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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811 시편 16편 - 나를 지켜 주소서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8-12
조회수 2131

본문 개요

시인은 하나님만이 참된 기업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심을 고백하며 다른 신을 좇는 것이 결국 괴로움을 더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새번역]

4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은 더욱더 고통을 당할 것이다. 나는 그들처럼 피로 빚은 제삿술을 그 신들에게 바치지 않겠으며, 나의 입에 그 신들의 이름도 올리지 않겠다.


한 구절 묵상

우상은 영원할 것 같은 약속을 제안합니다. 이것을 가지면 충분할 것이라고. 이것을 이루면 마침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상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는 순간 돌변합니다. 반드시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충만한 관계, 만족감 넘치는 성취, 건강한 몸과 마음을 잃어가게 됩니다. 무엇으로도 충족되지 못하는 마음, 불안만 남습니다. 그렇기에 시인은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더욱 고통스러워 질것이라고 말합니다. 끝내 ‘피의 전제’를 바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혹시 우리도 이러한 자기착취의 굴레에 빠져있지는 않습니까?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16 편

다윗의 믹담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다윗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분이 세상과 사람들 안에는 없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뿐이심을 분명히 알고 있었음

   -도대체 그는 이 진리를 어떻게 깨달았을까? 수많은 환난과 고난과 고통과 기다림과 인내를 통해 알게 되었음을 사무엘과 열왕기와 역대기가 기록

   -다윗이 노래하는 진리의 특징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본질을 마치 그림그리듯 그려나가고 있다는 점. 그렇기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지키시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나의' 주인이자 주님이시며, 또한 그가 바로 나의 복이심을 노래하고 있음. 이 모든 것들이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는 없음을 확실하게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자 또한 지금 나에게도 작용하고 있는 진리임을 깨달으라 마치 내게 말하고 있는 듯한 시편 16편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주님께서 나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정의내려주시고 그 정체성이 바로 내 '모든' 즐거움의 원천이 된다는 진리

   -나를 존귀한 성도로 만들어 주신 분께서 또한 '모든' 즐거움을 그들을 통해 주신다는 이 메시지는 정말로 신비하다 느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더욱 묵상해야겠다 느끼는 구절. 그럼에도 오직 전지전능하신 분만이 쓰실 수 있는 전칭 양화사 '모든'으로 기록하셔서 나를 보호하심과 나의 주인되심과 나의 복되심과 나를 성도만드심과 그로 인해 모든 기쁨을 누리시고 그 기쁨이 또한 나의 것이 되게하는 이 모든 섭리가 오직 전지전능하심의 결과임을 노래하고 있음

   -나는 정말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그 진리가 내 삶의 기준이 되고 있나?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다른 신을 쫓아 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이 전지전능하심이 결핍된 인간의 손으로 만든 우상, 우상공장님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낸 우상은 결코 영원한 즐거움의 원천이 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괴로움의 근원이 되는 것. 그들이 드리는 가증한 피의 전제를 생명의 주장자이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의 근원이라 여기신 피를 창조하신 아버지께 드리지 않고 죽은 우상들에게 드리며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멸시하고 업신어기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음

   -죽은 우상을 섬기며 살아계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멸시하고 업신여기는 것이 바로 죄성이 본성인 성도 이전의 내 모습임을 다윗은 보여주고 있는 것

   -내가 우상에 대해 취할 행동은 그를 쫓지 않는 것,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않는 것, 심지어 그들의 이름조차 내 입술에 담지 않는 것임을 다윗이 모범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를 사무엘과 열왕기와 역대기에서 삶으로 확증했음을 확인할 수 있음

   -나는 오늘 무엇을 쫓는가? 무엇을 우상 앞에 붓고 있나? 내 입술로 어떤 이름을 읊조리고 있나?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어떤 실페로 내게 다가오시는지 다윗은 또한 노래하고 있음. 나의 보호자이시자 나의 주인이시자, 아의 복이시자 나는 성도로 만들어 나를 기쁨의 근원으로 삼으시는 분은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시는가?

   -나의 생명을 연장하고 유지하게 만드시는 가장 직접적인 근원,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으로 오시며, 이는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 오직 나의 소유임을 분명히 해 주시고 계심. 그리고 이 산업과 잔의 소득이 분명히 나의 것임을 표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나의 분깃으로 선포하시고 지켜 주시기까지 하시는 것

   -세상과 인간의 시스템은 등기 체제오 나의 분깃을 선포해 주기는 하나, 이를 절대로 보호해주지는 않음. 선포하는 것이 보호의 효과라 말하고 있으나, 실제 다양한 상황에서 착취당하고 뺴앗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 즉, 말로만 보호해 주는 세상과 인간의 시스템과는 달리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내 것이라 정의내리시고 이 소유가 영원히 변치 않도록 보호애 주시기까지 하시는 분. 인간과 세상에게 영원한 소유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 것이라 구별하고 구분해 주신 나의 분깃, 그 구성요소인 산업과 잔의 소득의 본질은 바로 아름다운 것. 우리말로는 같은 단어로 번역했으나 히브리 원문은 '아름다운 곳'은 형용사 STRONG 5273 '나임 נָעִים'을 사용했고, '실로 아름답도다'는 동사 STRONG 8231 '샤파르 שָׁפַר'를 사용. '나임'은 기쁘다는 의미의 동사로부터 파생된 형용사. 그렇기에 아름다운 이유가 기쁘기 때문임을 보여주고 있음. 이 단어의 사용은 그러므로 이 시편 16편에 계속 등장하는 기쁨과 즐거움의 영원성에 집중되어 있고 또한 연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감각적으로는 달콤하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 내가 받은 산업과 잔의 소득을 먹고 마심으로써 발현되는 기쁨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 반면, 샤파르는 성경 전체에서 이 구절에 딱 한 번 사용한 단어. 표면이 매끄러워 반짝인다는 의미를 기본으로 선하고 공정하다는 의미가 파생됨. 이는 여호와의 영광을 표현함과 동시에 그의 선하심과 의로우심과 공의로우심이 아름다움의 근원이 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그렇기에 세상과 인간 속에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고 영원히 아름다운 것도 있을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오직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만이 유일한 아름다움의 근원이 되실 수 있다는 진리를 다윗은 이미 알고 이를 시편으로 노래하는 것이라 느낌. 이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 바로 여호와의 훈계이며, 이 진리를 깨닫게 하셨기에 다윗은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고 자신의 양심이 이 교훈을 담아둔다 노래하고 있는 것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오른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오른쪽에 여호와께서 계심. 나의 힘의 근원은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심을 고백한다 느낌

   -동시에 나는 또한 여호와를 내 앞에 모심.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자발적으로 나의 오른쪽에서 동행하실 것이라는 관계의 본질을 드러내고 있는 것. 주인과 종의 관계이자 창조주와 성도의 관계, 동행하는 친구이자 부모자식간의 관계임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분명한 것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 앞에 계시지 않는다면, 그리고 내 곁 오른쪽에 계시지 않는다면 나는 계속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연약하고 비참한 존재라는 진리. 이 냉정한 진리를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기대어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만들어 내는 다윗의 지혜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 느낌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히,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내 기쁨과 즐거움과 안전의 유일한 근원을 오직 여호와 뿐이심

   -내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과 안전의 근원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과 그로인한 아름다운 섭리 때문임을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결과로 노래하고 있는 것

   -나는 내 인생에 드러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의 결과는 찬송으로 돌려 드리는 삶인가?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그리고 그 안전은 그냥 평온한 상태에서의 안전이 아니라, 절대 절명의 순간에 처한 나를 안전하게 하신 것, 즉, 범상치 않고 세상과 인간은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안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는 다윗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생명의 길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를 보이며, 또 다시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유일한 근원이심을 노래하는 다윗

   -세상과 인간이 줄 수 없는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길을 따라갈 때만 누릴 수 있는 것임을, 그리고 이를 위해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으로 이미 그 길을 예비하고 준비해 놓으셨음을 다윗은 노래하고 있다 묵상


2. 최근 나는 어디에서 가장 많이 소진되고 있나요? 나는 왜 그것 때문에 소진되고 있는 것일까요?  


생활의 염려와 근심. 그리고 외로움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하나님을 향하도록 우리를 창조하셨으니 하나님 안에 거하며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분당우리지부

모든 기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셔서 주신 은사들이 조화롭고 풍성하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전능하심에 무릎꿇고 오늘을 살아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앞에 주님께서 계시고 제 오른쪽에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는 이 진리가 오늘 제 삶 속에서 확증되는 것을 목격하고 이를 찬송의 제목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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