서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이 믿음이 육십오년동안 유지되기를 원하셨기 때문. 두 세대에 걸쳐 이 믿음에 굳게 서서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유다는 더욱 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알게 되며, 또한 그와 동행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이들은 굳게 믿지 못했고, 결국 굳게 서지 못해 솔로몬의 성전이 불타고 그 궁전이 불타며 북이스라엘처럼 멸망당하고 말았음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삼가며 조용하며, 굳게 믿는 삶을 살아내고 있나?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왜 아하스는 징조를 구하지 않았나? 구하라는 명령을 어기는 것에 책망하는 이사야 선지자
-징조를 구해 굳게 믿는 믿음을 주시려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믿음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그렇기에 이사야가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라고 책망한 것은 아닐까?
-이렇게 징조를 구하라는 명령에 즉각 응답한 히스기야 왕의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와는 전혀 다른 아하스 왕의 태도
-여호와를 시험하는 것이라 스스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을 비틀어 해석하고 있는 아하스 왕. 징조를 구하라 명령하신 것에 응답하는 것이 어떻게 여호와를 시험하는 것이 되겠나? 이는 육십오년간 유지할 수 있는 굳은 믿음을 주시려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의지와 뜻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 그렇다면 과연 아하스 왕과 그 백성들은 스스로 육십오년간 굳게 믿어 에브라임이 패망할 때까지 그 믿음을 굳게 지켰나? 전혀 아님. 오히려 유다가 멸망할 결정적 계기를 만든 히스기야 왕의 아들 므낫세 왕이 나타나게 되어 버림. 유대 전승에 따르면, 이사야 선지자도 이 므낫세 왕에게 톱으로 몸이 절반으로 잘려 순교했다 전해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괴롭힐 수 있는 존재는 없음. 다만, 유다의 멸망으로 인해, 그가 굳게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슬퍼하실 것을 이사야는 괴롭힌다 기록하지 않았을까? 유다의 멸망을 여러 왕에게 분명히 예언한 사람이 바로 이사야이기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괴롭히는 것이라는 진실을 알았기에 이렇게 기록했으리라 느낌
-나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내 이익과 유익에 맞게 말씀을 왜곡하고 비틀어 해석하고 있지는 않나? 나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욕구에 못이겨 저지른 내 죄악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말씀을 이용해 먹고 있지는 않나?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통해 나는 항상 내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을 말씀에 비추어 되돌아 보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있나?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이라)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까지)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두려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이 징조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자 또한 육십오년 후에 북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을 보이는 징조
-이 징조가 당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음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신다는 진실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음. 변한 것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굳게 믿지 않은 나일 뿐
-아마도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패망하여 완전히 멸망 당하기 직전에 모종의 징조가 나타났을 것이라 추정 가능
-주께서 친히 주시는 이 징조는 아미 말씀 속에 기록되어 있기에, 나는 다른 징조보다 말씀을 매일 묵상하여 내게 주시는 징조를 받을 수 있다 느낌. 오늘 내게 주신 징조는 생활의 염려를 덮을 수 있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대한 징조
-과연 나는 이 징조를 내 굳게 믿는 믿음으로전 환하여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굳게 서는 하루를 살아낼 수 있겠나? 그리고 시험에 들지 않고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이 내 삶 속에 오늘도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며 살아낼 수 있겠나?
17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
18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곳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19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 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20 그 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쪽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 털과 발 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아람과 에브라임, 북이스라엘의 멸망이 앗수르로부터 올 것임을 정확하게 예언하게 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두려워하여 낙심하고 있는 유다 아하스 왕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믿음의 근거가 어디 있겠나?
-육십오년 후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라는 예언을 받고도 왜 유다 왕국, 다윗 왕조는 그렇게 흔들렸나?
21 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22 그것들이 내는 젖이 많으므로 엉긴 젖을 먹을 것이라 그 땅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는 엉긴 젖과 꿀을 먹으리라
23 그 날에는 천 그루에 은 천 개의 가치가 있는 포도나무가 있던 곳마다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라
24 온 땅에 찔레와 가시가 있으므로 화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25 보습으로 갈던 모든 산에도 찔레와 가시 때문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풀어 놓으며 양이 밟는 곳이 되리라
-앗수르의 압도적인 전력과 초토화 작전 때문에 땅 위에 귀하게 경작할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고 오직 목축만 할 수 있는 지경이 되어버릴 것까지 상세하게 예언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어쩌면 이 지경에 대한 기록은 완전히 죽지 않으면 부활할 수 없는 죄된 나의 생명과 삶과 마음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느껴짐. 내가 귀하게 여겨 은 천개 받을만 하다 꾸며놓은 것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보내신 파리와 벌들에 완전히 가시와 찔레로 덮이지 않으면, 나는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 이렇게 세상과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모두 없어지고 나서야,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께서 소와 양을 치시는 쉴 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이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2. 지금 내 마음을 흔들고 있는 ‘바람’은 무엇인가요?
아직 내게 닥치치도 않은 생활의 염려와 근심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두려움에 흔들리는 순간마다,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옵소서.
함께 기도 - 한구절묵상
성도님들이 말씀을 가까이하며 삶의 자리에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직 아버지만을 굳게 믿는 믿음 위에 서는 인생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과 사람에게 흔들려 두려워하고 낙심하는 저의 마음과 생각과 소견은 삼가며 조용히 하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임마누엘의 징조와 약속을 주시며 굳게 서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만이 제 삶 속에 온전히 완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말씀에 주신 분명한 생각과 마음의 묵상을 입으로 말하게 하시고 그것이 제 믿음의 근간이며 또한 본질임을 스스로 깨닫게 하셨으니, 이 모든 말씀의 묵상들을 제 삶으로 확증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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